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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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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10년넘게 알고 지내고,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에게는 못할 말이 없을 것 같아요. 당연히 오랜친구라도 자신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 순간에는 기분이 나쁠겁니다. 그래도 금방 풀 것 같은데요. 여러사람이 보기에 부적절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화를 내고 어색해지는 사이가 지속될거라면 알고 지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것 같아요. 차라리 잠깐 말다툼으로 불편해지는게 앞으로도 계속 곁에
두고 볼 사람에게 은근한 불편함을 느끼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