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이후로 반대코도 줄어들고 오히려 반대코때문에 기분 상하셨을 작성자님 배려해서 나눔이나 정보글 아닌 일반 게시물에도 추천 붙여주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그 분들은 전혀 기억에 남지 않으신 듯 합니다. 내내 반대 받으면 기분이 어떨지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런 광역 저격글은 그나마의 옹호자들마저 떨어트리는 악수일 뿐입니다.
와 진짜 추천한거 억울해서 댓글 달러왔어요 레즈비언 맛 드립은 진짜 제가 들었으면 싸대기 한 대 아니 몇 대고 때렸을 것 같은데여 친구 사이라도 그딴 드립이 성립할 것 같아요? 작성자님 남친이랑 스킨십은 맘껏 말하면서 친구 애인분이랑 스킨십한 얘기는 본인 트라우마고? 헛소리 작작하세요 더러워서 진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