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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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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것중에 꽤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은 비난 일색이네요.
손가락질은 충분히 당하신것 같은데, 본문을 다시 읽어보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걸 본인도 알고 있는데
이것도 정이라고 쉽게 말이 떨어지지 않는거겠죠...
"미련 버리세요...".. 미련 버리고 정화의 기간을 가지면 정상적으로 사랑해줄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다만 그게 반복되면 안되는겁니다...
미련 버리시고 새 길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