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게임중독법안, 일부를 갖고 전체를 규제하는 것" [새창]

어? 언제 만들었지. 자동이었구나. 죄송

232 2013-12-17 23:48:27 1

홍진호 "게임중독법안, 일부를 갖고 전체를 규제하는 것" [새창]

운영자는 자동으로 2개 달리는 기능을 만들때도 됐는데?

231 2013-12-17 23:48:06 1

홍진호 "게임중독법안, 일부를 갖고 전체를 규제하는 것" [새창]

운영자는 자동으로 2개 달리는 기능을 만들때도 됐는데?

230 2013-12-15 18:54:22 43

고모가 박근혜 옹호함ㅡㅡ 읽어주셈 [새창]

애들 일베하기 딱 좋은 환경이네

고모는 그렇다고 치고, 고모에게 일베 들어가보시게 한 뒤
애들이라도 일베 접근이나 못하게 해주세요 ㅎ

229 2013-12-14 10:48:18 2

북으로 가라. [새창]

일베에 퍼나르고 싶은 글이로다

228 2013-12-11 13:58:22 1

안철수측 "양승조-장하나 제명 중단하라" [새창]

근데 안철수든 민주당이든
부정선거가 명백한데 왜 장하나 의원말에 동의를 안하는거?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력의 정통성은 선거인데,
선거가 부정이니 정통성도 없고,
불의한 방법으로 날치기를 한건데
대통령으로 인정하는것 자체가 더 문제인것 아닌가?

대체 이해할수가 없네

227 2013-12-08 19:18:20 1

김연아 선수 심사평(서양vs우리나라) [새창]

예전 연아 관련 댓글에서 한국 해설은 저런 기술 설명 안하고 아름답다는 식으로만 얘기한다고 까는거 있었는데. ㅋㅋ

딱 정 반대의 글이네 ㅋㅋ

226 2013-12-05 13:46:52 2

부끄럽지만 널리 알려야 하는 소식 [새창]

부끄러운게 아니죠.

만약 조용히 있으면 부끄러운 일이고.
아무일 없이 지나가면 더 부끄러운 일이되죠.

그런일이 있어도 조용히 지나가는 후진적 마인드를 가진 국가가 되니까요.

본문은 부끄러운게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국격이 올라가는 일입니다.
조용한게 국격이 떨어지는 일이죠.

225 2013-12-04 02:00:32 2

펌)덜덜 서초동한의 법조계 소문..국정원 120만건은 새발의 피 [새창]

킹 이면 김가말하는건가? 방가 말하는건가?
설마 상황 이가는 아닐테고.

224 2013-12-01 03:04:38 3

디시인의 두뇌 테스트.jpg [새창]

웃대인은 드립을치고
오유인은 문제를 푼다더니

223 2013-11-28 12:49:37 42

안철수 신당 러브콜 받는 김덕룡 강봉균 정운찬에 대한 기억들 [새창]

안철수가 말하는 새정치가 뭔질 모르겠음.

영입하는 인물을 봐도 그렇고.

종교계 시국선언 나와서 분위기 잡히는 지금
굳이 신당창당 뉴스 뽑아서 이슈 분산시키는게
진짜 새정치 맞는건지 ㅡㅡ

박근혜처럼 입 다물고 있다가 가끔 알수없는 말 한마디 툭툭던지고
잠수타는 분인데

왜 이리 기대들을 하시는건지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지난 문재인과 연대할때도 민주당의 쇄신을 해라.
멀 하라는건지 명확하지도 않고, 그때 민주당 인물들 대거 교체되었는데도
끝까지 정체없는 쇄신 이야기나 하고.
지금 창당 이야기 하는 타이밍도 그렇고
정작 쇄신 얘기하면서 자기는 새누리 떨거지 받고...
그냥 대통령하고 싶기만 한 분 아님?

왜 이리 기대들이 많은건지 누가 이해좀 시켜주세요.

222 2013-11-28 09:47:31 1

김태흠 뭐하는놈인가요 [새창]

선거는 차선을 뽑는게 아니라 ㅋ

최악 말고 차악이라도 뽑는거겠죠

최선이 있다면 최선을 뽑아야지 왜 차선을 뽑나요 ㅎㅎ

221 2013-11-28 09:43:53 1

이어도는 한국영토인가? - 간단정리 [새창]

핵심은 이거죠

이어도는 영토가 아니라면서 nll은 왜 영토라고 난리냐.
같은 사람의 같은 논리라면 졸.라 영토라고 지켜야하는거 아님?

오늘 트위터에서 본글

220 2013-11-26 10:09:15 0

엄청 잔인한 생각을 해냈어요 [새창]

헐. 들키면 어쩌시려고.

219 2013-11-16 08:48:14 63

베스트에 올라온 시간이 느리게 지나가는 경험한.ssul [새창]

그 때 총쏘시면서 팔을 휘감으면
총알이 휘어져서 나가요.
바로 그때 감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