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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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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볼엔너트. 어제 나의 성정체성을 깨닫게되었다.
그랬다 난 식재료였던 것이다. 식재료 공장에 납품 되야지
-식재료 공장 맛고을-
안녕하세요 신입 식재료 볼엔넛입니다.
저....그냥 나갈께요...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 땐 안된단다.
으아아 왜 포장해요
쫩~ 찰지구나 뭔가 잘못됬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젠장!!! 입구가 봉해졌어!!
척 휙!
으아아아!!!!!!
유통되고 싶지 않아!!
녀석을 쫒아!! 질소포장 되었으니 얼마가지 못했을거야!
질소 때문에....힘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