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고, 일년이 되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가끔 너무나 감사하게도 크라우드 펀딩 관련된 강연을 요청해주셔서 나갈 때가 있는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들 잘 풀어내서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글 연재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35 2017-03-27 18:19:54 30

창업을 하고, 일년이 되었습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본문의 말미에도 말씀을 드린 것이지만, 꽤나 오랫동안 오유에 상주하면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광고스러운 글만 써내려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많이 고민을 해보았는데, 제가 그나마 팁을 전할 수 있는 분야가 크라우드 펀딩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주 내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당분간 연재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어도, 조만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글을 준비하여 돌아오겠사오니 조금만 너그러이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관심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기억해두셨다가 한 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3 2017-03-27 09:02:04 2

창업을 하고, 일년이 되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

132 2017-03-27 00:08:56 2

창업을 하고, 일년이 되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꿋꿋하게 잘 해나가보겠습니다 :)

131 2017-02-06 19:10:04 0

멕시코에서 가죽가방 만든 이야기. [새창]

우와... 진짜 멋지십니다!!!

130 2017-02-05 14:27:31 0

[새창]

[캠핑/트래블]쪽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그 밑에도 세부 분류가 많으니 이정도는.. 괜찮겠죠??!?

129 2017-02-05 13:0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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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아닙니다 ㅎㅎ 좀 의외의 카테고리에 있어서 찾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관련되서 광고 이야기를 하신 분들이 조금 계셨던지라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는 것은.. 죄송합니다 ㅜㅠ

128 2016-12-25 22:07:06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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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절박함이 얼마나 컸으면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생각이 먼저 드는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그리고 대체 추천이 6씩이나 있는거는 뭐죠.. 소름이 돋네요

127 2016-12-03 09:28:00 0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까뒤집어지지 않기 위해서 내부에 보강재가 덧대져있습니다. 끝이 세모로 잘려있는 모양도 가운데에만 벨크로나 단추가 있으면 뒤집어질겁니다. 뒤집어지지 않기 위해서 보강재를 덧대어서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시죠! :)

126 2016-11-30 19:15:29 0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링크와 홍보는 배제하고 글은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25 2016-11-30 19:01:40 0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홍보의 목적도 있다고 보심이 맞으실 것 같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앞으로는 관련된 글은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24 2016-11-30 18:48:02 0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엄청난 칭찬인 듯 합니다...! 앞으로도 더 수입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그런 가방들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

123 2016-11-30 18:45:56 0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이런 저런 글을 많이 쓰기는 합니다만 그런 지적이 있을 수 있기에 조심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보신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조심하고 우려하지 않으실 수 있도록 자제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응원 역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22 2016-11-30 18:38:09 1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이번에는.. 만들어놓고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별다른 조언이 없이 제가 고민했고, 필요한 부분은 다듬으면서 만든 거의 첫 가방이 되었거든요. 앞으로도 더 좋은 것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