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에 똥 싸보셨나요? [새창]

★북끅꼼 <- 메모 : 비니루 똥을 싼 자ㅋㅋㅋㅋㅋㅋ

3898 2017-10-14 21:47:57 1

한번쯤 볼만한 동물들 움짤.gif(데이터폭발주의) [새창]

끝없는 생명이 숨을 쉰다~

지구탐험~세계로~~!!!

였던가요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적었네요

가사는 맞나몰라ㅋㅋㅋㅋㅋ

3897 2017-10-14 03:18:37 5

지에스 알바생 들어오세용!!! [새창]

승리자의 포즈같네요 ㅋㅋㅋ

3896 2017-10-14 03:13:09 1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후 [새창]

이 분 닉이 사라코너 잘 찾게생기셨다

3895 2017-10-12 16:22:36 14

라면 가격 동결 오뚜기, 업계 3번째 '매출 2조클럽' 가입 눈앞 [새창]

간만에 신라면이랑 안성탕면 엄니가 사오셧길래 먹었다가 맛없어서 원;;

안성탕면은 그냥저냥인데 신라면은 왜 그렇게 맵기만하고 예전 그 시원하면서 깊이있는 맛은 어디로....

요샌 진라면 물 약간 적게 끓여서 면 먹고 밥 말아서 뚝딱이 최고인듯합니다 ㅋㅋ

오동통면도 사놔야것네요..너구리도 맛이 없어서 영;;

3894 2017-10-12 15:24:59 3

편견에 반박할 수 없어서 분통한 사람.tweet [새창]

1, 11 두 분 간첩신고 넣으면 저두 이니시계 얻을수 있을까여..ㅋㅋㅋㅋㅋㅋ

3893 2017-10-12 14:37:04 5

남편의 탈모 [새창]

이 놀라운 기적과 같은 글에 수많은 탈모인들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3892 2017-10-12 14:35:16 8

하루에 2만개 이상 팔린다는 에그타르트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1 2017-10-10 19:16:44 24

동네 문방구 멍뭉이 [새창]

똥싸고 아련하게 딴 데 처다보지마 ㅋㅋㅋㅋㅋㅋ

3890 2017-10-09 03:26:32 14

이것은 키보드 광고가 아닙니다.jpg [새창]

클럽냥 이군요.

캣닙질러~~~~~

3889 2017-10-08 20:19:11 170

컴퓨터실의 이름모를 화백 [새창]

맞은편에 사신이 앉아있어요????????ㄷㄷㄷㄷㄷㄷ

3888 2017-10-07 21:55:38 9

둘째 고모부 극딜에 사이다방패 시전하신 아버지 [새창]

1 잠깐 정은아 그 고모부 아니야...워 워...

3887 2017-10-07 21:53:29 18

내가 기억하는 시민이 조폭 망하게 만든 사건(실화, 스압) [새창]

김영삼 전 대통령님은 공 하고 과가 너무 극명해서..ㅋㅋㅋ

잘하신거 보면 진짜 속이 후련하게 잘하셧는데 못하신거도 참...속이 쓰리고;;

3886 2017-10-07 01:41:17 0

[새창]

1 헐...ㅡ,.ㅡ..

3885 2017-10-06 22:27:30 0

ㅎㅎ 간만에 친척들보니 생각나는 사이다썰 ㅋ [새창]

크으으으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