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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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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1 2018-02-14 23:27:56 50
후방주의) 쿠파가 피치공주를 계속 납치하는 이유 [새창]
2018/02/14 18:24:11

저런...
7420 2018-02-14 23:24:16 4
이말년&주호민 근황 .jyp [새창]
2018/02/14 12:44:09


7419 2018-02-14 15:12:06 0
무능한 히어로 [새창]
2018/02/14 10:57:34
여기에 나오는 녹색 친구는 링크가 확실합니다.
(소곤소곤 사실 녹색옷은 링크고 공주가 젤다거든요 소근소근)
7418 2018-02-14 15:10:52 6
무능한 히어로 [새창]
2018/02/14 10:57:34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을 구현할 수 있는 반지의 힘을 가지고
다크사이드한테 겨우 녹색주먹이라니..;ㅅ;ㅋㅋㅋㅋ
7417 2018-02-13 16:25:29 1
군대행군 어디까지 해봤니.jpg [새창]
2018/02/12 15:39:11
1넵...(시무룩)
7416 2018-02-12 17:47:02 76
과거 톱스타와 현재 스타의 출생 비밀... [새창]
2018/02/12 15:12:58

집에 가고 싶다고...
7415 2018-02-12 17:42:32 10
군대행군 어디까지 해봤니.jpg [새창]
2018/02/12 15:39:11
12사 수색대대 복무했는데
제가 복무할때 천리행군 다시 복원(?)돼서......

옛날엔 수색대대도 기본으로 공수훈련이랑 천리행군, 생존주간등등 특공대랑 비슷한 훈련들을 했다는데
과거 전 인원 면접과 체력검증 하는 지원제에서 지원, 착출로 바뀌면서 빡신건 없어졌었는데..

강한육군 어쩌고 함시롱 복원됨...- ㅂ-ㅅㅂ...

아니 난 착출됐다고!!!....;ㅅ;!!!

안그래도 몇달에 한번 완전군장 40키로 행군하고 2달 마다 10키로 단독군장 구보에
간간히 완전군장 20키로 급속행군(이라 적고 구보) 하느라 관절이 죽어났는데

천리행군하는데 관절 작살나는줄.. 13박 14일 일정으로 했는데...어찌나 날이 안지나던지...
나중엔 진짜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없음...난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여튼 어께랑 무릅이랑 허리랑 통증의 연속....
그 느낌 있잖아요
쉬다가 다시 걸으면 처음엔 죽을거같은데 어느순간 통증에 적응되는 느낌..
매일매일이 그런 느낌의 연속...쉬는게 더 고역일때도 있던 기억이....

근데도 신기한게 발바닥은 꽤나 온전했음....
발바닥살집이 두터운편도 아닌데 물집도 잘 안잡히고 굳은살도 잘 안생기던 특이 발바닥..
군대와서 다들 한번쯤은 걸리는 무좀도 안걸린 1인...
그럼 뭐해 허리디스크 걸리고 왼쪽 어깨 인대 손상에 무릅인대 손상
경보음 과민반응, 무대공포증 얻어 왔는데..- -...
7414 2018-02-12 14:55:03 3
한국 머리이식 수술 성공.JPG [새창]
2018/02/12 03:35:50
11 뭐여 갑자기 본조가 왜나와? ㄷㄷㄷ
7413 2018-02-12 14:50:29 2
[혐 주의] 디씨 햄스터 주인 레전드 [새창]
2018/02/12 07:22:00

전 이게 생각나던...
등이 갈라졌다? 깨졌다? 뭐 그런 느낌으로..ㄷ
7412 2018-02-12 11:44:54 26
한국이 영원히 1위일줄 알았던 오버워치리그 근황.JPG [새창]
2018/02/12 09:58:49
한국도 한물 갔구만....- ㅅ-..
외국 팀 '한국인' 한테 지다니..
꼭 스타2 리그를 보는듯 하군....
7411 2018-02-12 11:38:04 6
한국 머리이식 수술 성공.JPG [새창]
2018/02/12 03:35:50
인면조 : 오호? 나는?
7410 2018-02-11 21:06:30 0
전설의 액션신 [새창]
2018/02/11 19:06:55
리얼액션 x
7409 2018-02-11 21:06:20 2
전설의 액션신 [새창]
2018/02/11 19:06:55
리얼급 액션!
7408 2018-02-11 16:36:59 207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 [새창]
2018/02/11 13:05:21
아무런 생각없이 위에서 정해주는 방향대로 그냥 산다는거같음..
통제만 당하던 사람앞에 자유가 주어지면 뭘 해야할지 몰라서 짜증을 낸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런 느낌일듯..
당장 게임만 봐도 온라인 게임 초기 닥사만 하던 게임에서 가이드와 퀘스트가 주어지니 자유롭지 못하다고 짜증내다가
어느순간 가이드와 퀘스트있는 게임이 당연해지고나선 자유도가 주어지는 게임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7407 2018-02-11 16:32:18 0
오늘자 여아애니 무기 [새창]
2018/02/11 13:14:22
엣찌 비이이이이이임!
하면서 들고 휘두르는거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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