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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2016-02-11 01:04:53 1
1억8천짜리 흉물.jpg [새창]
2016/02/02 18:59:26
개인적으로 흉물로 보이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제 세금은 좀 보편적인 취향의 조형물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1538 2016-02-10 14:23:21 5
부인 봉인 해제!.jpg [새창]
2016/02/09 16:22:40
진짜 편하긴하죠 전 미혼인데도 쉬는 날엔 등산복입고 마트다니고 그래요 ㅠㅠ 특히 겨울엔 등산복바지가 너무 편하고 따뜻해요..
그나저나 저 남편은 행복하시겠네요 부인이 원래도 미인이시고 날씬하시네요
1537 2016-02-10 08:49:26 7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0:34:24
애들도 알고 있는 거죠 하지만 애들이 더 영악하거든요
아빠가 돈이 있고 힘도 있는 가장인데 아무리 더 돌봐주는 엄마라도 약자에게 기대지 않는거죠
강단없이 일만하고 휘둘리고 가끔히스테릭하게 반응하는 엄마보다는 강한 아버지에게 기대는 거죠
아무리 애들하고 시간보내도 아이들에겐 아버지가 최고가 될꺼에요 엄마는 그러다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구요 지금도 충분히 이상한 상태같구요
애들은 커서도 아마 동정심은 가질뿐 엄마가 무슨 고생을 했는지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저런 스타일의 남자가 부인에게 폭력을 휘두를때.. 다른 여자는 없는 건 맞나요? 전 그런 생각도 드네요 부인이 탄압의 대상이 되면 항상 다른 여자가 있던데.. 뭐 영화에서는 그렇더군요 어느 순간 자기 자리를 빼앗길수있다는 것도 염두해두세요
여자가 남자에게 모든 걸 다 주기만 하고 뺏기기만하면 그걸로 끝나버리는 상황이 흔하다라구요 나중엔 애도 뺏기고 돈도 뺏기고 정신은 이상해지고
1536 2016-02-08 12:02:51 1
그..다들 학생화장, 어찌 생각하시나요 ㅠㅠ [새창]
2016/02/08 03:55:27
이미 젊음이 싱그러운데 화장을 하면 어색해보이기만 하더라구요
틴트 조금정도만 해도 충분한 것같아요
지금 제일 이쁜 시기잖아요 어차피 나이들면 정상으로 보이기위해 화장을 하게 되죠 ㅜㅜ
여드름이 난다면 피부과 치료를 받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돈버는 거 아니니깐 로드샵이라도 학생으로서 무리하게 가격이 나가는 건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사는게 맞지않을까싶네요
기본적으로 화장품은 자기가 번 돈으로 사는게 맞을 것같아요
1535 2016-02-08 11:41:11 1
설날은 떡국 vs 만둣국 ???? [새창]
2016/02/08 02:33:47
어쩐지.. 서울와서 떡국에 만두넣는 거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저희 시골에선 떡국은 꿩대신 토종닭으로 끓인답니다
1534 2016-02-07 20:35:04 4
[새창]
바구니안들면 못본다니 어느나라법인가요?
1533 2016-02-03 18:46:06 0
요 전에 제가 다크소울 할 때 어머니와 한 대화 [새창]
2016/02/03 09:19:33
전 마비노기 너구리밭에서 수련하는 데 엄마가 저게 맨날 병아리(?)랑 새끼만 죽인다고 혼났어요 억울해요..
1532 2016-02-02 19:42:28 1
생리휴가에 대해 불만이 많은분들때메 멘붕; [새창]
2016/01/30 04:27:16
가장 좋은 건 생리휴가는 무급이니깐 남녀 모두 충분한 유급휴가를 갖는 거겠죠 그러면 생리휴가에 매달릴필요없겠죠
전 오늘 너무심하게 아파서 간신히 출근하고 결국 반차를 냈거든요
제 휴가 스타일이 여름휴가같이 남들이 장기간 가는 휴가보다 한달에 하루나 반차만 내는 걸 선호해요 한달에 한번 정도 많이 아파서요 ㅜㅜ 그런데 생리휴가는 딱 한번빼고는 안써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를때 한번 쓰고 온동네방네 소문나고 쟤는 왜 그걸 썼냐 일하기싫어서 상관에게 불만이 있어서냐? 이런 반응때문에요;;;;
다른 회사는 안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인식이 나쁜데 쓰시는 분들이 대단해요
아무튼 결론은 그냥 그런 휴가 없애고 아프면 누구나 한달에 한번은 쉴수있으면 좋겠네요ㅜㅜ
1531 2016-02-02 19:08:53 0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2016/01/30 12:15:34
식비많이 들어가죠 일주일에 한번 장봐도 5만원은 가뿐하고(하물며 저희집은 물도 사야합니다 수도관이 오래되서 녹물나와요)
점심은 7천원이상 가끔 만원까지고 나오고 아침은 잘 안먹지만 저녁엔 스트레스받으니 치킨이나 피자도 가끔 먹고 주말에도 외식 한두끼하고 약속있으면 반응 내야하는데 연차가 높아지면 후배들 사주는게 많아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저 정도는 나오는 듯
하다못해 전에는 구내식당이 있는 회사라 점심 저녁값을 좀 아꼈는데 그게 없는 곳에 왔더니 얄짤없어요 교통비까지 나가는 곳으로 옮겼더니 ㅋㅋ 월급 몇만원 올라고 생활비가 간당간당 ㅜㅜ
1530 2016-02-01 22:06:37 0
ㅂㅅㄱ) 지루성피부염인걸까요?? ㅜㅜ미치겠네요 [새창]
2016/02/01 21:52:57
다른 알러지반응일수도 있어요 아무튼 병원에 가셔야 할것같네요 빨리!!
1529 2016-01-31 19:45:54 1
붕어빵이 4개에 천원이래서 [새창]
2016/01/31 15:37:15
ㅋㅋ저희 회사 근처에도 파는데 10개에 2천원이라 퇴근할때 종종 사가요
맛도 세종류라 재밌어요
1528 2016-01-31 19:04:58 11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악마가 되는 이유.jpg [새창]
2016/01/31 14:49:54
현재도 팀제인데요
수당을 경중에 따라 달리 지급하면 기준은 뭘까요? 보통 그러면 민원보는 업무가 최하 수당을 받게 될껄요 민원업무가 가장 성과가 없거든요 뭐가 있어야 성과죠
1527 2016-01-31 01:11:36 0
시그널 예고에 나왔던 장면 같은데 안나와서.. 저 꿈꾼건가요?;;; [새창]
2016/01/31 00:28:16
ㅋㅋ 꿈꿨니봐요 어뜩해 ㅋㅋㅋ
1526 2016-01-30 21:46:02 0
화성연쇄 그 ㄱㅅㄲ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새창]
2016/01/30 21:38:15
다른 사건으로 잡혀서 못나오고 있거나 감옥에서 죽었으면 좋겠네요
1525 2016-01-30 21:40:01 1
시그널)혼자드라마보면서오열중이네요 [새창]
2016/01/30 21:34:21
저두 막 눈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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