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올때 노젓자 [새창]

911 불러!!!

8590 2018-10-23 15:20:34 2

고등어 손질의 달인 [새창]

저렇게 손재주 좋고 눈썰미 있는 친구면 게으르지만 않다면 뭐든 해먹고 살듯!

8589 2018-10-23 12:45:15 0

블소 - 바람이 잠든 곳으로 이거랑 비슷한 노래 아는사람 잇음? [새창]

게인적으로 이수영씨가 부른 노래가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얼마나 좋을까가 먼저 떠오르네요.

8588 2018-10-23 12:41:08 1

홀딱 반해서 골수까지 빼주는 남자 [새창]

어우 너무 날뛰었네...자삭해야겠다..;ㅅ;

8587 2018-10-23 12:37:42 47

백종원 "황교익과 싸웠다? 큰일 날 소리 마세유" [새창]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고...
백종원씨가 어떤 사람인지 실제로 겪어보덜 않아서 판단은 어렵지만
보여지는 모습에선 대인배라는게 보인다...

8586 2018-10-23 11:14:52 4

자동차 새로 구매한 지인에게 주면 좋은 선물들 [새창]

어...보조 사이드미러 요즘차는 필요 없나요 ㅇㅅㅇ;;?
제 차가 오래되서 그른가 아주 유용한데....

8584 2018-10-22 22:54:46 0

봉 두개로 [새창]

봉 두개 사이로 망사를...avi

8583 2018-10-22 22:53:42 1

하와이 호놀룰루의 파도.gif [새창]

이런 파도는 어떻게 하면 치는겁니까 ㅇㅅㅇ!?

8582 2018-10-22 16:55:30 1

잘생긴 사람들이 노는 법.jpg [새창]

음..내가 얼짱각도로 조명까지 켜고 찍으면 저정도 나올듯.......

8581 2018-10-22 16:54:46 2

운항중엔 윈도우 락 꼭 걸으세요 [새창]

이런걸 봐서 그른진 몰라도 제 사촌동생이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데(능력자..부럽..)
한번은 이 광고 보곤 필리핀쪽 놀러간다고 비행기 탔는데 어린애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다고 함...
그에가 막 티비에서 보니까 창문 열려서 구름 보고 하던데 안된다고 열어달라고 때를....ㄷㄷ

8580 2018-10-22 16:52:11 47

맥심 11월호 역대급 표지모델 [새창]

사과도 하고 정품도 구매하고해도 욕들어먹어서 어쩔땐 불쌍하기도 하던...- ㅂ-..
저도 어릴때 멋모르고 윈도우 복돌이 쓰고 게임 복돌이 하면서 게임 해봤다고 자랑하고 모르고 썼던걸
반성하고 지금은 윈도우도 정품쓰고 게임도 스팀에서 구매해서(안하고) 있는데 나도 참 쓰레기였던듯...

8579 2018-10-22 15:06:32 4

직물 칼러 인쇄소 [새창]

타일다자인회사 다녔었는데...
디자인 타일 4도 맞추는거도 잘 안되서 삐꾸날까 고생했는데..-ㅅ-ㅋㅋ...

8578 2018-10-22 15:04:12 59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지돈으로 산거면 동생을 뭐라하려고 했는데
일부 부모님 등골이 빨려들어간게 있는걸 봐선 미묘해지는 단계..
만약 동생이 저걸 팔아서 부모님께 드린다 하면 동생을 칭찬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의식의 흐름이;;ㅋ

8577 2018-10-22 15:02:05 3

잠 잘오는 꿀팁.txt [새창]

4번....군대도 군대나름인게..
전 수색대대여서 작전인원때문에 가뜩이나 사람이 모자란데 훈련지원까지 빠지면 야간에 3번까지 근무 들어가본적도...=ㅅ=....
잠에 한이 맺힘..-ㅅ-...........
여튼 잠잘때 밤늦게까지 안자다가 낮에 자고 하면 사람이 축나는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나이드니까 더함.....;ㅅ;...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몸이 축나는 느낌이듬....전 아무래도 아침형 인간은 못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