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
2014-10-06 0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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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일했던 곳중 한곳은 빨리해놔라고 해서 빨리해주면 결국 퀄리티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하라함
그래서 다시해도 또 다시 다시
결국 나중에 보면 천천히 마음에 들게 작업한 시간보다 더 작업시간이 길어짐...
빨리빨리 문화가 사실은 비효율의 극치가 아닌가 싶음...
그리고 뭔 그리 경쟁한다고 더빨리 더빨리 하는데....
그게 다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수준으로 만들다보니 경쟁력이 더 먼저나와서 잠깐 선점할려고 그러는거였음...ㅡㅡ
근데 결국 시장을 장악하는건 참신하고 제대로 나온 물건임..
결국 또 밤을 지새서 그 참신한놈을 베끼고 앉았음 또 빨리빨리...
참 빨리도 하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