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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2016-03-25 17:48:47 8
게임하는 여자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새창]
2016/03/25 15:11:11
인터넷자체에 현실의 정보를 반영하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 1인...
그래서 당연스럽게 남녀 차이도 두지를 않습니다...
1차적으로 현실 나이에 대입해서 나이대접 주고받는거도 별로라고 생각하고 현실에서 여자든 남자든 뭐가중요해 그냥 나랑 죽이 잘맞고 겜만 잘하면 되지
주의라서 길드도 선듯 들어가기도 꺼려지더군요...

현실은 현실이고 게임은 게임인거죠
게임속에선 케릭터가 자신을 비추게 되고 그 자신은 동일한 데이터 쪼가리일뿐이잖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랜선끝에 사람이 있으니 똑같이 예의차리고 서로 배려하며 플레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롤플레잉을 위해 악당역할을 롤플레잉할수도 있다지만 그건 또 그거대로 컨셉을 잘잡고 상도덕(?)은 지켰으면 하지만 뭐 그건 제 개인적인 바램이겠죠..

여튼 제가 고지식해서 그런지...
게임속에서도 남여노소를 가리고 다르게 대할려고 하는건 별로라는겁니다...
물론 남녀노소안가리고 트롤짓하는건 더 싫어하지만요....(앞에껀 그래도 나이성별에따라 배려가 생길 가능성은 있지...)

그냥 동일한 데이터 덩어리고 롤플레잉하지않는이상은 동등한 존재로 비슷한 마음가짐으로 대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전 뭐 언제까지고 동일하게 예의차리고 따뜻하게 대하길 노력할테고
그렇게 대우받길 원하니까요...
4000 2016-03-25 12:50:02 0
[새창]
핵이 발화하여 암이되는 핵발암의 상태에 도달할거같당...
3999 2016-03-25 09:02:01 1
중국 대중문화가 발전 못 하는 이유 [새창]
2016/03/24 08:39:28
이런 규제도 있데요..망자모독하면안된다던가...시체가 훼손된상태의 모델링..일명 언데드상태의 모델링을 사용할 수 없다더군요...
이런식으로 '그냥 컨텐츠인데 어때서..?!'라고 생각할만한것도 자신들만의 제한을 두고 규제를 한다더군요..
3998 2016-03-25 07:39:34 1
오빠 입대 [새창]
2016/03/24 03:07:01
11왜 난 저 멘트를 요리연구가 아주머니톤으로 읽었을까요...;;;
3997 2016-03-25 02:21:10 1
오리진에서 메달 오브 아너 무료로 배포 중 입니다 . [새창]
2016/03/25 02:18:39
정보 감사합니당
3996 2016-03-24 19:21:52 0
[새창]
여성 다리 참고 사진에 왜 털있는 남자 다리가 나오는거죠;ㅅ;!!!! 기대했는데!!! 기대했는데!!!!
3995 2016-03-24 19:17:03 3
[새창]
촌사람들이 솔직히 친해지면 꽤나 좋긴합니다.
일거리 있으면 댓가에 따라 도와주는게 아니라 일단 도와주고 보거든요..(당연하게 댓가는 돌아가지만요 ㅋ)
그리고 오랫동안 가까이 살며 친하게 지냈다면 차라리 멀리 사는 형제보다 도움이 된다는거같더군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정도로 오래 살아왔어야 되는거같긴 합디다만...(제 부모님 세대는 그냥 동네 친구정도..)

근데 문제는 그 친목에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이 동네에 20여년 산 저도 동네사람들이랑 사이좋냐면..그냥 지나다니며 인사하는정도가 대부분입니다..
할머니와 친한 한,두분 말곤 차라리 안보니만 못하달까요...

제가 근 5~9년 사이에 느끼는 현재의 촌사람들은..........도시사람들은 어떻게 느끼실진 모르지만...
그냥 대략적으로 제 개인인식으로 인지하고 있는 도시사람들 만큼(?)냉냉합니다...아니 그놈의 오지랍때문에 더할지도 모르겠네요...

여기는....자기보다 조금만 못나보이면 가차없이 대놓고 찾아와서 물어뜯습니다.
초등학생나이대부터 왕따시키는현상을 누가 알려줘서 그런게 아니라 좁은 인간관계에서 필시 생기는 인간의 본능인가보더군요...
제가 사는 동네도 저랑 할머니가 편해서 살고 있는거지
아마 제가 촌으로 이사와서 살았다면 진짜 살기 싫어질듯하더군요..

제가 최근들어 머리가 크면서 농촌 생활의 흐름에 대해 느낀점을 적어보자면요...

사실 할머니때부터 30~40년을 산 동네라도...
할머니도 말하는거지만 다른동네는 모르겠고 이동네 사람들은 다들 욕심에 눈이 벌겋다고 하십니다..

일차적으로 지금은 다들 돈의 노예입니다...돈이 안되면 무시하기 일수입니다...
그리고 자기들 사는게 팍팍하니 조금이라도 모난게 보이면 가차없이 물어뜯으며 자기들 존재감을 지킬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무슨 적으로 둘러쌓여서 빈틈을 보이면 안되는상황에 처해있는거같아요 그냥 ㅋㅋㅋㅋ아주 뭣같이 웃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에 따라서 왕따를 엄청 잘시킵니다. 힘없는사람(재력,영향력등등) 무시도 대놓고 하구요 ㅋㅋ

옛날에 다 힘들때...다들 수중에 돈맛을 못봤을때...그때는 자기들 노동력으로 대처를 해야하니 서로 웃으며 잘지냈나보죠..ㅋㅋ
지금은 그냥 돈맛들인 승냥이 때입니다..
아마 자기들끼리만 잘지내는걸로 보이지 실상을 보면 서로 적같은 촌동네가 십중팔구는 될껍니다...

그런 곳에 귀농을 한다하면 아마 한달에 마을회관에 못해도 30만원씩은 밀어넣어줘야...그리고 자기 집안이 강하다는모습을 보여줘야
쉬쉬할껍니다...
적극적으로 동네 행사에 끼어들어서 인맥자랑(친척 누구가 공무원이니 대기업 팀장이니..이러는거도 먹힘..)이나
자기가 어떤 대단한(그렇게 보이는)일을 했는지 자랑을 해서 무시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못난 모습은 절대로 모여주면 안됩니다..
집중공격 받기 정말 좋아요 ㅋㅋ..
차라리 도시에서 서로 대면대면하게 사는게 속편해요 옆집에서 뭘하던 직접적인 만남이 적으니까요..

전 이동네에서 대충 20여년을 살았지만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인데...조금만 못나보이면 칼같이 물어뜯깁니다....
제가 저희 지역에서 좀 큰 회사에 출퇴근을 할때는 자기 친척애도좀 넣어달라고 살랑거리더니..(정작 전 거기 협력업체로 출퇴근..ㅋㅋ..)

제가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일을 쉴때는 볼때마다 일 마치고 오냐고 몇번을 일 쉬고있다고 말해줘도 실실 웃으면서 일마치고 오냐고..ㅋㅋ
그리고 할머니한테는 자기 자식들 자랑을 두배 세배 부풀려서 자랑합니다..
들어보면 가관이에요 ㅋㅋ 자기한테 매달 100만원씩 준답니다 ㅋㅋㅋㅋ 부모님한테도 주는지 몰라도 부모님 놔두고 자기한테요 ㅋ..
또 자기 손자는 대학도 안갔데요 돈아깝다고ㅋㅋ..
(대학 안가고 할머니한테 100만원씩 줄려면 대체 우리지역 어디 회사에 들어가야할지 상상이 안가더군요! ㅋ)
웃긴게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현재 이 동네에 사는 사람 중에 대학 나왔는데 아직도 여기 살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돌려까기인거죠 ㅋㅋ

나중에 할머니가 머라하시죠...ㅋ...할머니는 그런식의 돌려말하는 대화를 평소해도 하시니 단박에 이해하시곤
저한테 대학도 나왔는데 왜 일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다른집 애들은 매달 100만원씩 할머니한테 준다더라고 ㅋㅋㅋ(말도 안되 ㅋㅋ)

이런식으로 약한 부분을 웃으며 공격합니다..
그러니 도시에 사는거보다 더한 허세와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무시를 안당해요..(확인할 길만 없으면 허세가 더 잘먹힘 ㅋㅋ)

그리고 의견 차이를 보여도 안됩니다..
아예 정상인들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되요...
상식이 안통하거든요..
무조껀 자기들의 생각이 맞다에요....

그래서...도시에서 어느정도 상식적인 생활을 했고..
이웃이라는게 그냥 옆집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고..
도시의 냉막함과 번잡함을 피해서 귀농을 할려 한다면..
농촌 특유의 오지랍과 친목, 욕심들 때문에 큰 심적 고생을 하실거라는걸 예상합니다...
3994 2016-03-24 18:29:24 4
메갈을 걸러낸 어느 갤러의 이야기 [새창]
2016/03/24 11:44:05
메갈 옹호하는게 아니라..
저런 대화 흐름과 그에따라 행해진 행동이 좀 극단적이지 않나..라고 생각은 들어요

커뮤니티 성격이나 그런걸 떠나서
사람이라는게 어떤 특정 이유없이 진짜 단순하게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자신이 싫어하기에 더 싫어하기위해선지...으뭉스럽게 유도 질문을 했을때..
어떤 대답이 나오든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기때문에 거기에 무슨 이유든 이유를 붙여서 여전히 싫어할거라는건 제가 살아보면서 자주 느꼈습니다....

군대에서 진짜 별 이유없이 사람을 그냥 싫어할 수도 있다는걸 한번 느꼈기 때문에
본문의 흐름 상황을 조금 이해하긴 힘드네요....몰아가는 느낌...

그냥 평소 서로 싫어하는상황에서 저런 대화가 오간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서로 소닭보듯했는데 갑자기 뭐 먹으로 가자하고 더군다나 그걸 음식으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더면
어이없고 당황스러워서 평소 싫은 감정이 담긴상태로 대답을 했을 수도 있잖습니까?

뭐 진짜 메갈할만한 사람이었다 해도 단순 반응에 저렇게 확정지을려하는거도 근거 불충분하다 싶고요..

그냥 본문 흐름만 봐선 싫어하던 사람 싫어할 이유 +1시켜서 더 싫어하는걸로 보이는..
그 사람이 싫어할만한 일을 했든 안했든 간에요...

하지만 저도 메갈 일베를 싫어하기에 저 상황이 본문 글쓴이가 생각했던 상황과 정확히 일치했다면 저라고 뭐라 하진 않겠죠...
3993 2016-03-24 18:17:08 0
흔한 초보운전 유턴 [새창]
2016/03/24 13:07:35
위치상 확실히 타이어가 턱에 걸려서 잘 안돌아가긴 할테지만...하지만 뒤로 빼서도 안돌리죵..ㅋㅋ
오히려 더 왼쪽으로 꺾...ㅎㅎ(고구마;ㅅ;)

사족으로 제가 볼때는 그냥 차가 왼쪽으로 가려면 핸들을 왼쪽으로 더 돌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냥 단순한 초보인거겠죠뭥 ㅇㅅㅇ...
차는 물론 전륜조타이동수단의 움직이는 원리를 잘 모르면 의외로 저렇게 생각할 수밖에유...ㅋ
자전거라도 타봤다면 또 모르쥬 ㅇㅅㅇ..ㅋㅋ
3992 2016-03-22 17:08:46 0
디비전) DPS 에 대한 단상.. [새창]
2016/03/22 15:30:00
아마 일반 rpg 게임이었으면 디피에스가 딜에 지대한 영향을 줬을거에요..
근데 디비전은 일단 1차적으로 유저가 맞춰야 한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약간은 서버렉인지 탄속인지 딜이 뒤에 들어가는거처럼 보이는 현상도 있어서 에임에 들어가있어도 몹이 이동하면서 딜이 안박히는 현상도 있구요..
거기다 기본적으로 방탄복이랄지..쉴드개념도 있고 부위마다 데미지 증가율도 다르다보니..
결국 1차적으로 총알이 박혀야하고 헤드샷이어야하는상황이 가장 높은 데미지가 뜰 베이스가 잡히고
그 이후에 크리확률과 크리뎀에따라 딜이 또 천차만별이다보니...
디피에스 자체는 척도가 되긴 하지만 몹을 더 잘잡기 위해서는 세팅이 더 중요한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디피에스 처지가 그렇다곤 하지만 피닉스로 구입가능한 20발들이 저격총도안은 똥임.......;ㅅ;
디피도 낮은데 옵션이 아무리 좋아도 M1A에 비해 장탄량이 그렇게 많은거도 아니고 사격속도가 확연하게 빠른거도 아니고....
장탄량만 많아서 같은 뎀을 뽑으려해도 총알만 더 빨리 소모해버리는......
하루 더 모아서 차라리 돌격소총을 샀더라면...;ㅅ;
3991 2016-03-22 16:53:34 0
타우제국 제품 리뷰!! 및 도색작~~~~ [새창]
2016/03/21 22:25:20
참치제국이라니까 베이스의 코르크가 참치로 보여용 ㅎㅎㅎ
그나저나 어떻게 해야지 저런 거친금속느낌이 나는건지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ㄷㄷㄷ
금손느님 ㄷㄷㄷㄷㄷ
3990 2016-03-22 12:26:29 0
[새창]
무기 특수능력 보너스 수치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당...
다른 게임에서 저런 비슷한 경우를 보면 1~5%를 0.1%로 고정한다는거같은데..
저게 체력회복류 특수능력이라면 작용방식이 어떤건지 설명이 필요하고..
공격능력관련이면 무조껀 너프고...

만약 체력회복같은거라면..가령 기존엔 체력대비였는데 패치로 무기데미지대비로 바뀐다던지 이런식으로 설명이 없어서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ㄷㄷ
3989 2016-03-22 08:21:28 0
디비전 샀습니다 [새창]
2016/03/22 07:25:12
천천히 차근차근 즐기시면 돈값은 하는 게임이에용
3988 2016-03-21 15:34:36 0
[펌] 드디어 증명된 갓갓갓갓갓 > 데스윙 [새창]
2016/03/21 10:07:03
도와줘요 고어급여관웨건!!!
3987 2016-03-21 14:52:51 0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새창]
2016/03/21 11:21:56
왜뺐냐고..?
너의 그런 모습은 빼야될거같으니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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