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경의 가르침 - 매일 보는 부처님의 말씀 [새창]

일어남과 사라짐이 사라진다는 건. 기존 법칙의 붕괴와 파괴를 응원하는 뜻인가요? 흠

3728 2021-02-09 02:53:46 0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GIF [새창]

더 넣어달라는 거 아님?

3727 2021-02-09 02:50:49 0

이리와 내새끼 [새창]

엄마 고양이의 표정이군..

고양이도 새끼를 낳으면 온화해지나요?

3726 2021-02-09 02:50:10 1

개가 고양이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것 [새창]

담장 위에서의 표정이.. 언제든 한방 갈길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네요 ㄷㄷ

3725 2021-02-09 02:46:17 0

병원에서 번호따는법 [새창]

방법의 문제지. 요점 파악을 못하시네요

3724 2021-02-09 02:43:23 1

엄마와 딸이 흔히 겪고 있는 문제(공감주의) [새창]

다키스트 게임 아시는 지모르겠네요.

거기서 스트레스가 최고를 초과하면 미쳐버려서 정신병이 생기지만 아주 가끔 희소하게 해탈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어린 나이에 너무 미쳐버릴정도로 부모모두의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하다가 스스로 깨침을 얻어 해탈한적이 있습니다
세상일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극강의 위기는 극강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참 웃기는 개소리네요

3723 2021-02-07 07:30:52 0

식물인간 남편과 임신한 아내 [새창]

이런 말 하면 되게 외람 되지만

돌아가신분 보고 있는데 분명 돌아가시고 염까지 다했는데도 기운이 도는 게 보였어요 머리쪽은 잘 안보이긴 했는데
죽음에 대한 기준이 아직까지는 너무 심정지 등에만 초점이 있는 듯 합니다..

3722 2021-02-07 07:23:45 1

죽을뻔한 트럭 운전자 스킬 ㅎㄷㄷ [새창]

????????

3721 2021-02-07 07:16:35 0

공매도 개념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새창]

거대한 사기를 제도로 표현해놓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런식으로 따지자면 거의 모든 게 이렇습니다만.. ㅠㅠ

3720 2021-01-30 16:10:22 0

엄마의 숨결이 느껴져... [새창]

심 정지가 전부가 아니긴하죠

3719 2021-01-25 02:07:00 0

캡틴 아메리카가 최고인 이유 [새창]

대빵이 면전에 귀찮게 왜 나옴

3718 2021-01-25 02:01:35 1

박찬호의 슬럼프 시기 [새창]

ㅋㅋㅋㅋ 넷플릭스 차인표... 너무 강렬했어...

3717 2021-01-25 01:43:03 0

망가진 TV로 보는 축구경기 [새창]

아 이거 ㅈㄴ웃기넼ㅋㅋ

3716 2021-01-25 01:37:28 5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 특징 [새창]

처음에는 일머리 없을 수 있음.

계속 여러 일을 전전하다 배우다보면 바뀌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똑같아요.

3715 2021-01-25 01:34:10 1

저가 코스프레 근황.jpg [새창]

대단하네 이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