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겉표지급 [새창]

거..거기에 근육빡선 토르찡

449 2013-01-01 23:07:39 2

야 [새창]

드래그 불끄기로 성지가 될것같다..

448 2012-12-31 21:00:38 0

지구에 에일리언 존재함..gif [새창]

머리 뚫었엉 ㅋㅋ 잔인해 ㅋㅋㅋㅋㅋ

447 2012-12-31 08:26:41 0

18)석삼!!!!! [새창]

헤르미다 헤르미

446 2012-12-31 06:41:51 0

남자들이라면 알만한 사진. [새창]

이거 보면서 저사람의 존재가 궁금했음..

445 2012-12-31 06:36:11 0

[새창]

엌ㅋ 아빠미소가 지어지네요 이뻐요! ㅎㅎ

444 2012-12-30 21:33:31 7

[감동] 6단어로 사람들을 울려보시오.jpg [새창]

당시가 2차 세계대전 종전직후라고 하네요 아이가 태어나고나서 얼마 되지 않아 전쟁으로 인해 죽은거같아요 아이가 걸어다니기 전에 신발을 사 두었는데 아이가 전쟁으로 인해 죽고나서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든 엄마가 아이가 신지도 못한 아이를 계속 생각나게 하는 신발을 판다는,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는 짧은 소설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설로 기네스북에 올랐죠.ㅎㅎ

443 2012-12-30 21:19:57 0

돼쥐.png [새창]

헐 뭐야 잠깐만.. 선배 오유하셨어요?

442 2012-12-30 21:05:46 0

배트맨 포스터의 숨은의미 [새창]

구글구글~

441 2012-12-30 17:10:02 0

비오는날엔 악보좀요.kin [새창]

하나의 글이라 추천도 같다!! 추천수도 단결! ㅋㅋ

440 2012-12-30 17:09:29 0

비오는날엔 악보좀요.kin [새창]

단결력 쩔어 ㅋㅋㅋㅋㅋㅋ 오유 글 단결력 테스트 글 봐도 이런 글 찾기 힘든데 ㅋㅋㅋㅋ

439 2012-12-30 14:04:30 1

댓글류甲 [새창]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저 정도면 등단한 시인 수준입니다.. 아마 윗분중 교수님이라는 말이 맞을겁니다

438 2012-12-30 13:52:25 1

실연당한 이들에게. [새창]

여자 :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하고있기 때문에 저 또한 괴로운것이지요…

437 2012-12-30 13:49:42 0

소세지빠아아앙.jpg [새창]

댓글들 하나하나 다 무서웤ㅋㅋㅋ

436 2012-12-30 13:41:43 0

여자후배한테 고백받은썰 [새창]

핸드폰으로 보면 글씨가 안보여어어어 ㅠㅠ 이럴때 서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