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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2017-08-20 10:23:39 1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05:43:06
호스트빠 읽고 스크롤 그냥 내렸습니다. 쓰레기랑 살고 계십니다.
1137 2017-08-19 13:43:53 2
지금 스팀에서 디비전 할인하는데 살만해요? [새창]
2017/08/19 13:12:57
스토리 한번 보면 할게 없어요.. 한창 인기있던 시기는 지났고, 디스코드 모임만 봐도 겜하는 사람은 정작 별로 없는게 공개채팅에서도 한국 유저는 별로 없는것 같고, 1.7 패치 되긴 했는데 파밍도 꽤 힘드네요...
저번달에 사서 100시간정도 재밌게 했는데 이젠 안하고 있어요.
1136 2017-08-19 10:26:56 10
소나기가 애니로 나오네요 ㄷㄷㄷ [새창]
2017/08/18 15:08:02
그러게요. 특별히 쓰레기라고 부를만한 사건은 없었던것 같은데요..
1135 2017-08-18 16:46:53 6
강원도 철원 군부대 포 사격 중 폭발…장병 7명 부상 [새창]
2017/08/18 16:39:07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1134 2017-08-18 15:54:05 29
[새창]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3 2017-08-18 09:45:19 0
오버워치 캐릭 [새창]
2017/08/18 08:55:12
전 자리야를 추천합니다. 방벽줘서 위기아군 세이브 해주는 맛이랑 게이지 쌓아서 레이저로 조지면 딜터지는 맛. 궁극기로 상대방 모아서 한타 상황 만드는 맛도 있고요.
1132 2017-08-18 09:11:01 0
체온이 43도가 되면 암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7/08/17 12:06:50
서든데스 엘리전! 암세포가 먼저 죽느냐 내가 먼저 죽느냐!
1131 2017-08-18 09:08:52 0
[스압] 흔한 마왕잡는 용사 만화 [새창]
2017/08/17 20:26:04
재밌다..
그림 퀄 낮은 일반인 작품중에 이렇게 재밌는 작품도 오랜만이다 ㅋㅋㅋ
1130 2017-08-17 14:52:39 1
빠대도 중복픽 되는 거랑 안되는 거랑 따로 만들어줬음 좋겠다 [새창]
2017/08/16 19:46:35
그러게요 옵치 시작하고 초창기에 하나무라에서 갑자기 누가 6디바 ㄱㄱ! 하길래 갔더니 6원숭이가 비비적대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첨이라 원래 그런식으로 하는 줄 알았어요ㅋㅋ
1129 2017-08-17 13:50:13 0
이번 여름스킨 [새창]
2017/08/17 06:41:41
전 이번 이벤트때 전설스킨이 쏟아지던.... 신규스킨은 메르시밖에 안나왔지만 그게 두번 나오고 기타 예전 전설 스킨들 상자 10개쯤 까서 5개는 먹은 것 같아요. 노란기둥이 익숙해질 지경
1128 2017-08-16 11:25:49 3
상황이 점점 극으로 가는듯하네요 [새창]
2017/08/05 22:41:3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연 5년안에 터져서 이슈화가 될까요??
뉴질랜드행 특급열차에 이미 올라탄 것 같은데요
1127 2017-08-16 09:36:32 0
의료인 성범죄 취업 30년 제한 [새창]
2017/08/16 03:15:51
그렇죠..세상에 매갈년들밖에 없다고 하면 정말 깔끔하고 좋은데 내 가족의 문제가 되면 심각한겁니다..
1126 2017-08-15 17:34:18 7
예비군훈련 교안 같이 만드실까요?? [새창]
2017/08/10 13:30:46
이색키 결국 댓글 하나 없이 튀었네. 제발 다시 안왔으면 좋겠네 총선되면 또 기어와서 개같은글이나 하나 싸지르겠지
1125 2017-08-15 14:34:50 3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글쓴님 제 부모님이 글쓴님 같았어요.
어릴적 어느날, 여동생도 이모한테 맡기고 저만 델고 할머니댁에 가셨던 어머니가 할머니와 시누이(저에겐 고모)들에게 험한 소리를 들었는지, 다들 비난하는 분위기에 울 어머니만 앉아서 눈물만 흘리고 계신 장면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30여년 전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일이라서 그땐 몰랐지만, 나중에 우리집 분위기가 지금 글쓴님 쓴 분위기와 비슷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 고모들은 얼마후에 결혼할 때, 결혼식 신부입장시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안계셔서 저희 아버지가 같이 입장하길 바랬는데 아버지께서 거절하시자 전화로 어머니께 온갖 폭언에 쌍욕도 하더라구요. 착한 아들 착한 오빠였던 아버지를 저희 어머니가 나쁘게 만들었다는 거죠.
어느샌가 친가쪽의 왕래는 1년 또는 2년에 1회정도 명절때 하루 들르는 정도가 전부였고, 5년쯤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로는 전화 한통 왕래가 없습니다. 할머니 장례식때도 저희 어머니와는 대화 한마디 안하는 친가친척들이었습니다. 본래 큰아버지가 계시지만 연락두절이라, 둘째인 저희 아버지가 맏상주가 되었고, 저도 옆에 있느라 정신이 몰랐지만, 장례가 모두 끝나고 그 일을 알고는 또 한번 크게 감정이 상해서 저 또한 두번다시 보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아들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시댁과 며느리의 마찰은 끊을 수도, 바뀔 수도 없습니다.
지금 글쓴님이 시댁 가셔봐야 좋은소리 못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오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거기다 아이들이 갓난아이가 아닌이상 분위기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나름대로 거기에 상처 받게 됩니다. 30대 중반인 지금도 친가 생각하면 그때 남편도 없고, 어린아들은 철 모르고 나가 있으란다고 밖에있고, 그래도 어린아들이라도 위안이 될까 같이 시댁에 델고 가서 당하기만 하셨던 어머니가 먼저생각나서 마음이 매우 좋지 않아요...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글쓴님이 중간에서 지금처럼 하시는건 죽도 안되고 밥도 안됩니다. 죽이 되려면 남편을 설득하시고, 밥이 되려면
남편에 맞춰주세요.
1124 2017-08-15 13:49:31 0
중국에서 플스4 프로 사도 한국에서 할수있나요? [새창]
2017/08/14 18:42:50
언급한김에 찾아보니 이제 상관없군요! 흐드미 하나면 만사해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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