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청와대의 조바심이 일어나길 바라는 똥아의 희망사항 [새창]

동아야... 글 다 싸질럿으면 올때 메로나

1289 2020-04-28 10:48:56 0

[익명]남친 집에서 여자 머리끈을 발견했어요 [새창]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거죠.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자신이 판도라의 상자를 닫을 마음이나 준비가 안 되어져 있다면, 그건 남자와 상관없이
글쓴이를 괴롭힙니다. 결과적으로 같이 있는 남자도 괴롭게 되겠죠.
판도라의 상자를 남이 닫아줄수는 없습니다. 여기 글 쓰는게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죠.
자신이 한번 열린 상자를 닫을 마음이 있다면 만나시구요.. 그 상자 또 열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닫을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 열린 상자가 안 닫히는 상태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아요.
나만 평생 판도라의 상자가 안 열릴거야 라는 믿음은 남친이 주는게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있는겁니다. 완벽한 상태에서 결혼해도 열려지는 커플들 많구요.. 그게 인생입니다.

1288 2020-04-27 09:09:52 2

배틀그라운드 중간옵션 견적 받아보고왔습니다 [새창]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울 아들하고 비슷한 과정인데, 나중에 다른 게임 설치하게 되면 하드가 좀 모자릅니다.
공룡게임을 두어가지 하는데 그게 몇백기가씩 먹습니다. 하드나 하나 더 다세요. 그래픽 카드는 2070ti가 좋을것 같습니다.
비쌀수록 좋긴한데 2080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기계식 키보드 안되구요(배그할때 욕먹음).. 마우스는 g1, 모니터 좋은거 사주세요.
차라리 cpu를 좀 더 싸게 하더라도, 몸에 관련된, 마우스/키보드/모니터가 좋은게 좋습니다. 마이크도 사셔야 합니다.
해드폰도 사셔야 합니다. 제 아들은 B&W에서 나온 P뭐시기 하는 해드폰 씁니다. 몸에 영향을 주는건 좋은거 사주세요.

1287 2020-04-17 11:33:02 2

사람은 정말 안변하나... [새창]

사람이라면 특이한 믿음을 가지는 분들을 말릴수는 없습니다.

욕을 하기 보다는 다만 몇 %의 강한 믿을을 가지신 분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나이보다 위로 있으신 분은 최소 30년은 세뇌당하면서 살아오신 분입니다. KBS 9시 뉴스에 그분들이 최고라고

30년을 떠들어 댔는데, 제 정신으로 살려면 적극적으로 믿진 않더라도 그려러니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 아직 많습니다.

그중에 일부는 대물림 되고 있고.. 특이하게 그런 분들이 많은 도시도 있습니다.

아예 없어지진 못합니다. 그런 역사가 없었다 치더라도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은 일부 있기 마련입니다.

KBS 9시 뉴스에서 찬란하게 떠들어대던 그분들중 어느 누구도 사과하거나 고치려고 했던 사람이 있나요? 처벌 받은 사람은?..

아직도 우리 맹박이 형님은 잘 도망다니는 중입니다. 씹선비 소리 듣는 오유에서 분위기라도 욕하기 보다는 보듬어 봐야할것 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우리는 그들과 다름을 보여준다는 바보같은 믿음을 의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정도 다름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구나... 조금만 더 다르게 해주면 그들도 바뀔거라 믿습니다.

정말 이정도로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될것같습니다.

1286 2020-04-17 11:13:20 2

LG 상소문 에디션 근황 [새창]

컨셉이야.. CG일꺼야.. 우리 눈을 속이고 있어.. 속지마.. 여자친구 같은거야

1285 2020-04-15 17:16:50 4

한입만 줘라냥 [새창]

여친도 없고, 고양이도 없고,

고양이 있는 여친도 없단 소리잖아요.

1284 2020-04-15 11:18:20 3

안전운전을 빡세게 한 사람 [새창]

연비는 저속에서 저효율입니다.
최고 기어에서 적정 속도일때 가장 좋습니다.
60km로 달릴때 1리터당 10km가면 .. 시속 2km라면 1단일수 밖에 없고 같은 거리를 가면 연료는 최소 10배는 더 들어갑니다.
같은 10km가려면 10리터는 쓴다는 소리입니다. 시간도 5시간 걸리겠죠?.. 5시간동안 시동만 걸어놔도 10리터는 쓸거같습니다.

1282 2020-04-15 10:10:04 17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이 난리가 지나가면 국가에서 태극기가 그려진 마스크를 이분들께 나눠줬으면 합니다.

국가 대표 의료진..

1281 2020-04-13 14:08:23 1

소개팅 망한 친구.jpg  [새창]

아.. 이... 두분이였구나...
왜 난 한분으로 뇌에 각인되어져 있을꼬?

1280 2020-04-13 11:59:30 2

이 와중에 호주가 진짜 양심없는 국가인 이유 [새창]

호주가 여러모로 배울것이 많게 보이게 해서 유학생을 유치하는 나라입니다. 진짜 배울게 많아서 배우러 가는게 아니고
배울게 많을것 같은 나라로 광고 하는 나라라는거죠.

물건 파는 사람은 사기전하고 팔고난후 고객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건 전세계 어느세대에서나 똑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호주는 유학생을 상대로 장사하는 나라입니다. 장사꾼이 일단 팔았는데 천재지변이 일어났으니...
고객 생각 먼저 할까요? 자기 가족 생각 먼저 할까요? 호주가 외국인 상대로 뒷통수 치는거를 모르셨다면 아직 배울게 많으신거고
낸돈이 많아서 아까운게 있으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호주 학교 커뮤니티를 상대로 싸우셔야죠...
호주 학교는 외국인이 많아도, 외국인 학생들을 약자로 만들어놓고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한 경우가 많아서
싸울려고 해도 힘에 부칠겁니다. 이런거 잘 배우고 오셔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될지 진심 느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돈주고 배우는게 있다라면 그정도?

제가 호주 30년전에 호주 유학생이였습니다. 저는 호주라는 나라는 싫어합니다. 단지 사람들이 착할뿐...

제가 다녀본 나라중에 사람 착하기론 중국,호주가 최고이고.. 둘다 좋은 나라라곤 할 수 없습니다.

1279 2020-04-08 12:01:24 0

오백에 하나 있다는 진짜 고문관 [새창]

각종 병원을 섭렵한 사람입니다. 의사가 치료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뽑거나 돈 드는거 뻘짓이라고..

재발한다고 그냥 알아서 살라고 합니다.

요즘은 스프링 도전중입니다. 슬픈현실이죠.

1278 2020-04-08 11:54:33 0

빵이랑 담배랑 동물원에 갔다 무슨동물 보러 갔을까? [새창]

오유에 내가 이런 씨보루 보러 온건 아닌데

1277 2020-04-08 11:52:04 52

남양유업 50년 넘게 쓴 이름 바꾼게 유머 [새창]

이때다.. 빠르게 남양F&B를 설립하는거야.. 그리고 남양에 다시 파는거지.
ㅋㅋㅋ

1276 2020-04-07 11:01:46 1

저도 이천!! 드디어 정회원이 되는건가요? [새창]

정회원 삼천점 부터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