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와 생모 사이에 저 애가 있는데..남자의 바람으로 이혼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2. 양육권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 옆집여자(계모)의 설득으로 좀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수 있게 양육권포기(이때까지도 이여자가 바람난 여자인거 모름) 3. 이혼 위자료도 받아야 하지만 딸을 위해 위자료도 포기. 4. 정기적으로 만나게 해준다고 했으나 그나마도 약속 이행 안함
솔직히 저 사진만 봐서는 국내 편의점하고 뭐가 엄청나게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푸딩 같은것만 뺴면 비슷해 보이는데... 그리고 본문중에 유통기간 지나버린 푸딩같은게 있다고 하는데... 정말 인가요? 어디지... 편의점은 하루에 한번씩 유통기간 체크하고 수시로 검사하고... 지나면 바로바로 빼서 폐기 하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냥 쓰신말 아니면, 알바나 직원이 실수로 남겨놓은것 같은데..
법이랑 국적을 갖은 모든 국민앞에서 평등해야 하는법인데.. 재판 지역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질거라는것에 대해서 가능성이 있다는게 참 웃기다. 저 벌레가 뭘 알고 재판 지역을 바꿔달라 했겠습니까.. 선임한 변호사가 가능성을 두고 다 지시한거지 뭐... 변호사가 저렇게 지시한거라면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게 아니라는건데 참 무섭네요. 확실히 반성은 없었네요.
군기 빡세게 하고 다 좋았습니다만... 저도 윗분과 몇가지는 확실히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 1번. 전입 12일차 신병 갈군거... 해군에선 보통이러나요? 육군에선 보통 안그러거든요... 적응 하네 못하네 하는 시기인데.. 너무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2번. 본인이 아는 다른사람을 갈구는 행위... 분대장이나 책임자 아니고서야 저렇게 선임이라고 갈구면 나 나간다음에 반 죽여놔라 이말이랑 똑같은것 같아요..
3번, 여지를 남겨놓는 갈굼 "점호때 두고보자." 저는 무슨 간부가 아니라 병사인줄 알았어요. 간부도 저런말 하는게 참 웃기네요... 병사가 저런말 했으면 이해 하겠지만 간부과 과연 한 병사한테 저런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