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0 2012-12-22 18:45:06 0

저녁시간이니까 위꼴사 투척!! [새창]

2012/12/22 18:47:23

다 갖고싶다

389 2012-12-22 18:12:42 2

교복벗고 찍은사진 [새창]

2012/12/22 17:57:21

소올찍히 자암깐 두큰거렸어

388 2012-12-22 18:12:42 7

교복벗고 찍은사진 [새창]

2012/12/22 19:23:35

소올찍히 자암깐 두큰거렸어

387 2012-12-22 10:06:41 0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20:04:34

ㅋㅋㅋ 댓글보고에헤헤헤헤헤헤레레레레렐레헤헤헤핰ㅋㅋ

386 2012-12-21 14:15:07 0

엇?! 우웅우우우우우웅우앙앗 앗! [새창]

2012/12/21 12:45:11

교실에서 울리는 내 핸드폰 진동소리.gif

384 2012-12-21 12:00:58 0

전라도사는19살소녀가 이번대선을 통해 얻은것 [새창]

2012/12/20 17:43:25

저도 스무살이 되어 대학교 올라갔다가 생각치도 못한 일을 당했어요 발단은 대학 동아리 술자리에서 어디 출신이냐고 물어보시는 선배의 질문에 전라도 순천이라고 말한것뿐. 곧바로 얼굴 찡그리고 쌍욕을 하시더군요.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지역감정에 충격을 받았고 바로 그 동아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억울해서 펑펑울었습니다. 전 남잔데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요즘 더 유별난 지역감정 아래서 동향 여학생이 얼마나 힘들지 걱정되네요..

383 2012-12-21 11:24:03 0

<m>노스트라다무스를 귀싸대기때릴 예언자 [새창]

2012/12/21 07:15:28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식민교육으로 잔존하는 악습이 아직 우리 사회에 많이 남아있거든요 중고등학생 머리 규정이나 선조에 대한 왜곡된 인식 우리나라 기득권층 등등..

382 2012-12-19 20:54:07 1

누나랑 투표하고 왔숑 [새창]

2012/12/19 20:25:03

누님께서 저랑 결혼 잘하게 생기셨네요

381 2012-12-19 17:49:02 0

몽키 D 조로 [새창]

2012/12/19 16:28:56

111 저기... 아프니까 살살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