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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02-09 17:45:25 7
핀란드의 진실 [새창]
2018/02/08 16:59:09
복지가 좋으면 생계유지는 기본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하고싶던 음악을 하고 산다는게 단지 꿈이 아님...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높아지고,
질좋은 메탈음악이 많으면 그 장르 자체에 팬도 많아지고...

그런거 아닐까요.
353 2018-01-30 01:54:30 15
만화 캐릭터로 태클걸자 인증한 작가.jpg [새창]
2018/01/29 12:54:49
저 만화 캐릭터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몸 때문이 아님...
얼굴 가리고 몸 부분만 보면 있을 법한 몸인데, 얼굴이 붙여지는 순간 이상해 보이는거...
352 2018-01-30 01:45:15 16
판사가 내리는 정상참작의 적절한 예시 [새창]
2018/01/29 17:28:16
법이라는게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하지만
법이 생긴 이유가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합의한 규칙이니까...
때로는 관대해 질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모든 것을 성문법 대로, 책에 적혀진 대로가 아니라 판사의 재량이라는 부분을 남겨둔 이유가 저런게 아닐까 해요.
그냥 지나가다가 문득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사람과, 생활고에 시달려 굶어죽기 직전에 빵을 훔친 사람이 있다면
둘 다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것은 같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감수성 자체가 다르듯이요...
내용 보니 아들이 죽어서 떠안은 빚에 더해서 아들 장례비용까지 빚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판사가 벌금을 50달러 (5만 몇천원)로 줄였는데도 그것 조차도 내기 힘들 정도면 얼마나 힘든 상황일지...
좀 아쉬운건 미국에서 안살아봐서 주차여건을 잘 모르겠지만, 힘들 때일 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주차좀 잘 하셨으면 -_-
351 2018-01-29 18:39:12 0
역대급 무개념 주차 [새창]
2018/01/28 14:17:16
4885....!!
350 2018-01-26 23:10:18 80
만수르 발가락 48시간동안 빨고 100억받기 VS 그냥 살기 [새창]
2018/01/26 20:14:19
솔직히 제목 보자마자 '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돈이 대체 뭐길래...' 하는 자괴감도 밀려왔다.
만수르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100억이 뭐라고...
그래. 사람으로서 자존심은 잃지 말자...

난 빨 수 있지만 꼭 돈 때문인건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라.
만수르짱 발가락 다이스키! 하악하악
349 2018-01-22 21:03:01 41
뜻밖의 교수형 [새창]
2018/01/22 17:09:06
어우...
촬영하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지
그냥 카메라 세워놓고 혼자 저랬으면 큰일날뻔...
348 2018-01-22 00:19:58 2
XXX : "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유언은 정직하게 살아라." 였습니다. [새창]
2018/01/21 19:59:29
mouth of mouse
347 2018-01-17 15:35:55 12
소비자 기만하는 악마 같은 과대 포장 [새창]
2018/01/16 21:02:20
슬라이스 햄 가장자리만 겹쳐놓은 거 너무 심하네...
저 공장 직원들도 시키는대로 하는 거 겠지만 죄책감 들 듯...
346 2018-01-11 15:32:49 2
유쾌한 삼국지 촬영장.jpg [새창]
2018/01/11 00:50:55
이 버전 관도대전 직전에 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허유를 미화시켜서... 보다가 걍 관둬가지고...
제갈량 주유 사마의 기타등등 주요인물들 하나도 못봤는데...

초반 인물들 중에 꼽자면 여포 캐스팅이 참 훌륭했음. 매우 훈훈...
345 2018-01-10 23:53:47 15
사이버펑크 한국.jpg [새창]
2018/01/10 12:46:01
매트릭스한테 기빨리는 중
344 2017-12-27 17:49:34 1
무단횡단 하는 사람의 생각과 운전자 시점 [새창]
2017/12/27 11:45:18
밤에 검은계열 옷 입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 너무 무서움...
생각보다 훨씬 안보인다는 걸 모르고 있음...
343 2017-12-27 00:23:35 101
스물일곱이 무슨 나이가 많아 [새창]
2017/12/26 19:49:27
내가 스물일곱살 때 저 말을 들었으면 좀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

내 스물일곱살 때 들었던 말은
여자나이 스물일곱이 가장 아름다운 나이라는 말이였다.
그 말을 한 사람은 아마도 좋은 뜻으로 말 한 것 같은데...
나는 '피크'를 이미 찍어버린건가. 내려갈 일만 남은건가 하는 기분이 들어서...
나는 그 이후로 한살한살 먹는게 '늙어간다'는 인식으로 박혀버렸다.
342 2017-12-22 02:10:40 0
지구상에 남는 음식이 딱 하나라면 뭐가 남았음 좋겠어요? [새창]
2017/12/21 23:36:53
작성자... 자기는 호떡 불러놓고
남의 음식 다 뺏어먹고 다니넹~
341 2017-12-14 15:51:33 4
출산킹 [새창]
2017/12/14 10:36:48
ㅋㅋㅋㅋ 저도 계속 버거 생각하면서 내려옴..
자식들도 잭슨버거, 징거버거 생각나고...
340 2017-12-13 22:15:07 17
마지막 민주화 운동 in China [새창]
2017/12/13 18:54:10
저...죄송하지만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떤 상황인지 너무 궁금한데 얕은 검색실력으로 알아낼 수가 없었어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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