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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2016-08-07 23:56: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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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애도 하고 결혼도 준비하지만... 어린 친구들이 그러는거보면 솔직히 말해서.. 싸 보여요 좀. 우리 품격있게 연애합시다.
132 2016-08-07 23:54:22 0
짝사랑하던 친구한테 고백했어요 [새창]
2016/08/07 01:57:35
잘했어요. 그래도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어차피 안했어도 후회했을꺼 했으니까 그냥 마음편하게 상대방의 결정을 느긋하게 기다려봐요~
131 2016-08-07 23:52:4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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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그냥 항상 카페가면 음료 하나만 디저트 하나만 시키고~ 빨대랑 포크 각각 하나만 가져오는데.
130 2016-08-07 23:50:50 0
[새창]
일단 수능부터 끝내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해도 좋을꺼같아요. 그사이에 마음이 변할수도 있는거고.. 안변해도 어차피 어리셔서;;; 상대방이 여자친구 없다면야... 쓴이분이 아~~주 철이 없지 않는한 막 그렇게 어디가서 연애의 고수님!!! 저좀 제자로 받아주세요~~ 하면서 수행하고 막 이런 노력없이도 뭔가 방법이 있을꺼 같아요.
129 2016-08-07 23:48:23 1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6/08/06 11:56:35
저는 음... 여자친구분이 화장 그런거 하고 일일이 나가는데 시간이 매우 걸리니까 그냥 글쓴이랑 통화하고 그러는거 선호하는거 같아요. 아시잖아요 여자들 한번 나가는데 좀 뭔가 준비를 많이 하죠. 기껏 준비해서 나가려고해도 잠깐밖에 못만난다면 여자입장에서는 좀 나가기 싫을꺼같아요. 제여친은 그냥 대놓고 그런거 많이 말해서 이해하는데.. 쓴이여친분께서는 쓴이분 섭섭하실까봐 이야기 안하신거같아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128 2016-08-07 23:4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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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지누션의 전화번호 앞에서 부를꺼같습니다. 그러면 매력 폭풍방출되서 안주고싶어도 정성이 있어 줄꺼같은데 하하하하하(번호 받아보길 희망해서 여친한테 번호좀 달라고 상황극까지 하자고 부추겼는데도 팅긴 불쌍한 남자)
127 2016-08-07 23:43:02 1
연애 하고싶다.(반말 주의) [새창]
2016/08/06 04:19:41
형아야.. 뭐 굳이 그렇게 까지 글에다 슬픔을 놔두노. 별로 꿀리는거 없으면 남자가 당당해야 한다 아이가~
생기고싶다고 그렇게 발악하면서 오만짓을 해도 안생겼는데 딱히 생각없이 그냥 살다보니 인연이 생기더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그렇게 잘살면 알아서 인연이 올꺼야 형 너무 쫄지마라~
126 2016-08-07 23:39:33 0
한쪽눈 없는 남자는 연애 불가능인가요? [새창]
2016/08/06 21:10:08
짚신도 제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베해도 메갈해도 남친있니 여친있니 하는데 눈하나 없다고해서 그들보다 못하진 않습니다~ 아마 장님이여도 짝이 있지 않을까요?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ㅜㅜ
125 2016-08-07 23:36:40 0
[새창]
7살 연상녀 만나는데요. 저도 그래서 그냥 일일이 설명합니다 ㅜㅜ 그냥 여친 웃기게만 할수있다면 설명이라도 찰지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124 2016-07-12 00:19:35 0
모솔 여잔데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7/11 18:24:30
연애하면 야한짓도 할꺼 같죠? 저는 3년째 못하고 있네요 여친이 혼순이라 흙흙ㅜㅜ 얼마 안남았다. 빨리 결혼해야지 흙흙
123 2016-07-09 13:08:57 0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동원 올해로 끝나서 다행이다 ㅎㄷㄷㄷㄷㄷ...
122 2016-07-08 19:46:45 13
사드는 대구가는게 맞습니다. 빼박캔트. [새창]
2016/07/08 13:16:38
대구 사는데 더민주 지지자라는 이유로 우리 가족들은 정치적인 생각을 남들앞에서 표현 하기도 힘들었다. 친구들한테 백날 내 사상을 표현 한들 젊든 늙든 세뇌라는것은 무섭다. 씨알도 안먹히고 강요가 아닌 표현 조차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는 말도 잘 안통하는 이동네에서 27년 살았으면 많이 살았다. 오늘도 2호선 타고 집가는데 노인들이 열심히 더민주랑 궁민당 욕한다 다 들어라는 듯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아버지랑 어머니는 중국으로 나는 미국으로 갈 준비를 한다. 빨리 떠나고싶다. 사드 배치 찬성한다. 그래야 떠나고싶은자들이 용기 낸다. 나갈사람은 빨리 나갑시다 대구시민들이여.
121 2016-07-07 01:28:39 0
서든어택2 30분평 남깁니다. [새창]
2016/07/06 14:08:46
요새 서든 디스하는 글들 보는 재미로 오유 들어옵니다 하하하~ 너무 열심히 놀림받네요 불쌍한 써든 지못미ㅋ
120 2016-06-30 01:27:39 1
오늘자 예비군 밥상.jpg [새창]
2016/06/29 07:42:53
폰쓰다 걸리면 퇴소는 맞아도 안걸리면 장땡이라는 분위기잖아요 뒷자리 가면 다 폰만지더만 동원 처음 가시나봐요? 심지어 간부들 뒤에서 애들 폰만지는것도 많으니까 못잡더만 허허
119 2016-06-29 01:24:45 1
연하 남친, 연상 여친... 나이차이 얼마나? [새창]
2016/06/29 00:27:52
저도 여친 7살 연상인데 제가 호감표시를 꾸준히 오랬동안 하니까 여친이 고백했어요. 나이차가 나시니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늘 그렇듯이 고백은 확인이에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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