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우유회사의 제품 근황.jpg [새창]

1 이분 헬잘알...ㄷㄷㄷㄷㄷ

3973 2018-02-07 23:41:18 73

요즘교복.jpg [새창]

교복의 좋은점이라면 딱 한가지..

잘사는 집이랑 못사는집 구별이 가까이에서 보지 않는한 잘 구별 안된다는거..

제 친구 사복입는 다른 고등학교 갔는데 딱 티가 나서 끼리끼리 놀더군여...보고서 참 기분이 그저 그랬음 ㅡ,.ㅡ

3972 2018-02-07 23:12:35 7

장동민 실화 추가짤 [새창]

1 전전생도 오징어에 아재였을꺼야..분명합니다...ㄷㄷㄷㄷ

3971 2018-02-07 16:13:00 15

공원의 분수 파워 [새창]

그래야 크리가 터지거든요 ㅋㅋㅋ

3970 2018-02-07 16:10:09 1

[새창]

우리가 오징어라 더 발달한건가요

으허어엉어허어ㅓㅇ허어허어허어엉허어헝엉..

3969 2018-02-05 23:18:16 8

약후) 제복 후기녀 클라스.jpg [새창]

후후..제복은 커녕 여자랑 즐겁게 대화하는 이벤트라도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SYSTEM : NPC(동네아저씨)은/는 유저와 대화할수 없습니다.

3968 2018-02-04 22:21:56 2

[Reddit] 선택의 힘 [새창]

전 뒤에 읽다보니

첫 문장의 '채 스물다섯살도 되지않는 사람'이 범인이라는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지가 궁금해지네요..

범인에 관한 어떤 DNA나 물리적인 증거를 찾지도 못했는데도 말이지요ㄷㄷㄷㄷㄷㄷ

이 글을 쓴 사람이 범인인걸까..?

3967 2018-02-01 15:10:54 1

아파트 창문에 던져도 되는 것.jpg [새창]

SYSTEM : ''자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3966 2018-01-25 16:09:40 0

이상해진 주식갤러리 근황.jpg [새창]

1 고맙소 햏자여...햏햏

3965 2018-01-14 15:46:11 21

119 불러 개x끼들아!!! ㅜㅡㅜ [새창]

3964 2018-01-14 13:26:27 24

치킨 좋아하는 변태(중요!)들은 여기를 보세요 [새창]

1 아니예요! 여자 발냄새가 더 심해요

저는 프로 도비(노예)급 남동생입니다,

태어났을때 이미 비글에 버금가는 발랄(퉤엣..)한 누나라는 존재가 있엇으며 모신지 언 35년..

중고딩 무렵 지가 불리하면 아가리 안 닫냐 하면서 양말을 나한테 먹이던거서 확신함

-_-

3963 2018-01-14 13:13:15 2

발리우드의 궁수 [새창]

강호의 도리가 살아있다...

3962 2018-01-13 13:50:20 2

친구가 영화 레옹을 추천해줬다 [새창]

어????

3961 2018-01-13 13:36:34 53

센스가 사람들 말을 듣게한다 [새창]

3960 2018-01-13 12:26:54 10

와 ㅋㅋㅋㄱ저진짜 웃겨욬ㅋㅋㅋㅋ이정도면 수푠가요? [새창]

역시 이런글엔 화석이 출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