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3 2013-09-21 20:12:36 8

2013/09/21 12:58:34

일본을 향해 분노하기 보다
공주대 이명희 교수가 일제 시대가 우리에게 근대화를 가져다 준 것이라고 씨.부리는것에 먼저 분노해야하는 상황.

저렇게 부모 형제를 잃고 분노로 복수라도 하려는 절박한 심정.
그 수장들을 제거하려는 독립운동을
테러라고 씨.부리는 놈들은
대체 어느 민족의 편이냐. ㅡㅡ

친일파 앞잡이 자손들이 정권을 잡으니 아주 어처구니가 없네

202 2013-09-21 19:10:27 8

[새창]

시사인도 기사 정말 좋고 재밌더군요
정기구독하고 깜놀

201 2013-09-21 19: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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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이 찾아옵니다.
잘 사는 친구면 언젠가 도움이 될 수도 있죠.
물론 지금 못 사는 친구, 잘 사는 친구 가려서 잘하라는게 아니라

부모님 영향으로 잘 나가고 못나가는거 30까지는 영향이 있겠지만
인생 길게 보면 40부터는 개인의 능력이 반영됩니다.

친구의 내면을 보고, 이친구가 참하고 진실되고, 진심인 친구면
언제든 빛이 날겁니다.

현재의 파도만 보지말고, 사람의 내면을 대하세요.
진심으로

좋은 경험 하셨고, 글쓴이도 이제부터 모두에게 마음을 열어보세요
다르게 보일겁니다.

아. 재벌집 아들들은 제외 ㅋ

200 2013-09-20 11:34:01 0

[새창]

그런걸 해명해야 한다고 믿는사람들이 꿈속에 있는거죠.

tv 조선 봐봐요. 지금이 태평성대인데 민주당이 나쁜놈이지.
근데 그게 먹히잖아요.

님이라면 해명하겠어요? ㅋㅋㅋ
김정일이 해명하는거 봤어요?

199 2013-09-20 11:3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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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대통령이 그거 해명해서 뭐하게요?

정권 유지했고 잘 먹히고 있는데 머하러 해명하나요?

198 2013-09-19 15:27:17 63

[새창]

결국 교회에 억지로 끌고가려할겁니다.

나중에 대판 싸우구요.

헤어지세요. 답 없습니다.유경험자가..

197 2013-09-19 15:23:56 3

놀고들 자빠져 있네. [새창]

2013/09/19 09:19:35

고향에서 선택권 없이 조선 tv 를 듣고 볼수 밖에 없었는데
소설도 소설을 뛰어넘어 마음껏 싸지르고 있더군요

추석때 어르신들 세뇌용으로 강도를 올려놓은듯합니다

196 2013-09-18 08:59:29 2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정치' 아닌 '통치' 우려 [새창]

2013/09/18 00:52:03

훈수정치 한마디 정치.

누구랑 비슷한 향기가 나.

대통령 시켜주기 걱정돼. 똑같을것 같애

자기는 애매모호한 말 던져놓고 뒤로 빠져있고
장관들은 헷갈려하면서 이거 저거 삽질하겠지.

민주당에 개혁을 요구한다했을때
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안해서 되게 답답했었지.
지금도 그래.

본인 생각이나 명확한 표현이 없어

누구처럼 원칙만 앞세우고 있지

195 2013-09-18 08:47:55 0

박 대통령, 국무회의서 또 황교안 법무부 장관 두둔 [새창]

2013/09/18 01:52:31

인터넷 댓글을 봤는데?

일베만 보나보군

194 2013-09-18 02:15:38 1

전북지역에서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 지지율 역전 [새창]

2013/09/15 21:56:12

생각 다르신 분도 많겠지만
안철수씨.
예전부터 훈수정치 하시고 정확히 말 안하고
양비론 펼치시고 한마디씩 툭툭 던지기나하고
이미지 관리만 하는거 보고 실망이 커집니다.

댓통년 생각이 자꾸 나서요. ㅡㅡ

오타임다. 국정원 직원님들. ㅡㅡ

193 2013-09-17 10:49:11 2/6

[새창]

아침이 머예요? 먹는거예요?

192 2013-09-17 00:06: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