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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2016-03-28 21:11:33 0
[디비전] 현재로선 할 생각이 안 나네요. [새창]
2016/03/28 20:22:26
중간에 차라리 반복파밍의 이득분을 보고있을거라는게..
개발자가 지금 상황(넴드무한파밍)을 그냥 관망하고 있는것에 대한 말인데 적고보니 뭐라고 적은건가 싶은-ㅂ- ㅋ;;
4015 2016-03-28 21:09:34 0
[디비전] 현재로선 할 생각이 안 나네요. [새창]
2016/03/28 20:22:26
전 후발주자+빠른 파밍을 못하는성격+저조한 플레이타임등 자그마치 3개지 문제가 조합된 컴비네이...
여튼 그래서 그런지...
로그 패치되고나선 다크존도 못가고 있는...
저번에 한번은 2존에서 털려서 1존으로 내려갔는데도 로그가 뛰어오는걸 보고..
'뭐 대단한거 들고있을거라고 여기까지 내려오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자리에서 아이템 다 갈아버리고 이탈했던적도있고..

제일 중요한건 빠른파밍또는 파밍패치되기전에 파밍이 일정궤도까지 올랐던 사람들이 지금 다크존을 달리고 있는데..
전 도저히 상대가 안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인게임상 존재하는 정상적인 파밍루트가 더 어려워져버렸고요..
그리고 그것도 매어도는것 다음의 난이도였다면 지금은 매어나 다크존이나...가 되버려서
더욱 저스펙인 저같은쟁이는 파밍 루트가 줄어들어버리는 기염(?)을 토해....

결국 중 저스펙은 약간은 치팅같은 반복파밍말고는 방법이 없다 싶기도 할꺼라는거죠...
차라리 반복파밍의 이득분을 보고있을거고...로그플레이 활성화를 원한다면...
솔로잉이 가능하게 일반 필드를 활용하면 컨텐츠도 늘어나고 다크존 PvP도 활성화 되고 좋을거같은데...
개발사쪽은 그렇게 판단을 안하는건지....
특급 아이템이 풀리는걸 엄청 경계하는거같은데..
이미 가진 사람들은 더 할게 없을정도로 가졌고
못가진 사람들은 치팅느낌의 재미도없는 반복작업을 통해야 그나마 따라갈 수 있는 상황..
그리고 정상루트로 힘겹게 파밍하는사람에 대해
아무런 통계도 없고 정책도 없는 상태인지 궁금함...
4014 2016-03-28 15:50:15 0
금 모으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3/28 13:59:34
한마디로 시간만 많으시다면 버는족족 무기 올리시고 공을 좀 맞추시고 던전을 많이 도시는게;ㅅ;
제 느낌으론 중하스펙으로도 돈좀 볼만한곳이 비탄..
그리고 짜잘하게 부활의제단 4인에서도 간혹 태상문비전백청편이 나와서 용돈도 되구요
침해 4인은 의외로 난이도에 비해 돈이 안되는 느낌이..(그래서 차라라 6인으로 편하게...)
또 비급 나오는 던전을 돌아주시면 간혹 득템이 되긴해요......(잘 안나오는게 문제..)
4013 2016-03-28 15:46:07 0
금 모으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3/28 13:59:34
일정 공격력만 좀 넘기면 그나마 돈이 벌리기 시작해요...(물론 안쓰는게 더 중요..;ㅅ;ㄷㄷ)
전 매일 던전퀘 싹다하고 비탄으로 좀 많이 돌아서 비급엔분으로 초기자금을 모았거든요...
(그때 창천2편이 9천금하던때라..)
그리고 무기 운이 조금 따라줬고 부케라서 파천주이벤트때 먹어둔 파천주도 몇개 있어서
무기를 그나마 손쉽게 흑7 흑10으로 올렸어요..
그리고 홍문령은 어찌 안되서 홍문령 이벤트때 5만원으로 흑6콩이라도 들려주니까
그뒤로 잊무4인까지 다니니까 돈이 좀 되더라구요(용목같은게 안나오더라도 잡템 입찰 콩고물+)
그렇게 하루 던전퀘 싹 하고종료할때 보면 어쩔땐 600금이상 벌릴때도있고
평균 200~300금 사이로 벌리고 경험치도 하루 50만씩 채워지던듯...
여튼 그렇게 렙업도 하고 돈도 모으다보면 몇만금도 모이긴 해요....
저야뭐 지금은 플레이 할 시간도 어중간하고해서 거지지만요.;ㅅ;ㅋ;;;
4012 2016-03-28 15:33:10 0
불릿킹, 허니버터치는 극복했지만 호넷런때문에 현타가 옴 [새창]
2016/03/28 10:55:06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국엔 악순환의 연속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제 추측인데...
이미 초기드랍버전에서 파밍이 좀 된 사람들이 치고나가는데 그걸 후발주자가 못따라가게 패치로 바꿔버리고...
후발주자들이 살아보려고 아웅다웅하던차에(하지만 이때는 딱히 큰 변화는 없었음)

다크존 패치가 이루어지고..
그때부터 초기 파밍된 사람과 아웅다웅 빠른파밍하던 사람들이 다크존을 잡게되고...
다크존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파밍을 할 길을 찾은게 또다른 빠른 파밍방법이되고..
재료템을 구하는 속도에서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하니 세팅의 완성부분에서 더 큰 격차가 벌어지게되겠죠...

그렇게 되면 빠른 파밍을 몰랐던 안했던 그러던 사람들은 결국 제가 겪었듯이 상당한 스펙 차이가 발생해서 손도발도 못써보고 털리고 나와서 망연자실해지지 않을까..
4011 2016-03-28 15:26:39 1
불릿킹, 허니버터치는 극복했지만 호넷런때문에 현타가 옴 [새창]
2016/03/28 10:55:06
전 후발주자라 초기버전의 이득들은 있는지도 몰랐고..
또, 개인적으로 기존의 편한 파밍방법을 개인적인 고집상 못했었는데..

다크존 개편되고 어느날 다크존 가보니까....
고개를 못디밀겠더군요...
분명 여러 파밍법이 나오기 전까진 그래도 3지역까지는 혼자서 다녀도
그럭저럭 다닐만했는데 지금은 1지역도 헬기부르고 나면 로그들이 몰려오는게 보입니다...ㄷㄷ
그리고 그들은 너무 쌔더군요..
처음엔 대응해볼려고 총을 쏴봐도 한탄창을 비워도 못잡더라구요..
근데 전 한두방맞고 죽어버려요...
그뒤로는 그냥 대놓고 와서 장난치다가 죽여버리더군요...ㅋ;;
처음엔 핵인줄 알았어요...핵이었다고 해도 뭐 어쩔수 없지만...

근데 나중에 보니까 아이템 세팅을 그렇게 맞출 수가 있다더군요...
특급템스킬 버그도 있다하고 방어위주로 세팅하면 꽤나 튼튼해진다고들도 하고....

뭐 그렇다고 하죠..
근데...후발주자에 빠른 파밍을 안하는 저는...엄청나게 뒤쳐져있더라구요...
또 이차적으로 그렇게 되니까 파밍및 재료구할 길이 요원해지던...
그래도 다크존 1,2지역 한동안 돌아다니면 보라색템이랑 의상 30개 금방 채웠는데..
지금은 제 템엔 무서워서 들어가기가 꺼려질정도로.....

그렇다고 매어를 자신있게 들어갈 수 있는 스펙도 안되더군요...
어려움으로 유엔이랑 그 주변 보라색템 주는 미션이랑 일퀘하고 나면 딴게 손에 잡히질 않던..
이번 패치 전까진 그래도 하루에 2~3시간은 했었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무기도색 뭐들어왔나 보고 어려움일퀘 2개 돌고나면 당장 뭐해야하나 하며
고민하다가 다크존 들어갔다가 털리던가 아니면 그냥 끄던가 그렇게 되고 있네요...
4010 2016-03-27 09:41:30 0
[새창]
전 블빠라 와우 디아 스타 하스스톤 히오스 오버워치..는 아직 없지만 살꺼고...다 연동중이라...
여튼 아뒤 공유자체도 위험하다 생각하지만 특히 블자아뒤는 안할듯...
4009 2016-03-26 20:01:32 0
보물창고에 용왕목걸이가 떳는데 9천골이나 하네요.. [새창]
2016/03/26 15:03:40
당장 진화시킬 금액이 부족하시다면야 안지르시는게 상책이긴하죠..
언제가 될진 몰라도 잊무4인에서 용목이 나오긴 하니까요..그리고 대략 2~3000천금이면 먹을 가능성도 있구요..
그렇다고 맹세없다고 못가는 던전이래봐야 궂이 뽑아보자면 공컷높은 나류정도...?
맹세가 있으면 좋지만 당장 없다고 못할건 없더라구요..
4008 2016-03-26 10:57:46 1
개 "새" 끼 [새창]
2016/03/25 23:31:31
개'조'같네....
4007 2016-03-25 20:46:18 0
2년전에 베오베갔던 아기비글 근황!!! 하하핳 [새창]
2016/03/25 17:37:11
쇼파와 바닥장판 이불등이 멀쩡한게 신기해지는 견종..ㅎㅎㅎㅎ
4006 2016-03-25 19:39:36 0
<솔직한 감상후기>뱃맨슛맨/절대절대 망작은아닙니다 절대. 무조건 보세요 [새창]
2016/03/25 18:40:10
필요한 장면은 한컷한컷 다 나열해뒀어요..근데 정작 그 씬들이 이룰 느낌을 못살렸다 싶어요
나열된 씬들 사이사이 있었으면 좋았을 설명이 좀 부족하고 어디선 연결도 좀 불안하고..
그러다보니 정작 처음볼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필할려는 설명씬들은 의외로 불친절해져버리고..(그래서 저게 뭐지? 하게되고..)
이미 원작설정을 꽤어차고 있는 핵심팬들은 지루해지고 느낌도 안살고...

차라리 저같이 어중간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왜그랬을까 저건 왜그랬을까 생각할 거리도 생기기도하고
볼땐 몰랐다가 뒤에 알게되어 아 그게 그거였구나 하기도 하고..
그렇게 된다면 다행이긴한데..
뭔가 봄 보면서 설명이 불편한 컨텐츠를 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ㅋ
4005 2016-03-25 19:32:56 0
배숲에서 배트맨이 인간미 넘쳤던 장면... [새창]
2016/03/25 18:56:56

너무 불쌍했움 ㅋㅋㅋ
잉 난 안돼겠다 숨어야징 하면서 숨는거같은 느낌이었음 ㅋㅋ

근데 딱 이상황이었음...(시무룩)
4004 2016-03-25 18:42:26 0
히어로덕후의 뱃v슈 '2회차' 감상후기(스포) - 훨씬 낫네요 [새창]
2016/03/25 13:19:21
플래쉬가 솔직히 너무 뜬금없었어요 ㅎㄷㄷ
플래쉬라는 느낌이 들지도 않았고 나중에 플래쉬라는걸 알게되고 아 플래쉬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음...
제가 똑바로 못봤는지 플래쉬라는 상징들이 잘 안보였음...번개 컬러도 너무 형형색색이었던듯하고..
시간을 넘어 배트맨앞에 와있는 표현도 그냥 꿈속에서 어떤 모르는 녀석이 어디에 끌려들어가는 장면을 봤나..라고 생각했을정도였어요 ㅋ;;;;

나름 설정 덕후라 마블 디씨 세계관을 어느정도 대충 알고 봤는데도
뭔가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작성자님 말씀대로 뭔가 독백으로 심리묘사나 부연설명(스피드웨건!)이 없는
꼭 미번역의 만화책을 장면만 보고 이해하는 느낌이었던듯 ㅋㅋㅋㅋ..

뭔가 마블처럼 초보에게 설명해주듯이 풀어나가는 흐름이 아니라 알거 다아는 사람이 보고 실망할까봐서 여기도 알겠지? 저긴 모르려나? 하며 개인의 판단으로 설명서를 만들어둔걸 보는 느낌...
4003 2016-03-25 17:55:09 9
신병 들이는 만화 [새창]
2016/03/25 02:19:11
저에게도 그렇게 물어보는 선임들이 있었지만
전 이렇게 말했음..
'제 얼굴을 보시면...'

그러자 그걸 물어본 선임도 울었고 나도 울고 행정반에서 행정병 갈구던 행보관도 울었다고 한다...
4002 2016-03-25 17:49:50 4
게임하는 여자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새창]
2016/03/25 15:11:11
결론은 왜 랜선안에서 조차 그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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