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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1 2018-10-12 14:14:47 1
썸바리 헬미 ㅠㅠ.JPG [새창]
2018/10/12 07:42:25
고양이 몸속에 갇힌지 2년째다...저사람이 날 저주로 묶어두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가 갇힌걸 알릴 수 있을까.
그렇지..사진에 찍혀서 내가 갇혀있다는걸 알리자!
해서 나온 사진
8500 2018-10-12 13:56:22 20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머니의 손맛 분식집 [새창]
2018/10/12 12:48:49
미래의 자식에게요;ㅅ;?
8499 2018-10-12 13:02:30 0
기분 좀 더럽네요ㅋㅋ [새창]
2018/10/06 22:59:56
마천루 최종너프전 그나마 난이도 있을때 문파로 갔었음...근데 인원이 적어서 저스펙 문파원하고 안겹치는 사람 뽑아서 반 문파레이드 처럼 갔었음..
저스펙 문파원 스펙업이 목적이라 몇몇 버스기사급 스펙 이외엔 스펙 상승 가능성이 있기야 했지만
그래도 더 낮은 스펙 유저가 있으니 그사람 우선 입찰하게 하자고 출발전에 문파내에서 말을 했었음...

제가 반지가 없던터라 친한 문파 형님도 뜨면 너 먹을거라고 그 형님이 더 반기며 갔는데 때마침 반지가 나옴!!

근데 같은문파 다른분이 상위입찰해버림 ㅇㅅㅇ............

저도 레이스 했는데......가진돈이 적어서 ㅈㅈ...
결국 그분 입찰돼버렸는데..나중에 보니까 그분은 반지가 아예 필요가 없데요?...ㄷㄷ...
듣기론 딴케릭인데 착각했다곤 하는데........

외부인원도 있고해서 결국 법(?)대로 했던...ㅡㅜ....(그뒤로 반지는 한번도 못본 1인...ㅋㅋ..................................)
여튼 친하던 문파형님이 더 화를 내서는 빡종하시고(무안무안..)
일단은 다음에 나오겠죠 괜찮습니다 하긴 했지만 저도 무안해서 자야겠다며 접속끊고...ㅋㅋ....
한동안 서먹했던 기억이 있네요....ㅡㅜㅋ(근데 그뒤로 게임 흥미를 잃어 접속률도 뜸해지고...그러다 문탈당함.......)
8498 2018-10-12 12:52:50 0
경국지색 서버 "웅앵웅초키포키" 문파원 모집합니다. [새창]
2018/10/11 19:18:22
제가 비폭력주의자는 아닌데 PvP만 하면 손발이 저리고 심장이 오그라들고 시야가 흐릿해져서 전장이나 비무를 거의 전혀 못하는터라
이전 문파에서도 쫒겨난 1인이라(거기다 소과금유저라 스펙상승이 거의 없..다고 보면될정도로 느린....)
문파없이 지루하게 혼자 자생하고 있는데...가입혜택을 보고 선듯 손을 못하겠....ㅋㅋ...
8497 2018-10-12 10:59:54 2
새벽에 방언터진 여자 [새창]
2018/10/10 20:31:23
방언이 막말이 아닐진데...
방언은 사투리 아입니까...ㅜㅡ
창녀세요?가 방언이었나....
8496 2018-10-12 10:58:28 4
입뺀 당한 김희철 [새창]
2018/10/10 22:23:57
1점이라도 나오다니...
8495 2018-10-11 18:07:15 0
벌금내기 좋은날.gif [새창]
2018/10/11 15:50:49
경찰도 참 안잡을수도 없고...ㅋㅋㅋ
여럿 고생시키는 ㅋㅋㅋㅋ
8494 2018-10-11 16:57:42 0
(왕스포) 베놈 속 바뀌었으면 하는 대사는? [새창]
2018/10/08 17:39:00
차라리 그냥 베놈이 마음이 바꼈다 지구는 내가 가지기로 했다던지 독식하기로 했다정도의 뉘앙스였으면 나았을거같음...

내 생각을 돌린건 너다 라던지 지구를 지키겠다던지...
기존 라이엇의 리더채제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을 바꾼다던지 하는게........
뭔가를 전복한다는 느낌을 극도로 싫어하는 중국이다보니....-ㅅ-...설마 중국의 힘인가...싶은 느낌이....

블레이드앤 소울이라는 NC의 판타지SF무협(응?)게임이 있는데 중국에 서비스 하면서 퀘스트라인이 바뀐경우가 있거든요..
기존 퀘스트라인이 체제전복의 느낌이 난다고....

뭔가 설정이 이상하게 정해진거같음...ㄷ
8493 2018-10-11 16:38:08 2
이게 사투리라고??? [새창]
2018/10/10 19:39:36
제가 '여어라' 라는 말을 인지도 못하고 자주 쓰는....

군대 가기전까진 제가 사투리를 좀 쓰긴해도 많이 쓰진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억양이나 말투는 그냥 경상도 토박이인데 단어만 표준단어 쓰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군대가서 '여다 여어라' 막 그렇게 말하면 다들 ????한 표정으로 처다보던 ㅋㅋ..
'머하네, 여다 여어라고' 하면
후임들이 '잘못들었습니다?' 하길래 전 또 답답해서 '여기다 여어라고' 라고 또박또박 말해주는데도 못알아듯길래..

음..내가 뭘 잘 못말했나...곱씹어보니 '넣어라'고 해야할껄 '여어라'라고 하고 있던...-ㅅ-ㅋㅋㅋㅋ;;;;;
그 갈구던 선임들도 제 사투리 억양은 어찌 못하고 적응해버리고..후임들은 나중되선 제 사투리억양가지고 맨날 놀리고 ㅋㅋㅋ쿠ㅜㅜㅜㅜ
그리고 전역하고 민방위 2년차인데 그 억양은 아직도 어찌 안됨...ㅋ.....
8492 2018-10-11 15:14:41 0
조별과제 침대 빌런 [새창]
2018/10/10 22:39:12
어떻하하고....하하.....참...
자기가 적은 단어 발음은 해봤나...?
아 설마 발음방법 모르진 않겠지...???
8491 2018-10-11 01:08:43 3
나는 참 이기적인 새끼였구나 [새창]
2018/10/10 23:54:37
부모님들은 좋은걸 사드리면 또 너무 아끼심..ㅜㅜ...
8490 2018-10-10 23:56:06 13
인종별 특징.jpg [새창]
2018/10/10 23:18:40
근데..추위에 강하게 그렇게 됐구나...st인데..
그래도 추워........ㅜㅜ..
여름엔 또 너무 더워.........ㅜㅜㅜㅜㅜㅜ
8489 2018-10-10 23:54:54 6
일본의 혁신적인 금융시스템 ㄷㄷ [새창]
2018/10/10 15:45:21
일본의 경제 규모에 비해서 금융 시스템이 아날로그적이라는게 신기하긴함..
근데 그걸로 별로 까고 싶진 않은게..그래도 아직까진 일본이 더 잘산다는 느낌이 강해서그런가..
저런데도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뭐어때? 이런 느낌임..
근데 그걸 궂이 이런 자료가 유머로 쓰일 이유가 없다 라는 느낌은 아닌거같음..
그냥 웃고 넘길만한 이슈라고 생각함...뭐 생각이 일차원적인 사람이라면 이걸보고 일본도 후진국이네 ㅋㅋㅋ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한번만 더 생각해봐도 일본의 경제규모가 얼만데 저런 시스템을 고수했던게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봄..
그런 면에서 이걸 유머로 보면 안된다고 경계하는 사람은 뭐 나름의 걱정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을 일견 무시하고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듬...

생각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비데를 많이 안쓴다고 그 나라를 무시하진 않자늠..
그냥 그런갑다..편하고 좋은데 왜안쓸까...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텐데..
누가와선 그나라의 특성이지 이걸 웃으며 이야기 하면 안된다 라고 경계하며 말하면...?...
8488 2018-10-10 22:54:23 0
매칭 어떤게 더 헬인가? 레식(캐주얼) vs 데스티니 [새창]
2018/10/10 11:18:52
데스티니 매칭 시스템을 아예 꺼뒀다고 하던..-ㅂ-...
데이터 모이면 그걸 토대로 적용한다는데...언제가 될까나유....
8487 2018-10-10 15:10:02 0
세계 최초 1000만 화소 핸드폰 탄생 [새창]
2018/10/10 05:37:02
2008년이었나 09년이었나......
대학 사진기법 수업들을때였는데
그때 보급형 dslr 화소가 800만화소였던가 그랬던듯...
그리고 그때쯤 핸드폰이 1000만화소가 보급되고 해서 수업중에 핸드폰화질이 더 높은데 결과물은 dslr의 결과물이 더 좋은가에 대해서 들은 기억이....(들은 기억은 언듯 나는데 왜그랬는지 이유는 기억 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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