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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2016-06-07 18:47:11 10
유전자의 위대함 [새창]
2016/06/07 15:33:42
우리부모님은 잘생기고 이쁜데 왜 난 안잘생겼을까.....
괜찮아.........침착해 난 원래부터 우리 부모님 안닮았었어 침착해....
4390 2016-06-07 13:50:20 12
[새창]
진짜 병적으로 부족하다면 외부적인 공급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건 의사의 판단에 따라 행해저야 할듯싶은...
인간의 신체가 좀 놀라운게 신체 내부에서 나오는 영양분,호르몬등이 외부적인 공급이 일어나면 내부에서 분비해주던 부분을 축소시켜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던....
운동하는 사람중에 스테로이드 쓰는 사람들이 약물로 남성호르몬,성장호르몬등을 과량 사용하다가 안하게 되면
그 기간동안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던게 줄어들어서 상대적으로 여성호르몬 영향이 커져버려서 여유증이 생긴다던지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더군요..
4389 2016-06-07 13:39:35 0
오늘 있었던 감동적인 일 [새창]
2016/06/07 05:59:11
아누비스 하는데 조합이 올딜러팟.....................................
망팟인가 생각하며 그래도 이겨보자 싶어서 자리야를 함...
예상되는 시나리오인...다 각자 들어가서 죽어나자빠지기 시전중..

그래서 제가 좀 모여서 가자고말하니 별말없이 슬슬 모여 들어가기 시작
전 초반부터 계속 궁게이지 띄우면서 플레이
시간 얼마 안남겨두고 궁게이지 100% 띄우고 들어감
그걸 눈치챘는지 각자 가만히 있던 딜러들이 B거점을 압박하기 시작함

제가 궁쓸려는 찰나 들려오는 류승룡 기모찌!

그렇게 승리를 하고 팟쥐는 그 겐지님이 뜸
제가 궁 타이밍 ㅅㅅ 하고 채팅 띄우니
자리야 궁에 숟가락 올린거 뿐(실제로 한말)이라고 함
전 딜 모자랐을거라고 타이밍 좋았다고 칭찬

그렇게 훈훈하게 칭찬하는데 왠지 부끄러워서 그방 나와버림- ㅂ-;;;ㅋ
진짜 딜러들이 궁쓰면서 몰아붙이고 그 자리에 제 궁이 들어가고 겐지가 류승룡기모찌쓰는게 짜고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척척 맞아들어갔던듯..ㅋ
나름 소름돋고 뿌듯했었음..ㅋㅋ(전 금메달 2개 은메달 하나 동메달 하나 받아서 카드조차 안뜬건 함정..쥬륵쥬륵)
4388 2016-06-07 07:05:22 0
조카가 AV 배우 [새창]
2016/06/06 23:31:06
현자타임이었나보구나...
4387 2016-06-06 21:09:43 34
피해자 속출중 [새창]
2016/06/06 20:13:38
그냥 부당이득또는 도둑질로 물질적 이득을 바라는 사람에게 아무런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이름만 사기를 친걸로 밖에는...
가령 극단적인 비유로..
우리지역을 털려고 기웃거리는 도둑한테 저 구역에 가면 보물이 많이 있다고 했는데
거기에 낚인 도둑이 나쁜걸까요 아니면 그쪽에 한번 가보라 한사람이 나쁜걸까요....

뭐 이번 건은 무료판이 돌일도 없고 시도조차 못하기에 그쪽방면으로 시간을 날리는 일이 발생했다지만
같은 방향성으로 그 지역은 철통 보안이라 도둑들일이 없다곤 해도 도둑이 그 지역을 노릴려고 하기에 반 장난으로 시선을 돌린거고 그에 따라 도둑이
헛시간을 날린거뿐인데...(물론 보물 많다고 속인 지역엔 어떠한 일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불법으로 할려고 생각을 했고 그것에 다른소리를 했는데 그걸 속은점에서 다른소리를 한 사람만이 잘못이라는 말은 좀 이상하다 싶음...
4386 2016-06-06 17:20:30 0
이 동네 오버워치 가격 히이이익 [새창]
2016/06/06 15:54:37
그리고 플스는 인터넷 전용 결제도 해야하지 않나요 ㄷㄷㄷ?
4385 2016-06-06 17:19:00 7
뭔가 기분 나쁜 닉네임 [새창]
2016/06/06 17:02:31
아버지도 있었고 어머니도 있었고
엄마라고불러봐도 있어서 '어..엄마?' 하니까 '왜그러니?' 하는데 눙물이....(응?)
4384 2016-06-05 21:51:56 30
겐지가 젠야타 제자라면서요? [새창]
2016/06/05 20:57:53

ㅎㅎ
4383 2016-06-05 21:41:22 0
개인적으로 느끼는 오버워치의 단점 [새창]
2016/06/05 19:12:22
적팀이..
와 저팀 겐트위한 진짜 뭣같이 하네 라고 하면 게임 잘하고 있는거라던데....-ㅅ-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버워치는 잘하면 뭘해도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격에서 시메트라를 해도 잘하는 사람은 POTG받더군요..ㄷㄷㄷ

여튼 전 금방도 진짜 무슨 핵쓰나 싶을정도로 잘하는 공위도우를 만났는데.....(더군다나 위도우가 2명이었음 그팀은..일반적인 상황이라면...ㄷㄷ)
맵은 왕의길이었고 저희팀은 수비 적팀이 공격이었음....라인,디바,솔져,루시우,위도우2명 이랬던가 그랬는데

여튼 순식간에 마지막 지점까지 몰렸음...첨엔 뭔 프로선수들인가? 싶었음......
울팀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난리를 떨다가 마지막에 궁대박으로 겨우 밀어내고 이겼는데...
진짜 하는중에도 아 이판은 당연히 지겠는데 싶었음...

와 위도우 엄청나더군요.....딱 적이 안닿을만한 위치를 유지하면서 잠깐 나와서 한명 죽이고 또 잠깐 나와서 한명죽이고..
여기있다가 어느세 저기있고....
뭐 스치면 헤드샷 뜨더군요...프로필 보니 저격모드 명중률이 85%던가 87%던가..ㄷㄷㄷㄷㄷ
진짜 당하면서도 적팀 위도우 엄청 잘한다고;;;
울팀 위도우랑 메르시는 머리내밀면 즉사에 탱도 어느순간 죽어있고...

사실 오버워치 하다보면 느끼는건데....개개인이 다 자기할일 잘하면 뭘해도 괜찮은게 오버워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느수준을 넘긴다 싶으면...단순히 고정관념에 어떨 땐 이거하면 망이다 던진다 해쌌는사람들은 파티 분위기만 망치는거라 싶음...

물론 이제 50렙이된 저도 대부분의 즐겜모드 팟(바로 딜 픽하고 안바꾸는..)만나면 아 지겠구나..라는 생각부터 들긴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해봄...
그러다보면 한두명은 그저 그렇던가 못해도(그 못난그룹에 제가..쥬륵쥬륵) 몇명이 진짜 잘해버려서 그판 이길때도 많음...

그 고정관념이라는게 의외로 사람 괴롭게 하던게....
지원영웅위주로 하는 저도 그런 고정관념을 느꼈던적이 있었거든요..

네팔 마을맵인가...거기서 메르시 한다고 욕들어먹은적이 있었음...전 나름 금메달 유지 하면서 잘하고 있었는데말이죠...
아직도 기억하는게(ㅂㄷㅂㄷ) 울팀 구성이 리퍼 겐지 맥크리 파라 정크랫이었음..제가 구성보고나서 지원영웅 선택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지들은 그냥 선택 끝나있었음..-ㅅ- ㅂㄷㅂㄷ
그래서 이 구성에 루시우 해봤자 뻔하게 혼자서 거점 비비고 있겠네 싶어서 메르시해서 나름 선방하고 있는데
그판 순삭당하고 나니까 힐러 ㅄ이라고 네팔에서 누가 메르시하냐고 막 욕하고 비난을 하더군요...
다음맵은 낙사구간도 있고 해서 루시우를 했는데 그래도 힐러 못한다고 욕하고..ㅋㅋ
근데 진짜 아이러니 하게도 그판 지고나니 저혼자 카드 뜸...금메달4개 토탈메달5개....

사족이 엄청 길었네요-ㅅ-...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열불이 터져서...

여튼 오버워치는 잘하면 뭐든 해도 되는 게임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4382 2016-06-05 21:11:09 0
(속풀이) 메르시 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새창]
2016/06/05 20:19:26
메르시 하다보면 좀 답답한게...
뻔히 힐러 노리고 들어온다 싶으면 좀 끊어줬으면 좋겠음..아님 지가 몸빵이라도 해주던가...
일단 적이 달려들어오면 뭐부터 죽이려하겠음..?
뻔히 보고있으면서 힐러 죽는거 냅두던가 지만 도망가는 사람들.....
지딴엔 잘도망갈거라고 커브돌아멀리 가버리던....
결국 대상찍을 사람이 없어서 딱총쏘다가 죽음....
그리고 제가 부활할때쯤 반치나 죽어있음
나중에 한다는 말이 힐러 뭐하냐고 힐 안하냐고...
니가 못 끊어서 내가 제일 먼저 죽었단다...

휴...메르시 할때마다 답답한게 지맘대로 날아가버리는 탱이랑 지 킬좀더할꺼라고 상태이상기 있으면서 아끼는 딜러들....

또 루시우 할때는 탱이랑 공통적인게...목표지점 부근에 탱힐 둘이서만 날뛰고 있음....
분명 뛰어갈땐 같이 뛰어갔는데 뒤돌아보면 아무도 없음....
적들은 목표지점에 다있는데;;;
뭐하러 간거지?????
경치구경하러 갔나...- ㅅ-
4381 2016-06-05 19:07:15 1
아프리카TV BJ해형 죽음의 레이싱 - 사고장면 [새창]
2016/06/05 06:50:22
톤단위 총알....
사고나면 대형참사라는걸 인지하고 달리는걸까요...
4380 2016-06-05 12:00:02 0
작가들이 아니라 심리분석가 같다 [새창]
2016/06/04 19:38:32
디자인과인데
지방 2년제라 실기를 안보고 안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됐음..
근데 교수님들은 현업뛰시던가 어디 전문가로 초빙되는 분들이라 감각들이 엄청나셨음...ㄷㄷ
내가 무슨생각과 의도로 그렸는지 대부분 맞추시더라구요
그리고 좀지나서 제가 교수님들을 보며 느꼈던게....학생들 성격을 얼추 다 파악하고 그에 따라 대응을 한다 싶던....
나중에 물어보니 처음 스케치 수업 시간에 성격파악을 다 끝냈었다고 하시던..ㄷㄷㄷ
뭔가 한쪽으로 통달한 사람들은 그 방면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추 견적이 나오나보더라구요...
4379 2016-06-05 11:55:01 0
정준하는 이미 선천적 얼간이에 출연했습니다. [새창]
2016/06/04 19:46:06
이분 작가님을 짜죽이려고 하시네요 ㅎㄷㄷㄷㄷ
어찌 기우제를 쥬륵쥬륵;;
4378 2016-06-05 11:46:45 1
[새창]
예전에 오유에 착용하시는분 글올리신거 있었는데 처음 적응기간동안엔 좀 불편하다는데 나중되면 괜찮다고 하셨던듯...
4377 2016-06-05 11:10:02 53
[새창]
나라를 걱정하느 기운이 모여서 영웅호걸로 태어나야하는데 태어나지 못해서 모인 기운이 거인화하여 산에 들어가 산다.....
일본인들이 산에 말뚝을 박아서 기운을 흐트러트리려 했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기운이라는게 있다고 생각도 하고 느낀달까..느낌이 오는상황도 겪어보기도 해서
어느정도 기운,기세라는것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기에 일본인들이 나라의 정기를 어지럽히려고 산에 대못을 박아넣었다는 행동에
정말 불쾌했었고 빨리 제거되었으면 싶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니 왠지 그럴싸 하여 더욱 괘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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