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망게 너무 날서있어서 불편할 정도네요 시세 질문글은 이전부터 지양되어왔고 과한 팬티짤도 열린 커뮤니티에서 어느정도 수위를 조절할 필요는 있는데 '그들이 몰려온다' '이러면 닥반 먹어요' 이러시는데 반대가 왜 달리는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 그런 식으로 비꼬면서 댓글 달아봐야 게시판 내에서 싸움만 붙지;
이 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글의 요지만 봐도 '나 지금 공개처형 당하고있어 이후에 좌표 찍어두시고... 이것 또한 부추기는 것 아닌가요? 나 지금 당하고있다 이 글 봐라' 이거 여시 내 용어로 말하자면 이년봐봐에다 직접적으로 링크까지 거시고.. 이게 선동으로 문제가 된 글이 아니라해도 이것 또한 같은 의도가 담겨있잖아요..??
자개가 글리젠 빠른만큼 그만큼 사람도 많지 않나요? 그리고 글리젠 빠른만큼 글 각각이 주목받기도 쉽지 않은데 그 중에 조회수 90에 댓글 10개면 비범하리만치 주목 잘 받으신 것 같아요. 그렇기에 작성자님께서 뭐 몰리고있다는 식의 글 작성한 후에 비공감이 급격하게 늘어났죠. 작성자님께서는 네시 사십분 경에 올린 여시 글에 정말 다른 회원들을 부추겨 추천이나 반대를 유도하려는 목적이 하나도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