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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1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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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명품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어쩌다 보여야 아 그런가보다..하고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라 그런지
제목이랑 본문의 설명이 없이 그냥 돌체 앤 가바나 최근 근황 해가지고 사진 올려뒀으면 뭐가뭔지 몰랐을듯..
그냥 음...대중성을 어필하려고 한건가? 자유로움? 뭐 이렇게 느끼고 말았을거같습니다.
이렇게 제목과 본문에 설명이 있으니 뭔가 다른점을 느낄수나 있을까..
그냥 딴세상 이야기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