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게임을 계속하셨던 이유 [새창]

이건 봤던거지만 볼때마다 눈물짓네요

719 2013-11-26 22:54:04 0

[익명]웃을때 입모양좀 바꾸고 싶어요. [새창]

거울보고 연습하세요 ㅎㅎ

718 2013-11-18 16:59:09 0

[새창]

전 일란성 쌍둥이에요 저도 작성자님과 다를바 없어요 ㅎ 근데 전 지금 조금씩 변하고있어요 제가 지금 하고싶은 일이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되는 일이라 억지로라도 만나려고 해봤더니 성격이 변하더라고요 답변 되셨길 ㅎ

717 2013-11-17 12:04:26 0

같이 쪼말 하실분 [새창]

c9미온 이여 친추 주세요 ㅎ

716 2013-11-15 01:02:47 21

[익명]모르는 여자 집까지 데려다준. ssul [새창]

어떤분이 비슷한 절차로 결혼까지지 가셨드랬죠.. 하.. 오유야 아프지마

715 2013-11-12 06:09:49 0

여러분들 [새창]

닉 잘 지으셨네요 맘이 참 여리고 이쁘신 분인것 같아요 꼭 이룰 수 있길 빌게요 화이팅 ^^

714 2013-11-10 21:45:09 137

[새창]

오늘 구경하는데 뒤로 한 커플이 싸우면서 지나갔드랬죠.. ㄷ

713 2013-11-10 08:59:12 0

이런 스타일 니트 아시는분 있나요?ㅠ [새창]

헛 저도 이런 스타일 니트 좋아하는데 엄니가 거적때기인줄 알고 버리셔서 생이별 했어요 ㅠㅠ 제거는 보세여서 길거리 돌아댕기다 샀어요

712 2013-11-09 01:23:09 17

[새창]

제가 보기엔 그냥 세 분 다 서로 잘못하신것같은데.. 세 분 서로 사과 하시고 서로 조심하는걸로 끝내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711 2013-11-08 22:02:48 7

[한국인의밥상]전라도 김치[BGM] [새창]

전라도는 진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여느 대도시 맛집에 버금가거나 더 맛있는 집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710 2013-11-01 22:12:03 1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합격 [새창]

축하드려요 같은 길 걸어갈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709 2013-11-01 20:12:19 1

(재업죄송..)(판매자인증) 사진을 발로 찍습니다. 흥 [새창]

다 너무 이쁘네요 이번 벼룩시장은 꼭 가고싶어요 ㅠㅠ

708 2013-10-30 19:17:55 13

님들 똥개도 귀여워해주시나여? [새창]

울 다롱이 리즈시절♥

707 2013-10-29 19:55:02 86

저장용)스칼렛 요한슴 [새창]

꼭 이런 야한 사진 올리니까 여기저기서 소리가 나오는거에요
수명 늘어나는 소리

706 2013-10-25 19:42:49 0

지금 누가 이기고있나요? [새창]

아 진짜 웃다가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