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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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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6 2018-09-28 19:22:14 8
세상에서 사진이 사라진다면 [새창]
2018/09/28 09:54:29
AJ 아재요....
8395 2018-09-28 15:45:37 45
인터넷 좆문가들이 설치는 EU [새창]
2018/09/28 09:31:51
팩트 - 오픈한지 얼마안가 망하기 때문에 오픈한지 얼마안된 집만 나옴...;ㅅ;...
8394 2018-09-27 16:02:45 1
119년전 한국 초등학교 시험문제 [새창]
2018/09/27 11:47:31
정답입니다.
8393 2018-09-27 12:47:46 11
[골목식당]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 [새창]
2018/09/27 02:47:47
분명히 요리하는 자기는 맛있는지 모르겠고 싫어해서 한입도 안먹는데 음식을 맛있게 하는 사람이 있긴 있음..
당장 울 작은 고모도 그런 경우가 꽤 됨..=ㅂ=;;;;;
근데 차이점은 그걸로 장사를 하느냐 그냥 집에서 해먹고 마느냐의 차이가 발생함..
아무래도 대중적인 입맛인 사람이 대중적인 요리도 잘한다는게 대부분일꺼임..
진짜 특이하게 자기는 싫어하는데 잘하는경우는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레시피를 정형화해서 만드는 노력이라도 한다는점에서도 다를거같음..
8392 2018-09-26 22:29:47 1
이 찜기였을때 호빵 드셔보신분?.jpg [새창]
2018/09/26 15:09:34
어릴때 지나다니며 보긴 봤는데 돈이 없어서 못먹어본..
참 맛있어 보였는데 ㅋㅋㅋ
나이들어서 사먹어보니까 그냥 그렇더라구요 ㅇㅅㅇ....서글펐음....
8391 2018-09-26 22:27:12 2
70년대 공포 영화의 색감 [새창]
2018/09/26 16:57:49
햠어팟;잠냐;;;ㅗㄱㄱㄱㄱ
8390 2018-09-26 22:25:37 1
★돈이없을때 먹는 밥반찬★ [새창]
2018/09/26 11:54:50
간혹 이런류의 글을 볼때면 난참 먹을복은 타고났구나..싶음...=ㅂ=;;;;;;;;;
어릴때 어무이가 보증 잘못서서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찢어질뻔한적도 있지만..
그때부터 밥을 굶은적은 없는거같음.....아니 그땐 입이 짧았구나..=ㅅ=;;;;밥 자체를 잘 안먹었음...안먹는다고 때를 쓴게 그때뿐일듯...(지금은 뭐..ㅋㅋ)

여튼 빚을 어찌 갚아가며 지금사는 할머니집으로 오게됐는데...
그때부터 입이 트임...진짜 밥 안먹는다는 애들 그때당시 울 집에 가져다두면 다 나같이...는 안되겠구나..울 집에서 나만 돼지야......

뭐 할머니가 과수원도 하고 하셔서 입고 쓰는건 빠듯했지만 먹는건 잘 먹었음..
편식에 밥도 잘 안먹으려해서 삐쩍 말라있던 녀석이 지금은 근돼지가 되있으니..-ㅅ-;;;

보증 빚도 있고 집안 자체도 잘사는편이 아니라 어린시절엔 참 힘들게 살았음..
사촌형이 입던 옷이랑 학용품 물려받아서 입고 쓰고..
뭐 맛있는 반찬(이라고 해봤자 싸구려 분홍소세지나 라면..)이라도 있으면 형 올때까지 입도 못대고 보고있고...ㅋㅋ

근데 그것때문에 한이들었는지 분홍소세지를 아직도 좋아함 ㅋㅋ 직접 사서 해먹진 않는데 어쩌다 반찬으로 나오면 개눈감추듯 쳐먹음 존맛탱 ㅋㅋ

여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걸 생각해보면 참 가난했는데 먹는건 잘먹었던거같음..
할머니가 새끼들 밥굷는건 어떻게든 못보셔서 더욱 잘 챙겨주신거같음..
8389 2018-09-26 22:15:37 0
요즘 바이크 동호회 움짤,gif [새창]
2018/09/26 19:40:57
소형 이동수단이 끌려서 요즘 전기 킥보드부터 전기바이크를 넘어 가솔린 바이크까지 기웃거리고 있던터라
흥미가 동해서 들어왔는데 기대한것과 과감하게 다른것이 ㅋㅋㅋㅋㅋㅋ
8388 2018-09-26 22:11:09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10.GIF [새창]
2018/09/26 18:28:59
빚이 쏟아지네...................(암울)
8387 2018-09-26 20:45:40 13
TV에 공개된 북한 대동강 맥주 판매점 [새창]
2018/09/26 15:27:14
제가 요산이 잘 배출 안되는 체질이라 요산수치도 좀 높고 통풍진단도 받아서 술은 물론 맥주를 안마시기도 하고 못마시는데..
이게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어쩌다가 진짜 필이 꽂혀서 맥주를 먹은적이 있는데..한국맥주는 먹을땐 3~4캔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다른때 마신 유명 수입맥주는 두캔정도 마신적이 있는데 얼마뒤 통풍 통증이 올라옴- ㅅ-;;;;
그뒤 에도 몇번 그런걸 겪음........(진짜 통풍엔 술이 안좋음...먹으면 바로 통증 올라옴...;ㅅ;)
체감이 이러니 국산 맥주에 은근히 불신이 생김..그래서 왜그런가 찾아보니 국내법에 맥주 기준이 외국이랑 다르더군요 ㄷ....
그걸 보곤 뭔가 묽어서 영향을 덜받나? 라는 희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8386 2018-09-26 14:11:54 49
스타벅스 아이스음료 머그컵 호불호 [새창]
2018/09/26 10:02:30
명란젖스무디인가요...ㅇㅅㅇ??
8385 2018-09-26 11:08:36 75
슈퍼맨이 꼭 백인이어야 할필요는 없다 [새창]
2018/09/26 05:04:08
많은 백인 이외의 인종들이 백인에게 차별을 받는데
그 많은 백인 이외의 인종들은 또 황인종을 차별함
근데 그 황인종들도 서로 차별함....
이것이 인류애인가!? 느낌..=ㅂ=;;;;;
다른 사람 차별하면 삶이 윤택해지나...?
8384 2018-09-26 10:57:29 8
어른눈에만 사이다로 보이는 장면.gif [새창]
2018/09/26 09:17:01

뭐여 광고 무섭게...-ㅂ-;;;
8383 2018-09-26 10:36:38 3
라면상자로 코스프레 당하는 강아지 [새창]
2018/09/26 02:09:05
막짤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에 나오는 별 ㅋㅋㅋㅋㅋㅋ(등장인물 명칭이 별 ㅋㅋㅋㅋㅋ)
8382 2018-09-26 10:34:56 15
[새창]
음..학생때 학교에 심리 상담 선생님이 따로 있었는데(양호실에 양호선생님과 맨날 노가리 까며 노는걸 자주봄 ㅋㅋ)
하루는 수업 대리로 들어와서 심리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셨음..

그때 꽤나 기억에 남았던게 기존 선생님이 몸이 아프셔서 못나오고 대신 들어왔다고 운을 띄우면서
고통과 관련된 심리상태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일부 유아기적 심리성향이 남아있는 사람중에 자신이 강해보이고 싶어하는 심리로 자신의 상처를 자랑하는 사람이 있고
이건 남성쪽에서 자주 보인다고함..

반대로 여성쪽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으론 자신이 돋보이고 싶어서 자신이 사실은 아픔이 있다는 식으로 없는 아픔도 만들어내는 성향이 있다고 함..
이게 행동방식은 은근 닮아 있는데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고 남녀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거라면서 남의 고통에 대해 이해해가면서 차츰 없어지거나 약해진다고 하셨던..
그러면서 생각해보니까 여자애들은 모르겠고 남자애들 중에서 막 지한테 있는 상처 허황되게 부풀리면서 말하는 애들이 몇몇 있는게 기억나서
막 그거 이야기 하며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남..

그런면에서 저 본문도 일종의 그런 심리가 적용된 경우일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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