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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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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젊을때는 키도 크시고 몸도 튼튼하셨는데 아이 낳고 조리는 무슨 그다음날 바로 일나가시고...그때야 참고 견디셨지만...계속 몸이 약해지셔서
지금오셔서는 안아픈곳이 없으심...
애낳고 이도 약해지셔서 다 빠지시고...잊몸도 내려앉으시고...
근데 같은동네 할머니는 젊어서 애를 안낳으셔서 그런지 우리할머니보다 10살넘게 나이가 있으신데 아직까지 일견 보기에도 멀쩡하고 훨씬 잘 움직임....
아기 낳는건 진짜 숭고하고 대단한 일이고 낳은후엔 진짜 아기 보살피듯이 보살펴주고 위해줘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