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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2016-05-02 00:11:46 8
시빌워 초강려크한 스포] 비전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4/29 06:27:39
네 그래서 매우매우 큰일이 생깁니다..
1673 2016-05-02 00:09:00 13
퍼벤, 윈솔, 시빌워 보면서 캡틴이란 캐릭터에게 드는 생각 [새창]
2016/05/01 10:54:43
아이언맨편이지만 너무 잘생겼어요;ㅁ;
진짜 억울한일이 생겼는데 세상에 아무도 안믿어주고 다 손가락질한다면 유일하게 말을 들어줄 히어로!
아이언맨은 내가 위로해주고 싶은 히어로고 캡틴아메리카는 나랑 같이 뛰어줄 히어로에요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우쭈쭈해주고 싶은 히어로.. 블랙팬서는.. 흑냥왕님 발 한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1672 2016-05-02 00:05:51 0
시빌워: 스파이더맨의 역할 한장요약.jpg [새창]
2016/05/01 20:16:21
대놓고 다들 귀여워하는 것같아요 특히 우쭈쭈하는 캡틴아메리카 ㅋㅋㅋ 다른 상황에서 만났으면 많이 귀여워해줬을텐데;ㅁ;
1671 2016-05-01 11:29:05 0
시빌워 보고 너무 불편했어요 ㅡㅡ [새창]
2016/05/01 00:58:32
ㅋㅋ저만 그런거 아니네요 그래서 두번봤어요 화장실가느라 중요장면을 놓쳐서
1670 2016-05-01 00:45:32 1
왜 캡틴 아메리카가 인기있는지 알겠더라 [새창]
2016/04/30 21:09:08
ㅋㅋㅋㅋㅋㅋ
1669 2016-04-30 21:22:16 97
왜 캡틴 아메리카가 인기있는지 알겠더라 [새창]
2016/04/30 21:09:08
한결같음이 매력이죠! 캡틴 아메리카는 혈청이 없었어도 말라깽이였을때도 늘 저런 사람이었어요!
1668 2016-04-30 01:33:34 0
지문인식은 손 건조할때 잘 안되네요.... [새창]
2016/04/29 15:20:40
너무 건조하면 센서가 인식을 못해요 지문이 흐릿해요
너무 습기가 많으면 지문의 골이 뭉쳐져서 뭉게지구요
십지문 자주 찍는데 지문이 가장 잘 찍히는 방법은요 따뜻한 물에 손을 몇분 담궈서 피부를 살짝 불린 후 휴지로 물기를 제거하는 거에요 ㅎㅎ
1667 2016-04-30 01:28:15 0
오렌지타임을 받았는데 자꾸 축쳐져요 [새창]
2016/04/28 23:08:32
원래 넓게 퍼지는 종이군요! 어..쩌죠 집에 화분이라곤 얘뿐인데.. 흙도 없는데 ㅎㅎ 어쩔수없이 식물전문가인 엄마가 올라오시면 엄마찬스를!
1666 2016-04-30 00:48:06 0
시빌워 보고왔는데 (먼지스포주의) [새창]
2016/04/30 00:35:46
토니스타크와 삼각관계였는데 흑흑
1665 2016-04-30 00:45:55 0
최근에 나오고 있는 마블 영화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4/29 21:52:29
전 다 재밌었어요!! 완전 신나요 ㅎㅎ 다음영화 기대되네요
1664 2016-04-30 00:45:21 0
스포) 그런데 캡아랑 아연맨이랑 싸울때 이해가 안가는게 [새창]
2016/04/29 21:42:28
그리고 마음도 많이 다친 상태 ㅜㅜ
1663 2016-04-30 00:42:53 1
(자막스포?) 시빌워 자막 중에서요... [새창]
2016/04/29 22:54:39
수상스키 같이 가려고 했는데 약속을 안지켜서 화났다는 거죠
1662 2016-04-30 00:42:17 5
스포) 마지막에 아이언맨에게 버키가 [새창]
2016/04/29 23:57:29
진짜 나쁜놈들은 기억이 안난다 이러잖아요
전부 기억한다는 말이 진심어린 말같아서 불쌍했어요
1661 2016-04-30 00:33:06 2
[강력스포주의] 시빌워 - 캡아의 캐릭붕괴 해석에 대하여.. [새창]
2016/04/27 20:33:54
이렇게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게 매력인 것같아요
아이언맨에게 공감하지만 캡틴아메리카같은 사람도 분명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캡틴아메리카여서 다행이기도 하고 그랬어요
유엔이라는 가장 큰 국제기관을 두고 그 들에겐 어젠다가 있고 그것이 개인을 억압할 수 있다고 어떻게 보면 오만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자칫하면 테러범이 되는 건데(그래서 됨)
버키에 대해서는 그게 친구여서 더 그랬겠지만 전친구가 아닌 사람이었다면 더 거리낌없이 도와주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다만 아이언맨을 좀더 배려해줬다면.. 그런 영ㅎ하진행이 안되었겠죠;;
암튼.. 아이언맨의 편이지만 캡아의 정의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감탄한 영화였습니다 히어로물이란 정의가 늘 확실하잖아요? 그 틀을 깨고 각자 선택할 수 있게 고민거리를 주는 점이 좋네요 몇번 더 봐도 계속 생각할 것같아요
1660 2016-04-29 15:54:42 0
헉..님들 저 화장품정리대 대박 찾은 듯.. [새창]
2016/04/29 11:29:52
저도 사고 싶었는데 의외로 비싸고 가루날리는 거가 티가날 것 같아서 그냥 메쉬형태의 2단 바구니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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