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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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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2017-03-12 14:52:07 0
검은사막과 블소 [새창]
2017/03/10 19:56:29
!뀨 ㅇㅅㅇ???
안징징이에요;ㅅ;! 그냥 제가 겪었고 느꼈던걸 많이 해본게임에 대해서 참고가 될까 적었어요..;ㅅ;
본문에 운영방향이 어떠냐고 하시길래..
5575 2017-03-11 11:25:55 1
[무료버전배포]탄핵기념 자작게임 999시리즈 무료배포+코드제공! [새창]
2017/03/11 09:48:07
와 감사합니다~
5574 2017-03-11 00:20:13 0
회사에서 현장사람들이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 [새창]
2017/03/10 22:17:49
헐 이거인거 같습니닼ㅋㅋㅋㅋ
세일을 몰라도 이부분은 가사가 내일도 모레도 다시와줘 준비하고 기다릴게네욬ㅋㅋㅋ
이친구들 발음 왜이래..(괜히 가수탓)
5573 2017-03-11 00:16:48 0
무기질문좀요.. [새창]
2017/03/10 23:05:24
촉마가 더 편해요.............
5572 2017-03-10 22:53:51 0
검은사막과 블소 [새창]
2017/03/10 19:56:29
검사는 기본 시스템에 기생하여 유저를 지치고 귀찮게 해서 과금을 유도하는식이라는 느낌을 받는중에 삭제했고..(스팀게임설치공간확보용...)
블소는 꽤나 했는데..이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느끼는게...과금안하면 스펙상승이 거의 멈춰요....

일단 제가 스펙 상승이 멈춰있어요...지옥의 용광로라는 중급 던전엔 갈만한 스펙이긴 해요...
근데 이 스펙이 유료화 시기에 만들어진 평범한 스펙이에요...(호갱권보석의 힘이 대부분)
무기는 흑천있을때부터 어거지로 올려서 10단 이었는데...진화 시도하다 지쳐서 안가는게 좋다는 평을 받는 트리로 그냥 넘겨버렸어요...

그 이외엔 현질을 안하니 스펙 상승할 건덕지가 없는...
보창을 지르던해서 상위템을 뽑더라도 금이 있어야 진화를 할테니...
키트를 질러서 금으로 환전하던 아니면 외부 현질 루트를 통해서 금을 사던...
그런식으로 금을 모으고 노가다를 해서 아이템을 뽑아서 모아둔 금으로 진화를 시키고..
또 금을 모아서 마천루를 가서 악세를 입찰하고, 보패를 모으고 무기를 진화시키고....(근데 내무기는 시공무기잖아..난안됄꺼야 아마..)
마천루 템은 그래도 확정진화밖에 없어서 다행이라곤 해도..
입찰금빼더라도 진화비용이 상당한편이고...
마천루 적절히 파밍해서 소사를 가려면 그래도 중상급이상의 홍문령이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이건 인게임에서 드랍시스템으로 구하는건 불가능에 수렴하고..결국 현질해서 사던가 만들던가해야하고..(사는게 단연 압도적으로 싸게 먹히는경우가 많을정도로 진화확률이 극혐이라는 소문이..)

홍문령과 보석, 수호령만빼면 일단 인게임에서 하는 노가다로 언젠간 도달할 수 있다는 각은 나와요..(근데 그 각이 10도 이하의 좁은 각..)
근데 보석은 당장 공격력 올리는데 필요하고..수호석은 생존력에 큰 힘이 되고..
홍문령은 최종 스펙으로 가는데 핵심 아이템이고..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는 그냥 신세한탄글이 돼버렸네요..- ㅂ-;;;
5571 2017-03-10 22:23:44 0
날이 풀려서 하는 블소 보상이 무려....ㅇㅁㅇ [새창]
2017/03/10 18:58:43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
근데 어찌 저렇게 적절한 문구가 나오는거지 ㄷㄷ
5570 2017-03-10 20:29:54 1
[단독]경찰,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 수배 중(박사모 회장) [새창]
2017/03/10 18:58:29
아이디 컨셉하시는분인줄 ㅇㅅㅇ 고르고 13 암살자 아닌가욤?
5569 2017-03-09 22:32:28 2
펌) 오리사 등장 (세치혀 애니메이션) [새창]
2017/03/09 20:56:44
원기옥처럼 기운이 커질줄 알았는데 지가 커지고 있엌ㅋㅋ
5568 2017-03-09 22:26:43 1
충청도 사람이 공감하는 마법의 단어 [새창]
2017/03/09 19:02:34
경상도 말은 문장 압축률이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이 짧고 씅난거같죠!
5567 2017-03-09 21:22:01 1
아나 너프고 나발이고 간에 블리자드 행태가 마음에 안 듭니다 [새창]
2017/03/08 16:39:15
2000초반 지하세계솔플러인데 다연승 해본적은 거의 없고..
기억하는 하루는..토탈 4승3패, 순서대로 2패-3승-1패-1승 했는데 토탈 점수 10점정도밖에 안올라서 원래 그런줄 알고 살아온 1인...
와 이렇게 해서 나같은 못하는 라이트 유저는 언제 윗티어냄새 맞아보나? 했었던 기억이 있음..
5566 2017-03-09 21:18:01 2
아나 너프고 나발이고 간에 블리자드 행태가 마음에 안 듭니다 [새창]
2017/03/08 16:39:15
블쟈는 힐러를 조지면서 난이도 조절을 하는 경우를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같음...
와우할때도 느꼈고 디아3할때도 느꼈지만..
회복이라는 것을 수단으로만 보는거같음..
다른 직업들이 스킬 쓰듯이 힐 쓰는거라고만 생각하며 수치변화를 주고 난이도 조절을 하는게 아닐까..싶었던...

근데 이렇게 되면 힐이 재미가 없어짐...특히 한국같이 경쟁에 익숙하고 남에게 과시하기 좋아하는 경우엔 더그런거같음...

지원가..특히 힐러같은 경우에...
평상시 이펙트가 화려한것도 아니고 무빙이 즐거운거도 아니고 이걸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지표도 잘 안보이는등 밋밋함...

그 나마 힐러 할만하달까 하는 와우는 레이드 난이도 조절에 힐링능력을 조절하는경우도 많고
힐러를 위한 애드온등이 있는편이라 지표라도 잘보이는편임..

예를들면 레이드프레임이나 힐미터기등으로 자신이 뭘하고있고(빈칸채우기 게임+바닥피하기게임....;ㅅ;)
잘하고 있는건지에 대해 알 수 는 있음...(공대장님 저 힐러 분제해주세요!의 눈치게임)
그리고 그걸 재미의 한부분으로 가지고 가는 사람도 분명 있고..(아니 그정도까진 아닙니다만..)

근데 와우이외의 다른게임들은 그 지표가 부정확함...
특히 오버워치는..자신이 뭘했는지는 자신만 알고 있잖음..
그러다보면 힐러는 평소의 플레이에서 딱히 내세울게 없음...
그리고 남도 안알아봐줌...

가령 루시우가 이속업으로 아군이 추노하는걸 도왔다던지
거점기둥이랑 수십분 부비부비를 했다던지..

메르시로 샤랄라라ㅏ라 날아다니며 이사람 저사람 연속으로 힐업해주고 딜업해줬다던지..
숨어서 궁각젠거라던지..(아니이건 아닌가...?)

젠야타로 조화부조화 구슬치기했다던지..

시메트라..는 티가 많이 나는구나..

아나로 뒤에서 파라를 낙하시키는 와중에 앞에서 무쌍찍으려는 꿈만큰 빨피 탱커 힐도주고 옆으로 돌아오는 적 힐밴도 먹여주기를 동시에 해내서
적팀이 아나 개잘하네 해줘야 알려나...

평소엔 힐러가 어딨는지 신경도 안써주고...

그렇다고 전광판에 어떤 힐러가 힐 얼마를 했다고 보여주길 하나
소리방벽으로 데미지 얼마를 흡수했다고 알려주길 하나..(이건 플레이 하는 루시우도 신경 못쓸듯..)
메르시가 부활을 여러명 해서 막 쿼드라부활! 하면서 알려주길 하나...
젠야타가 부조화 걸면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하며 핵이 떨어지나..(아니 이건 장르가 다른데..)

뭔 지표가 없으니 플레이 하는 사람도 진짜 애정있어서 하지 않는 이상은 재미를 찾기 어려움....
특히 딜러충들이 힐러를 하고싶게 할 매력이 현저하게 떨어짐...(매력적이라도 힐러 안할꺼잖아...)

힐러 자신의 기준에서도 그런대다..
타 딜러들이 느끼기에도 비슷한 이유로 힐러의 입지는 꽤나 낮지 않나싶음..
일단 힐러가 어딨는지 모르는건 기본에
걸어다니는 힐팩정도로 생각하면 다행이고..
자기 궁쓰는데 도움안되면 ㅄ이고..
어쩌다 운좋게 얻어걸려서 뒤돌아서 힐러짜르러 오는 적팀 짜르면 자신만 대단하다 생각할테고..
(딜러에 대한 적의가 충만한듯하다)

힐러가 뭘하는지 모름(아니 힐하잖아..)
딜러가 보니 힐러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다들 재미없다하고 나도 재미없어보이고..

그러는 와중에 힐러를 너프하고..

아니 신발 이제보니 점수도 적게 준다내요???

신벌 내가 그래서 루시우 승률이 80%였는데 점수가 더 떨어진건가???(아니 그건 니가 못해서).....뭐 지금은 60%지만....

아니 재미도 없는데 좀 재미있게 지표라도 빵빵 터트려 주던가 점수라도 형평성맞게 주던가!
점수받는 기준을 몇개 더 추가해주던가!!!

와 이러니 누가 힐러 하겠음..
나같아도 안하겠다....(그리고 또 할줄아는게 얼마 없는 나는 루시우나 자리야를 하겠지...)
5565 2017-03-09 20:03:23 1
G6,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한 역사적 출시 타이밍!!! [새창]
2017/03/09 08:25:47
나중에 기억은 잘날듯 ㅋㅋ
탄핵날 나온 폰이라고 ㅋㅋㅋㅋㅋ근데 나올당시엔 아무도 몰라서 사용량은 얼마안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5564 2017-03-09 19:58:53 7
손만잡고 잔다고 할때~ [새창]
2017/03/09 16:37:41
그리고 그는 이내 생각하는것을 멈췄다.
5563 2017-03-09 19:50:31 1
후진하게 뒤에좀 봐줘, [새창]
2017/03/09 16:47:19
11병원만 가면 다행이겠쥬...
볼에 발도장 슈밤쾅 한방이면 목이 달아날껄요...ㄷㄷㄷㄷㄷㄷㄷ
5562 2017-03-08 15:00:28 11
민폐손님 레전드 [새창]
2017/03/08 12:16:12
거 어느나라 과거 고위 공직자 은퇴스토리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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