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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7-09-26 22:39:32 6/9
[새창]
이해가 가다니. 만약 그분이 정말 하겠다고 나오면
정말로 내 자식같은 키우던 아이 죽이는걸 눈 앞에서 보려구요?
진짜요?
걔는 왜 죽는건데요?
이게 이해가 가는 발언이라구요?
헐. 멘붕입니다 전
622 2017-09-25 11:58:27 4
지금 현재 지구로 낙하중인 우주정거장 [새창]
2017/09/24 22:45:12
영화 그래비티에 나온 그 정거장이군요
621 2017-09-24 16:49:53 1
문통은 DJ처럼 우뚝서고, 철수는 ys처럼 잊혀지고..... [새창]
2017/09/24 12:40:47
철수 됐으면 벌써 전쟁났을듯
620 2017-09-24 12:21:56 21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2017/09/24 10:03:32
그렇게 독립투사들이 죽어갈때.

그 때 먹고살기 힘들었단 이유로, 협박 받았단 이유로 친일파가되어 글을 쓰고 선전한 사람들이 있었죠.

그 사람들은 비록 같은 민족을 직접 죽이거나 하진 않았지만 일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줬죠. 일제가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연습문제) 방송장악이 시작되고 같은 시기 고생하고 커온 동료 아나운서들이 목숨을 걸고 경력을 걸고 힘든 파업투쟁을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날 mbc 경영진에게서 파업으로 방송이 힘드니 와서 도와주면 mbc 는 파업의 영향을 받지않고 방송장악을 계속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와서 파업한 사람들의 빈자리를 메꿔주세요. 라고 한다.
이 때 올바른 선택은?
619 2017-09-24 10:12:08 13
자 이제 블랙리스트 조윤선-김기춘 재판 말아먹은 판사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새창]
2017/09/24 02:00:04
삼권 분립 무시하고 상식에 어긋난 판결을 시작한 이가 누군데요?
양승태 대법원장의 댓글부대 판결은 공정해서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다고 판단되던가요?
자신의 승진을 위해 대법원장에게 줄선 판결을 하는 이를 판레기라 안 부르고 싶진 않군요.
618 2017-09-24 00:49:17 6
1950~80년대까지 제공된 실제 기내식 [새창]
2017/09/19 13:25:33
1988년인가 어릴때 미국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흡연석이 있었어요.
흡연석은 주로 비행기 꼬리쪽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이었어요
617 2017-09-23 12:01:01 6
고일석 기자 페북 <안촬스 고구마 캐다가 반상회 가서 포도 까먹는 소리> [새창]
2017/09/22 22:36:00
중딩들이나 떠들 국회는 쌈박질이나 하는곳 이라는 어린 인식. 이걸 바탕으로 사이좋게 지내는게 새정치라고 생각하는 유치한 인식이 안철수 사상의 근본임.

왜 국회에서 싸울수밖에 없는지. 저 적폐들이 무슨짓을 해왔는지 1이라도 고민을 해봤으면 그런소리 하면 안됨.

더군다나 정치를 하겠다는 인간이 유딩수준의 사고나 하고 있으니.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 애들이 최장집류.
616 2017-09-23 02:30:16 8
김명수 통과의 의미, 여당과 대통령의 진정성이 이뤄낸 협치의 좋은 예 [새창]
2017/09/22 13:12:26
협치의 다른말은 나눠먹기.

협치가 대체뭐임?
첨보는 단언데.

어떤 사안을 놓고 각 이해관계자의 대표가 치열하게 토론하고 충돌되는 사안에 다수결로 결정하는게 정당정치의 기본이지.

적폐 세력들이 문대통령의 개혁에 땡깡놓다가. 자기몫 달라고 지랄하는거 적당히 타협해주고 개혁 동력 잃게하는게 협치임?
자바국 아주 명줄을 다 끊어놓고
말이 통하고 상식적인 건강한 야당 만들어 민주주의 했으면 좋겠음

듣도보도 못한 협치란 단어가 뭔질 모르겠음.
615 2017-09-21 22:20:38 1
오프숄더원피스 착샷 [새창]
2017/09/21 19:19:04
아 치마쪽에 튿어지기까지.
614 2017-09-21 22:20:05 1
오프숄더원피스 착샷 [새창]
2017/09/21 19:19:04
옷 찢어졌어요!

기워 입으세요~~


넝담. 이쁘시네요
613 2017-09-21 09:15:04 1
0개 국어 가능자 [새창]
2017/09/20 23:45:42
신이 한숨을 쉬니 가오가 확 잡히더라.
- 레위기 급식절 4:33
612 2017-09-20 19:01:38 7
[새창]
얼마전에 어떤 분이 쓰셨던 일베하는 남친과의 글이 베오베에 왔더군요.
그 일베놈의 카톡에는 "착한일 저장소" 에 있는 헌혈 착한글도 있다며... 일베 쉴드를 치더군요.
그러면서 일베 안할거라고 약속을 하겠다는 둥..

그러나, 댓글에는
제정신인 사람이 일베를 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게 대부분이었죠.

나비는 똥통에 있을 수가 없거든요.
똥통에 가는 건 똥파리 뿐입니다.

충분히 의견 전달 되었을 것 같은데요.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일베를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그렇다면
예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워마드를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답은 충분히 되지 않았을까요...
헤어지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일베하는 남친과 사귄 여자분들의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헤어지는 게 최선 같습니다.
611 2017-09-19 14:48:58 0
골든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ㅠㅠ [새창]
2017/09/16 06:02:40
아파트에서도 키울만해요 골댕이
610 2017-09-18 23:02:30 0
일요일 저녁 부대찌개 [새창]
2017/09/17 18:58:21
엇. 육수는 뭘로 하시나요?
609 2017-09-18 16:35:23 0
대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6 22:45:31
예전에 올리브 채널에서
올리브 유에 그냥 구워도 맛있다고 해서
걍 후라이팬에 3,5 센티로 자르고 반 잘라서
노릇하게 굽기만 해도 별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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