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5
2015-03-18 21:33:21
9/48
저 고딩때는 우등반이면 수업+야자시간에도 수업을 추가로 들어야 했음...
짱시렀음-ㅅ-...(그렇다 내가 무려 우등반이었던것이었다!)
평소의 야자시간엔 만화책보고 소설책보고 그림그리고 낙서하는 시간이었는데......(결국 대학도 디자인쪽으로 감)
아 그러고보니 참 야자시간 쓸데없게 느껴진다...- ㅅ-;;;;
진짜 지나고나서 생각해봐도 시험기간 이외엔결국 야자시간엔 딴짓만했고
공부는 수업시간과 시험기간에만 했던듯...
그냥 야자는 공부 하고 싶은 애들만 하게하고 방과후에 특기관련해서 수업해줬었으면 더 좋고 사교육도 덜 하고 했을거같음...
담임 이외의 선생님들을 더 배정해서 주간 야간 교대 느낌으로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체육이면 체육 등등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공부 시켜주고 훈련시켜주는게 당장 더 도움이 됐을거 같음...
뭐 그것도 2학년 중반까지 해보고 하다보면 자신의 목표가 더 빨리 정해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고3땐 수험 준비를 하든 더 심화과정을 해보든...
그렇게 하면 사교육비도 좀 줄어들테고 좀더 공무원 느낌으로 선생님이 늘어나니 취업인구도 확보할 수 있을테고.....
뭐 그전에 똑같은 문제로 똑같이 치루는 수능부터 바뀌어야 할테지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