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이 유럽에 있었다면.jpg [새창]

간이 커서 술도 엄청 마셔대는 나라라고 ㅋㅋㅋ

7450 2018-02-21 11:15:24 6

대한민국 여자컬링 클라스 ㅋㅋㅋㅋ [새창]

포방부가 또...?!

7449 2018-02-20 17:08:51 0

툼레이더 인트로가 어이없슴 [새창]

설정덕후라 그럭저럭 말되게 억지설정 짜는것도 좋아해서 생각해보는거지만..
저장면이 굳이 말되게 하자면...
피와 진흙이 떡칠 되있어서 그런듯? 물론 그러면 더 무거워서 밑으로(머리위로?) 향할테지만
어느정도 굳어서 그렇다..라던지......?(아니 그러기엔 작중 배경이 습해보인다만..)

7448 2018-02-20 17:05:53 10

어메이징 트위터 [새창]

동생이 오빠를 죽이긴 보단 죽은 시체 보듯 할테고 부모님께 말해서 부모님이 오빠를 죽일껄요?

7447 2018-02-20 17:03:32 0

이글을 보는 순간 당신은 [새창]

아니 그냥 태연자약심미다 걱정ㄴㄴ

7446 2018-02-20 17:03:08 0

이글을 보는 순간 당신은 [새창]

어...(동공지진)
네 게임케릭터 이름인데.....;;

7445 2018-02-20 17:02:14 53

진심으로 당황한 푸틴.gif [새창]

아 뭔지 알겠다.
고대 일본에서 병졸둘이 술먹고 한명은 꽐라되서 다른 사람이 부축하고 복귀 하다가
밤길에 상관을 만났는데 지만 살꺼라고 꽐라된 병졸을 내팽게치고 부복하는 장면인듯

7444 2018-02-20 16:56:20 84

반도의 악습 가오캥이 [새창]

문득 소잃고 뇌약간 고친다가 생각나는군...

7443 2018-02-20 16:55:43 53

평창 올림픽에 온 외국 관광객의 일침 [새창]

사실 요즘 한국 날씨는 봄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름갈겨어어어어어어어어울 같은.....
뚜렷하지도 않은거같음- ㅂ-....

7442 2018-02-20 16:49:43 1

계단의 지배자 [새창]

A : 그 많던 고양이들 다 어디갔냐?
B : 그 고양이들 다 집에 자~

7441 2018-02-20 16:47:05 59

카카오를 수확하는 아이들은 초콜릿을 먹지 못한다 [새창]

집에서 감 과수원을 하던 아이는 감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아련)

왜냐하면 감을 진짜 싫어했거든요..
감 맛없어...- ㅂ-..
그리고 너무 많이 봐서 질림..그냥 질림....토나오게 봤음...
지금은 감농사 안지어서 과거의 일이 되버린...(물론 아직도 감은 싫어함..)

7440 2018-02-19 22:03:07 4

고등학교 학칙 근황(내로남불의 1순위) [새창]

저도 이런 상황이라고 보는..
체벌이 최고의 선도방법이었던건 아니지만 체벌의 공백을 교칙과 벌점으로 대체해버렸으니
그걸 강화해가는 악순환이 되버렸다고 봄..
근데 사실 애초에 공립 교육기관의 첫단추까진 아니어도 몇번째 단추부터 잘못 껴지기 시작했던데 발단인듯...

7439 2018-02-19 21:57:22 23

러시아 코스프레녀 [새창]

어...저 케릭터가 그 미쿠? 라는거죠?
하춘화미쿠던가?

7438 2018-02-19 21:56:02 1

큰일났다 사촌들이 나때문에 싸운다;; [새창]

?? : 데모 손난쟈 다메?

7437 2018-02-19 15:56:24 18

하와와 친구랑 놀러나온 여고생쟝이와요 [새창]

설정상 5살인걸로 기억하는...ㅋ.........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