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여학생에게 눈도 깜빡 안하는 선생님.jpg [새창]

근데 정신적으로 엄청 몰려서 자살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덤덤하고 통보하고 협박하는식으로 말하는경우도 엄청 희박한 확률일거같긴함...ㄷㄷ

12970 2022-09-05 12:58:49 2

태풍때 간판만큼 조심해야 하는 설치물 [새창]

예전에 우리지역에서 저거 날아간적있었는데
그때 사고 원인 확인한거 기사를 봤더니 앙카로 고정해놨었다고......
아니 저 거대 구조물을 그냥 시멘트 바닥에 앙카로만 고정해놨어? 라는 어이없음이 몰려왔던적이 있음..-ㅂ-;;;ㄷㄷㄷ

12969 2022-09-05 12:56:36 0

왕이 사비로 수도 옮겼다는 게 자기 돈으로 옮겼다는 건가요? [새창]

옛날엔 한자문화여서 그랬는지
지금 기준으로 음을 적어둔거 보면 신기한 지명들이 많던...
지금 당장 기억나는게
복홀
아마 보성의 옛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녹차? 관련 자료 찾아가 알게됐었는데 어감도 특이하고 그래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12968 2022-09-05 12:53:38 0

[알아가는 잡지식] 구름 위에서 치는 거대 번개 [새창]

저런걸 고대에 봤으면 그레이트올드원이라고 놀랠만하겠다..

12967 2022-09-05 00:38:16 0

펌) 50살 가까이 되도록 몰랐던 뼈다귀해장국 다르게 먹는 사람들... [새창]

난 고기 본위 주의라서 고기먹으며 밥 한공기 하고
국물에 밥한공기 말아먹고....

12966 2022-09-05 00:34:12 6

지구와 금성의 공전 [새창]

우리나라만 쎄

12965 2022-09-04 13:24:06 1

예전에 산 컵 자랑합니다.. [새창]

ㅂㄷㅂㄷ....

12964 2022-09-03 15:24:33 1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른 채소.jpg [새창]

저도 어릴때부터 소풀이라고 배웠던 ㅋㅋ
학교가니까 부추가 표준어라고 알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게 소풀은 경남에서도 일부지역만 사용한다게 또 신기했어유 ㅋㅎ

12963 2022-09-01 14:46:56 0

좀비 나오면 큰일날 요즘 지하쳘 [새창]

뭐지 그...붕괴탈트게슈현상 생길거같고 막 그렇네...

12962 2022-09-01 09:04:26 10

마술의 트릭을 알고싶었던 VIP.jpg [새창]

저사람 영상 몇번 봤는데 그중에 나이 들어보이는것에 대해서 말하던게
어릴때부터 길거리 마술등을 했는데,
자신이 어려보이다보니 무시하기 일수였다함.
그래서 살집도 붙이고 수염도 기르기 시작했다던가?
그러고 나니까 사람들 집중력도 더 좋아지고 무시당하는 일도 줄어들었다던듯?

12961 2022-08-30 10:51:45 3

의견이 갈린다는 스터디카페 분위기에 대한 생각 [새창]

세상 삶이 짧은건가 싶은게..
자기 자신도 통제를 제대로 못하는데 주변을 통제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게 웃김..
세상에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있긴한가?

12960 2022-08-24 23:43:56 0

귀여운 자전거라이더 [새창]

복무중에 갑자기 ㅁㅊ 대대장이 천리행군 복원시킨다고해서 천리행군할때 하루하루 에너지가 빠져나가는게 느껴지더니...
행군하고 와서 몸무게 측정해보니 하루에 2키로 쫌 안되게 빠졌던듯했던 기억이 나네..-ㅅ-ㅋㅋ;;;;

12959 2022-08-24 23:40:57 3

엄마 내가 이뻐 공주님(김연아)이 이뻐? [새창]

저 귀여운 애기는 모르겠지만 전 일단 없더라구요......

12958 2022-08-24 14:33:12 1

국가가 만들어낸 잔인한 광기. [새창]

주기박힌거보니 훈련병인거같은데.....저런...ㅠㅜ...

12957 2022-08-24 14:27:19 2

보수적인 집안에서 연애가 어려운 이유 [새창]

우리집은 어떻게 뭘하며 살든 성적 잘나오고 집에만 꼬박꼬박들어오면 딱히 터치를 안했지만 내가 못나서 모쏠임..-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