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집에 가서 보자.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2013-10-02 19:28:37 100

남매 카톡류 jpg [새창]

훌륭한 남매의 표본이로군

688 2013-10-02 02:23:35 1

[새창]

잘한거에요

687 2013-10-02 02:18:56 0

[새창]

직접 가서 고백하세요 이런 관계가 오래가면 결국 곪아터질거에요

686 2013-10-02 02:09:23 0

[익명]남자분들 손편지 받는 거 좋아하시나요? [새창]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진짜 어디서 사준 선물보다 편지하나가 더 소중해요 편지 주면 평생 간직할듯

685 2013-10-02 02:06:33 2

여성부 새 뻘짓 업데이트.jpg [새창]

게임이 아니라 니들이 있어서 내 수명이 준다 미친 여가부야.. 존1나 쓸데없는 걱정하고 있어

684 2013-10-01 18:47:50 13

[새창]

쓰래기통 말고 방을 보여주셔야죠

683 2013-10-01 06:01:47 27

(진지)좋아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까였습니다... 하 [새창]

여자애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까 여자애 친구도 남자친구인줄 알았다는거네 ㅋㅋ 무슨 소꿉놀이하나

682 2013-09-29 09:41:41 0

[새창]

1 도룡뇽이요 ㅋㅋ

681 2013-09-27 10:43:02 50

[새창]

괜찮으시면 가까운 동물 보호소같은데 주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보호종이라 아마 방생해줄거에요

680 2013-09-25 22:55:20 2

[새창]

자..작성자님 뒤..뒤에!!!

679 2013-09-24 03:31:25 0

헐.. 아까 귀여운치킨알바생 글쓴이인데여!!!!! [새창]

큰일이네요 없다고 하면 앞으로 니 치킨도 없다!!! 이럴거에요 얼른 있다고 하세요!!

678 2013-09-24 00:56:16 7

[새창]

저한테도 기부해주실래요? 물론 작성자님이요♥

677 2013-09-20 19:38:09 0

[새창]

제 전 여자친구가 작성자님보다 통통한편이었는데 흰 스키니 입어도 이쁘더라고요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작성자님정도 키에 그정도 몸무게면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해요 너무 마르면 그냥 안쓰러움.. 딱 적당히 건강하게 보이는게 더 이뻐요 너무 걱정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676 2013-09-20 14:26:57 0

마귀들 입장하세요. [새창]

저도 얼른 뭐하냐고 물어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