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을 상대로 져본적이 없는 공포의 바둑고수 [새창]

바둑에 흥미를 가지라고 져주시는 걸꺼에요
애들은 계속 지면 흥미를 잃어버리니깐요

1598 2016-03-20 19:58:05 1

[새창]

방송을 타서 예약이 어려워요 전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다녀온 분은 맛있었다고 해서 부러워요;ㅁ;
선불내고 인터넷으로도 받아줬으면 ㅜㅜ 근무시간에 600통씩 전화하기 어렵거든요
아무튼 예약이 어렵고 주위 중식점도 맛있는 곳이 많고 많이 비싸지만 부모님모시고 갈곳은 신라호텔도 있다고 해서 미련을 버리고 다른 곳 알아보고 있어요

1597 2016-03-19 12:54:11 0

[새창]

가정이 있는 여자들끼리 식사를 하면 맛있을땐 미리 포장을 하나 더 시켜서 집에 가져가더라구요. 아이들과 남편은 소중하니깐!
그런데 먹다 남은 건 자취생인 저에게 자꾸 싸줘요 ㅎㅎㅎ
그런걸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하지만 전 제가 먹다남긴거도 나중에 먹는 거 안좋아해서 절대 안가져와요.
냉장고가 작아서 넣을 수도 없고 그러면 다음날은 상하거나 맛이 변해서 음식쓰레기가 되거든요;;
남편분도 결혼전에 이런일을 많이 겪은게 아닐까요? 그냥 그러지말고 새걸로 싸오는게 위생적이라고 해주면 이해하겠죠

1596 2016-03-19 12:35:43 0

일한다 LG [새창]

90년대말 2000년대초에 한창 폴더폰 화려하게 나올때 광고같은데요;;;;;;

1595 2016-03-17 23:29:02 1

작가가 미필인듯한 군대 드라마 [새창]

여자도 판타지라는 거 잘 알아요 군대가 저럴리가 없죠
판타지란 판타지는 모두 썼지만 그 중에 제일은 송중기의 외모....

1594 2016-03-16 23:00:53 0

[새창]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1593 2016-03-16 20:26:46 1

(극혐주의, 눈갱주의) 3개월동안의 티눈 완전 치료과정...!! [새창]

저도 저 위치인데 사마귀라서요 레이저두번해도 소용없어요 ㅠㅠ 번져서 하나 더 생겼네요
그나마쑥뜸했을때 효과가 있었는데 계속하니깐 발바닥이너무 뜨거워서 하다 말았어요 아프진않는데 완전히 못없앤것같아요
저 밴드 써봤는데 전 잘 안됐어요 무서워서 살을 못뜯었어요 ㅜㅜ

1592 2016-03-16 20:21:07 0

보증금을 떼먹히는게 남일이 아니네요 [새창]

돈을 받긴 받았어요 35만원이나 빼고요.. 도둑인듯 -.-;;;;;

1591 2016-03-16 07:23:28 0

보증금을 떼먹히는게 남일이 아니네요 [새창]

내용증명은 부랴부랴 보냈어요 짐은.. 왜 뺐나 모르겠네요

1590 2016-03-13 14:21:27 0

시그널은 오유친화적입니다 [새창]

그래서 혜수언니는 합쳐서 삼십년을 한남자를 기다린건가요?
눈물나네요 ㅜㅜ

1589 2016-03-11 15:13:26 1

어퓨 컨실러 나오네요 [새창]

전적이 있어서 그러는데 설마 나왔스라는게 나스를 겨냥한건가요? 묘하게 케이스도 비슷한것같기도 하구요. 나스 컨실러를?

1588 2016-03-10 23:06:28 1

태양의후예) 와........... 송중기 진짜 와....와... [새창]

비쥬얼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 누워야겠어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1587 2016-03-08 20:08:22 1

안그래도 식구가 넘쳐나는데..또 간택당했네요.. [새창]

저도 까만고양이 좋아하는데요 ;ㅁ; 이 놈의 알레르기 ㅜㅜ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1586 2016-03-07 15:53:32 0

면세점에서 살만한 선물추천해주세요 [새창]

술도 괜찮은데 좀 무거워서.. 어르신들이 다녀오시는 거라 무거운 건 안될 것같아요
넥타이나 타이핀쪽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1585 2016-03-07 15:51:43 0

면세점에서 살만한 선물추천해주세요 [새창]

오 저랑 동갑들이라 제가 좋아하는 걸로 사려고 했거든요 맥 루비우 이런걸로요ㅎㅎ 그래도 선물이니 샤넬로 통일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