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겪은 따끈따끈한 부끄러움썰 [새창]

그거면 저두 그랬었어요 동지여 ㅋㅋㅋㅋ

어쩌다 아시는분 학원에 6개월 일했었는데

강사분이 만든 문제지랑 해답지 스캔을 푸른영혼님처럼 하다가 옆에서 갈쳐줘서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3928 2017-11-09 12:13:16 0

방금 겪은 따끈따끈한 부끄러움썰 [새창]

복합기 뚜껑에 트레이 달린거 말씀하시나보다..

아니 일하시는 곳이 출판사니까 스캔을 따로하는 기계가 있겠지 싶기도 하구여..

3927 2017-11-09 11:51:32 2

[단편] 그녀의 생어거지 [새창]

재미있게 엄청 잘 읽었습니다~풋풋하네요 커플이~헤헤헤헤ㅎㅎㅎ

근데 커플됨...(세상오열)

3926 2017-11-08 22:02:22 15

요즘 막타컨셉러들덕분에 베오베 볼게 많아졌네요 [새창]

1,11,111,1111

이 무슨 혼돈의 도가니...-_-..

3925 2017-11-08 20:37:31 0

10년차 부부. 당신과 함께한 모든 날 [새창]

남편의 등짝을 구타한 부인분이 울며 작성한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4 2017-11-08 18:59:42 0

[단독] 트와이스 사나 신고당해. [새창]

(뜨끔)

3923 2017-11-07 21:53:34 53

헐;; 냉장고에서 실수로 치즈케이크 꺼냈어 [새창]

냉장고에서 케익을 꺼냈다가 다시 넣으면 쉬어버리니 언능 먹어버리는게 좋겠네요

라고 하시는군요..

긁적긁적 - _-)a ..

3922 2017-11-07 20:50:57 5

붕어빵이 천원에 7개 [새창]

병무청 앞 이라면...치킨도 맛없어진다는 군대 훈련소에 버금가는 장소군요....ㄷㄷㄷㄷ

3921 2017-11-05 22:20:28 2

[새창]

1아재요...

3920 2017-11-04 06:15:08 5

냉동의 출처를 찾아서 [새창]

저희집도 저렇게 해놓는데

쌓이는게 어정쩡하다보니 발등에 간간히 한번씩 떨어짐;

....그때마다 사후세계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천국이 간간히 보이는거 보면ㅠㅠ

3919 2017-11-03 15:04:52 0

깜빡이도 안켜고 훅 들어가버린 사고 [새창]

잘보고 갑니다 라는 해석이군요...'ㅁ')/

3918 2017-10-31 08:55:25 16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3색펜은 좀 이해가 가는게..고딩때

독서실 가자마자 집중이 되는게 아니자나요 조금은 시간이 필요한데 ㅋㅋ

사람이 참 희안한게 앉아서 이제 집중해야지 하면 이상하게저 소리에 집중이 계속 됨 ㅋㅋㅋㅋㅋ

어우 미친 나님의 귀떄기야 그만 들어 ㅠㅠ

3917 2017-10-31 08:49:54 1

(후방) 러시안 소녀 [새창]

제목에 후방이 붙은 이유는 저 분이 계실땐 뒤통수를 조심하라 이거겠죠?

전 절대로 정면에서 붙어도 질 자신이 있습니다 ㅇㅇ..

3916 2017-10-28 21:29:16 4

배성재,감동의 도가니 [새창]

아 이럼 안돼는데 자꾸 요새 배씨 성을 가진 절대시계자랑하는 그 사람이 부러워..

...흑흑..

3915 2017-10-28 16:15:11 3

라푼젤의 유진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1 부지런하셔..오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