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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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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6 2018-02-11 11:41:40 168
평창 시위 "개고기를 먹지마세요" [새창]
2018/02/11 10:36:30
제가 본 자료도 보니까 동아시아권은 옛날부터 개고기를 먹었고 지금도 먹고 있으며 찾아보니 유럽도 먹을거 없을땐 먹었다고 돼있더구만..
그리고 개고기 먹고 소비하는 양 자체가 중국이 훨씬더 많을텐데
유독 한국에서만 난리지...?
아니 그리고 사람이 먹고 안죽는 동물이면 다 Food인거지 그 기준을 왜 지들 마음대로 정하나?
개는 불쌍하고 소, 돼지, 닭. 오리간. 달팽이. 말은 안불쌍한가?
너무 이기적이자너?
7405 2018-02-11 11:23:44 1
드디어 인터넷을 설치했어요~ [새창]
2018/02/10 23:23:36
전국 어디서나! 오지에서도 빠르게 인터넷이 되는 오지는 5g 인터넷
7404 2018-02-10 20:15:14 3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내면의 모습이 중요하데요... [새창]
2018/02/08 10:36:36
내면을 돌아보세요 사람은 내면이 중요한거랍니다.
에서 '내면'은 '내'자신의 '면'상을 봐라는거였군.
7403 2018-02-09 22:32:30 3
평창 개회식 개멋진 장면 [새창]
2018/02/09 22:11:52
뭐지????아이언맨인가?? 홀로그램이에요??/뭐여?? 오버테크놀로지????ㄷㄷㄷㄷ
7402 2018-02-09 22:25:00 1
개시원.gif [새창]
2018/02/09 15:41:39
아닙니다.
멍멍이는 사람의 표정을 읽고 따라할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분좋을때 입꼬리가 올라가서 사람처럼 웃는거처럼 보이기도 한다네요.
몇몇은 의도를 잘못 파악해서 이를 들어내며 기분 좋아하는데 그럴경우 사람이 볼때 꽤나 무서운 비주얼이 되기도 한답니다.
7401 2018-02-09 22:18:22 25
기발한 방한용품.jpg [새창]
2018/02/09 17:38:58
원 문장이
소읽고 뇌약간 고친다였던가..?
7400 2018-02-09 22:16:29 1
평창 동안甲 [새창]
2018/02/09 18:19:57
동안 소리 들을려면 한 40~50은 됐을때 들을만하다고 생각하고보니 나도 어느세 아재구나.......
전역한지 엊그제 같은데 민방위야......- ㅂ-.....
7399 2018-02-09 17:03:38 43
엄마랑 재밌게 지내는 기안84 [새창]
2018/02/09 12:05:01


7398 2018-02-09 16:56:14 11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교육 [새창]
2018/02/09 14:49:23
애초에 한국 교육이 결과 우선 주의라서 선생님이 인성이 좋던 나쁘던
일부 학생들에겐 독이 될 수밖에 없는거 같음...- ㅅ-....

주변 학교들은 다들 선생들 문제 많다고 말 나오던 지방이었는데
제가 다녔던 곳은 그 와중엔 꽤나 괜찮았던....선생님들도 인간적이고 그나마 다양한 시각에서 학생들을 대해주는편...

체벌 자체는 좀 있었지만 말도안되는걸로 체벌만 하는 사람은 없었던 터라 그나마 선생님들에 대해 좋게 생각하곤 있음..

그러다보니 학창시절 안좋았던걸 떠올리면 선생님 보단 시스템이 좀 맘에 안들던....

중3 고3 진학을 할때가 되면
명문에 몇명을 넣었냐가 더 중요하다는점이 별로였음..

분명 담임선생님도 평소에 이 친구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얼추 아는데
진학시기만 되면 사람이 변함...

성적이 가능성이 조금만 있으면 그 와중에 명문으로 진학하라고 종용...
선생님도 급하니까 설득보단 비난을 먼저 하게 되나보던...(저도 인생 얼추 살아보니 이제와선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그런 수준의 비난..)

중학교땐 니 성적 정도면 A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데 왜 궂이 C고등학교를 가려고 하느냐..
학벌이라는게 훨씬 중요하다라고 중학생한테 주입을 시키는것부터가 불만이었음..
당장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가까운 고등학교에 농촌 장학금 받으면서 집에 부담을 좀 덜어내며 내 꿈을 키워볼 생각이었는데..(문,이과 보단 예체능쪽으로..)

내가 뭘 잘하는지, 뭘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이 그러니까 더 싫었음..
여튼 부모님이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 다하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해야 하는것도 싫었고
부모님이 좋은 고등학교 못보내줘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싫었음..

여튼 C고등학교를 갔는데 장학금 받으면서 동아리 활동으로 내 꿈을 찾고 열심히 공부하고 살았는데
역시나 고3되니까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남..
지역 국립 대학을 꽤나 잘쳐주는지 가봤자 미래가 보이지 않는데도 거길 가야한다고..
그게 너한테나 학교한테 좋다고
니가 할려는 대학, 과 가봤자 xx쟁이밖에 안된다고 비난아닌 비난을 함...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를 함...사람 살아보니 자기가 그방면으로 살아보질 않으면 잘 모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러니 단편적인 정보를 토대로 말을 하게 된다지만..
한창 자라는, 배워가는 사람한테 실적때문에 그런 말을 해야하는 시스템이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선생님의 인성도 문제지만 한국의 교육 시스템 자체가 너무 결과 본위적이지않는가 싶은 생각이 듬...
7397 2018-02-09 16:39:42 30
남자친구가 나 가슴 큰줄알아...ㅎ ㅏ... [새창]
2018/02/09 13:32:20
한창 운동하고 많이 처먹을때..
여름에 나시입고 있는데 사촌 누나가 날 보더니..
닌 여자친구 사겨도 가슴큰 여자친구 사겨야겠다고..
왠만큼 커선 니랑 쨉도 안되겠다고............
빡씨....
7396 2018-02-09 16:34:59 0
블자야 힐러 하이라이트 아깝지 않니...? [새창]
2018/02/09 04:16:13
경쟁전에서 팀원 요청에 의해서 젠야타를 오랜만에 했는데...
겐지 용검 3번 카운터 치고
자리야 중력자탄 2번 무용지물 만들고
힐 1만정도 하고 아주 빡겜을 했는데..

빠대에서 심심해서 젠야타 하다가 그날따라 에임이 잘 따라붙어서 적 두명 잡아서 할땐 팟지 주더니
빡겜한 경쟁전에선 별 볼거없는 아군 겐지의 원거리 짤짤과 질풍참 등 적 3킬 하는걸 보여주던....

이래서 힐러할맛 나겠냐!!!!!
7395 2018-02-09 13:47:21 1
피도 눈물도 없는 박사님 [새창]
2018/02/08 11:16:57
1뭔소리여..?
7394 2018-02-09 13:45:48 12
[새창]

어...?
7393 2018-02-09 13:41:37 6
사진 한 장으로... [새창]
2018/02/09 10:38:38
그리고 하시모토 칸나는 코를 후비는 짤이 떠돌아다니게 되고..
7392 2018-02-09 12:36:25 49
뒤틀린 황천의 사랑니 [새창]
2018/02/08 14:29:43
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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