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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1 2018-09-26 10:24:22 11
카이스트 근황 [새창]
2018/09/26 02:48:25
아니 숫자게임하는데 알파벳이 왜 들어가 ㅇㅅㅇ;;;?
8380 2018-09-26 10:20:15 5
알람으로 보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 [새창]
2018/09/26 02:10:36
수면 시간이 엄청 보장되는데도 아침잠이 많아서 도저히 못일어나는 1인..-ㅅ-;;;;;
그 10여분의 아침잠이 줄어들면 하루죙일 피곤함..;;;;;;
알람도 4단계 10분단위로 잡아두는데 웃긴게 자다보면 아 좀있으면 알람 울리겠지..하면서 본능적으로 잠이 살짝 깸...
알람 울리자마자 툭 꺼버림ㅋㅋㅋ;;;;;
마지막 알람이 울리고 마음 놓고 푹 잠이 들어버림;(아니 그럼 차라리 알람을 시간텀을 주고 자 그냥;;)
근데 그때 진짜 꿀잠을 자게됨;
결국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선 부랴부랴 출근준비해서 출근함 ㅋ...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잠깐 딥슬립하는게 피곤을 상당부분 풀어줌...;;;;
많이 자면 8시간 정도를 자는데 어쩌나 6시간쯤 자고 잠이 깰때가 있음....세상말똥말똥해서는 그냥 지금 일어나서 컴퓨터좀 하다가 출근할까 싶어도
분명히 평소 기상시간의 10~20분전 정도의 아침잠이 없으면 하루죙일 눈이 뻑뻑하고 피곤해서 비실댈껄 알아서 억지로 다시 잠들려고 함...
8379 2018-09-26 10:13:32 11
알람으로 보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 [새창]
2018/09/26 02:10:36
11그냥 전체적으로다가 예민하신거 같아요(소곤소곤)
8378 2018-09-26 00:25:52 16
요즘 예능의 특징 [새창]
2018/09/24 20:24:09
이거 뭐 인도영화도 아니고..
로맨스 하다가 춤추고 싸우다 춤추고 즐겁게 춤추고 진지하게 춤추고 승리했다고 춤추듯이...
뭐만 하면 먹방이넹.....ㅋㅋ
8377 2018-09-25 23:36:23 1
여자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남자 [새창]
2018/09/25 03:44:22
시1발!
8376 2018-09-25 23:30:53 25
이슬에 덮힌 곤충들 [새창]
2018/09/25 20:53:20
곤충 : ㅋㅋㅋㅋ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8375 2018-09-25 19:31:29 10
이민 포기 사유 [새창]
2018/09/25 14:15:01
울동네 뒤에 수자원공사가 있고 거기서 물이 오는데..
거리도 가깝고 지하에 관이 있는상황인데도 여름에 물이 미적지근함..-ㅅ-;;;;;;;;;;
수년전부터 한국도 물이 미지근함;ㅅ; ㅋㅋ....
그나마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는 물 보관하는곳의 위치에 따라 물이 좀 시원하기라도 한데
왠지모르겠지만 울 집은 물이 미지근하게 나옴;ㅅ;......
그래서 저 느낌 뭔지 알거같음...ㅜㅜㅜㅜㅜ
8374 2018-09-25 14:55:43 11
중고거래는 맘카페에서 해야됩니다 [새창]
2018/09/25 07:31:09
일부 사람들중 심리기저에 소유욕이 강한사람이 있고 그중 자기 가족도 자기것이라고 인식하는데다
그중에도 자기건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좀 있는거 같음...
이번건이 연출이든 뭐든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음...
작게는 가족의 노동력을 자기 노동력 쓰듯이 쓰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크게는 가족 돈을 자기 돈 쓰듯이 쓰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저렇게 가족의 물건을 상의없이 버리던가 판매해버리는 사람도 있는거같음...
개인에 대한 인식은 딱 자기까지만 개인이지 남은 개인생활이 없다고 생각하는거같음.... --....
8373 2018-09-25 14:20:22 0
60미터 달리기 6초40 기록한 아이돌.jpg [새창]
2018/09/25 12:18:32
그 가수중에 상추인가 배추인가가 피지컬이 국대급이라고 옛날 짤에 본적이 있는데...
8372 2018-09-25 14:08:42 6
[BGM] 취미가 무기로 - 일본어를 공부한 닝겐 (만화) [새창]
2018/09/24 21:07:31
안 - > 않
피카님은 한국어가 서투시군요!(빈틈 발견;ㅅ;ㅋ)
8371 2018-09-25 13:55:20 0
딸이 올해부터는 제사를 지낼 수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8/09/24 18:22:29
집바집이라 저집이 어떻고 이집이 어떻고는 남에 집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짓이고...

울집은 남자 여자 다같이 제사 준비부터 제사까지 같이 지내고 여자가족들은 절만 안함...
다 같이 준비해놓곤 여자가족들은 절 안한다고 절할때 뒤에서 웃고 떠들고 누구 궁뎅이거 크다고 막 장난치는게 참 기분 나빴던 기억이 남..-ㅅ-ㅋㅋ....
뭐 여튼 누가 더 쉽고 어렵고가 아니고 ..그냥 나중에 나이들면 제사 안지낼거같음...
명절되면 그냥 쉬고 성묘나 다녀오고 말거같음...
당장 퇴계 이황 집안 자손들은 명절날 제사도 간소화 하거나 안지낸다고도 하더만요...
전통이고뭐고 사람들 힘들게 하는 전통은 없어지거나 간소화 해도 될거같음...=ㅅ=....
8370 2018-09-25 13:47:25 0
실비포차 유명한 아주머니 [새창]
2018/09/24 01:42:32
영상 회사의 홍보용 합성소주입니다
8369 2018-09-25 13:39:14 0
[공포주의]몬스터만화 [새창]
2018/09/24 22:15:05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느낌 난당

잼슴
8368 2018-09-25 13:31:37 26
축구는 각본없는 드라마.gif [새창]
2018/09/24 23:05:10
근데 먼다고 경기복을 저렇게 비슷한 색으로 입은거지 ㄷㄷㄷㄷ....
8367 2018-09-25 13:25:54 0
마! 쓰지도 않는걸 와 달고다니나! [새창]
2018/09/25 01:45:35
오줌은 싸야죠...=ㅅ=...
남성호르몬도 나와야 하고...
필요없다고 때버려야한다면 필요없는 맹장이랑 꼬리뼈랑 귀움직이는 근육이랑 사랑니도 날때부터 다 때버리지 뭐 달고 나왔으니 달고 있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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