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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8-01-10 06:15:14 0
제노블2 끝! [새창]
2018/01/03 20:46:02
레어블레이드 다모으는거라도 하고싶은데 진짜진짜 안나와서 화병나네요 흙흙
402 2018-01-10 06:12:55 0
제노블레이드 호우 [새창]
2018/01/07 17:01:38
제노블 ㅜㅜ 200시간을 찍어도 아직도 할게 많네요 대놓고 노가다 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401 2017-12-30 09:43:12 3
재미로 보는 2018년 삼재 [새창]
2017/12/29 12:11:40
저도 90인데... 대길인가? 오늘부로 승진했음 ㄷㄷ
400 2017-12-19 04:58:11 1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4 23:36:30
대구 출신이지만 진짜 1도 공감 안됩니다.

시대가 지금 어느때인데 아직도 흠냐... 심지어 저도 결혼했지만 우리 아버지도 울어머니랑 가사일 같이하는거 보고 배우고 자랐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왔구요. 이거 뭐... 진짜 누가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고다니는지 쩝.

색안경을 끼고 보고싶은대로만 바라보시지 않으셨슴 좋겠습니다. 답답하네요.
398 2017-12-03 03:30:14 0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1 12:55:22
삼류소설가
아무래도 북미쪽은 안전을 중요시하게 여기는곳이라 사람이 있는 어떤공간이든 리모델링하던 새로만들던 다 소방시스템을 완벽하게 해야해요. 그래서 경기는 안타는편이고 보통 대도시같은데서 밥벌이는 잘할수 있는거 같아요. 경쟁업체중에 너무 값을 낮게 부르는 업체가 생기게 되면 전체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레드오션은 아닌데 그렇다고 블루오션이라하기에도 애매하네요. 그래서 취업할 지역도 좀 잘알아보고 가셔야할꺼 같아요.
397 2017-12-02 09:06:22 1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1 12:55:22
전 미국 fire protection 쪽에 일하고 있는데 한인 기업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영어 좀 많이 잘해야 할꺼에요 저는 운이좋아 뽑히긴 했는데 1년이 넘어도 아직도 영어로 골머리 썪네요 아직 이쪽분야는 아시안 자체가 별로 없으니까 도전하시려면 관련전공졸업장이랑 코드정도는 공부하시고 문을 두드리시는걸 추천드려요ㅎㅎ
396 2017-12-01 23:48:56 0
연상연하커플이면 호칭어케하시나요? [새창]
2017/12/01 02:08:41
서로 반말에 야 너 이름, 애기 오빠 누나 이래 불러요.
395 2017-11-29 02:32:21 0
공군 개뀰잼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7 22:44:30
관제탑에서 일했는데. 슈벌 영어는 개뿔 말도 잘못하는 인간이였는디 미쿤 및 파일럿들이랑 맨날 대화하니까 진짜 쥐뿔같이 영어 늘어서 나가긴 했는데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진듯. 그래서 그런지 지금 해외서 살고있네요. 다만 말년때까지 말년 막내임. 오만 간부들 심부름 다들어줘야하고 폐쇄적이여서 오만 악폐습 다남아있어요. 그리고 간부들도 진급때메 영어공부나 토익하기때문에 같이 여플떼기서 쪼메쪼메 공부할수있음.
394 2017-11-28 07:46:17 12
1년을 일해보고 말하는 9급공무원생활기 [새창]
2017/11/27 21:49:17
마누라 지방직 7급이였는데 업무강도 빡시고 관료주의사회에 적응 못해서 그냥 내랑 해외 나갈래 하니까 바로 다포기하고 따라오더이다
393 2017-11-25 08:20:24 6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3 23:36:38
공부 지지리도 못해서 고등학교때 꼴찌로 입학했고 고3때 시험망쳐서 소위 남들이 말하는 지잡대에 들어가서 절망감에 방황도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막상 졸업하자마자 어쩌다보니 취업해서 타지에서 돈걱정은 안하며 살고있네요. 인생은 진짜 모르는 거에요. 저도 수능 시원하게 조자봐서 그 절망감 이해하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인생은 1라운드로 다 결정나면 너무 억울한거 같아요. 2라운드에서 잘해보세요. 오늘 당장 망해도 내일 성공할지도 몰라요. 멘탈 잘잡고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고 뚝심있게 밀어보세요.
392 2017-11-22 07:43:48 0
[새창]
당당하게 이쁜사랑 하시면 돼요. 서로 연애한다고 바쁜 이와중에 무슨 남의 시선이 중요합니까? 허허허허 친구들도 친구 아니네요. 저는 주변인들에게 호칭 그냥 누님으로 정하자고 타협했었어요. 이모는 기분나쁘니까ㅋ 모르는 사람 시선은 신경 쓰면 그거 억울한거 아입니까~ 왜 이 살기 각박한 세상에서 남들 시선까지 신경써가며 연애 해야합니꽈아아아아아~
391 2017-11-22 07:37:17 0
긴글 횡설수설 주의) 28여자 26남자의 연애... [새창]
2017/11/19 20:30:55
음 저도 25살 까지 연상 마눌한테 많이 얻어묵다가 막상 취업하고 하니까 상황이야 확 바뀌더라구요. 울 마눌이 그러던데 취업 안된다고 그냥 그자리에서 도태되는 사람만 아니면 대기만성형도 있으니까 걍 저 기다려 줬을꺼래요. 남친분 믿으시면 그냥 계속 그렇게 잘 믿어주시면서 도와주시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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