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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014-08-02 20:41:57 0
예누자이 [새창]
2014/08/02 14:44:30
!
623 2014-07-31 18:46:12 1
엠씨몽 얘기가 들리는데 [새창]
2014/07/31 17:25:09
저는 범죄자가 앨범내는것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지네돈으로 앨범작업해서 내는걸 누구한테 뭐라합니까, 지금 이땅에서.
그냥 다만 원하는건, 대중들이 알아서 외면해주길 바라는건데.

우리는 공인의 범죄에 대해 너무 익숙해져버려있고, 너무나도 관대하다는거지요.
근데 웃긴건 연예인들의 연애질에는 진짜 날세우고 들이댄다는점.
622 2014-07-31 18:43:29 0
[새창]
19금 달려서 나왔구만 뭐가 문제?
621 2014-07-27 07:22:14 1
타투알리기 (나눔하고 싶고 이야기 하고싶음..) [새창]
2014/07/27 03:17:26
나누는 사람 마음입니다.
620 2014-07-25 04:01:31 2
예누자이 [새창]
2014/07/24 11:32:34
나도나도
619 2014-07-24 19:39:27 2
[익명]욕주의)와.. 지금 심각하게 멘붕임 [새창]
2014/07/24 17:28:08
솔직히 영상 모으는 사람들 이해안되는데, 뭐라 나쁜거라고 제3자가 욕할필요는 없는듯. 협의하에 찍은거라면야.. 우리가 뭐라고 지우라마라ㅎㅎ
618 2014-07-22 20:29:18 6
미국유학와서 미국애들한테 한국정서 들이대는게 유머 [새창]
2014/07/22 06:45:33
두번째것 빼고 도대체 뭐라는거임. 그냥 고민게시판 가셔서 이런사람싫어요 하면서 고민으로 쓰시는게 더 나을듯.
그 사람들이 본인 돈으로 미국서 한국사람들이랑 놀던말던, 한인식당을 가던말던... 그걸 '싫다'라며, 이렇게 저렇게 하라며 꼭 본인이 맞는말인냥.. 글쓰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617 2014-07-22 02:58:11 10
[익명]이탈리아란 나라에 발하나 붙이고있기 싫을만큼 정떨어지는 경험 [새창]
2014/07/22 01:45:12
저도 이탈리아 별로.
쓸데없는 이부심이 너무심해서, 눈살찌푸려지는일이 하나둘이 아님.
616 2014-07-22 02:56:51 0
벙거지 샀어요ㅎㅅㅎ [새창]
2014/07/21 22:09:27
눈알 성애자에게서 예쁨이 느껴진다
615 2014-07-17 16:26:16 1
전현무와 흑인분장에 대하여 - 흑인분장은 왜 인종차별인가? [새창]
2014/07/17 12:53:31
'비하' 특히 '인종차별'에 관한 문제는 정말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이고 뭐 참 이건 기고 저건 아니다 라고 단정짓기엔 애매한 부분이지만 (뭔가 하나의 제스쳐에 누구는 기분나쁘고 누구는 기분이 안나쁘는 그런것들..)
현재 한국방송에서 간간히 볼수있는 흑인분장을 통해서 외적인 면으로 웃기려는 행동은 충분히 한 인종을 비하하려는 의도라고 충분히 말 할수있고,
전현무의 행동은 충분히 욕을 먹어야 마땅한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614 2014-07-11 12:06:25 2
유전자 최강자 [새창]
2014/07/11 01:23:53
소형견과 대형견의 교배는 무조건 대형견은 암컷, 소형견은 수컷으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교배가 많죠.

조금은 생각해볼필요가 있는 문제. 포메+허스키 와 같은..
612 2014-07-07 23:01:41 6
[새창]
전부를 쏴죽여라 등의 말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지만, 사실 한국에서 남녀평등은 한참멀었죠 양쪽으로 전부다.

글쓴이님 의견도 어느정돈 맞지만, 사실 한국의 성역차별은 무시무시하지요.
그리고 또한 우리가 흔히 된장녀, 김치녀라고 불리우는 행동들을 하는 여자의 숫자가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피부에 와닿게 현실에서 종종 마주하곤 하죠..

그리고 댓글중에 "애초에 군대때문에 남자가 먼저 불평을 외치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먼저 군대제도를 실시했던건
남자에 의해서였고. 그당시엔 여자한테 참여권이 아예없었을 때입니다."

.. ㅋㅋ .....웃음밖에 없나오네요 요대목에선. 지금 참여권이 있으니.. 일인시위라도 해보세요. 여자도 군대보내달라고.
611 2014-07-04 07:48:26 2
이젠 걸그룹이 쓰리썸을 노래하는 시대에 사나요..(피에스타-하나 더) [새창]
2014/07/03 04:56:44
이 사람들아 잘못된건 노래가 쓰리썸을 떠오르게하는 가사가 아니라 저러한 가사가 19금이 아닌 15금이 되었다는게 문제인거지.
물론 개개인마다 쓰리썸에 대한 생각이 다를수있죠. 그럼 안들으면 되는걸 개개인의 취향의 범주안에 들어갈수있는 행위를 나쁜짓 이라고만 단정지어버리는건지. 더러워서 역겹든 뭐든 그냥 본인은 그 취향의 범주안에 있지않다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고, 이 노래도 안들으면 되는것이고.

그리고 위에 뭐 브리티니스피어스 어쩌구저쩌구 미국은 미국 한국은 한국 이러는데, 나를 포함 위에 외국노래를 언급한 사람들의 요지는 미국문화가 그러니까 한국문화도 그래야한다가 아니라, 한국문화안에서 팝의 영향력은 당연히 무시할수없을만큼 어마어마하며, 당연히 개인이 쉽게 접할수있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엠피쓰리 혹은 뭐든 간에 전부다 적어도 한곡이상의 팝송은 있을것이며 그 팝송들중 흑인랩퍼들, 혹은 선정적인 노래의 가삿말을 가진 레이디가가 혹은 브리티니 등등의 노래들도 분명히 있을것이라는거지. 왜 그 노래를 들을땐 이거 존나 드럽네 안들어 라고 안하고 왜 아이돌이 가지고 나오니까 이거 존나 드럽네라고 하는건 이중적인거지. 제발 글을 달때 누구한테 반박하고 싶을땐 그 사람의 글을 정확히 읽기라도하고 글을 써대야지.

그리고 쓰리썸은 나 개인적으로도 정상적인 성행위 범주안에 없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신경쓸바가 아니다. 단순 쓰리썸만으로는. 식의 자세를 취하는건 정상적인, 혹은 다수에 포함되어있는 성적취향이나, 섹스 혹은 사랑이란 행위,감정을 가진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리고 이해가 안된다고해서 쓰리썸 하는새끼들 드러운새끼들이라고 욕할필요없는거지요. 뭘 지 생각하고 좀 다르다고 "에휴~ 드럽게 뭐 저딴생각을.." 이라고하는 짧은 생각은 버려야죠.

제일중요한건 다시말하지만 쓰리썸이 나쁜게아니라 저런 노래를 15금 붙여준 방통위 등등의 시스템이 존나게 욕을 먹어야지.
610 2014-07-03 16:12:58 8/13
이젠 걸그룹이 쓰리썸을 노래하는 시대에 사나요..(피에스타-하나 더) [새창]
2014/07/03 04:56:44
그리고 덧붙이자면 다르죠. 취향은 언제든지 변하는것이고 선택할수있는것이라고 봅니다만, 성소수자들에게선 선택이아니라 그냥 그것인거죠. 법적 테두리안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자기들만의 성적취향으로 성욕을 푼다면 뭐가 잘못된거겠습니까? 성소수자들에게도 같은 생각으로 저는 그들에게 이해는 하지 못할지라도 그들이 틀렸다라는 비난은 하지않습니다. 그냥 나와 다른것뿐이고 또한 성적취향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에게도 저는 같은 맥락으로 나와 다를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자주보는 해프닝, 성소수자가 아닌 사람에게 뻔히 다름을 알고서도 부담을 넘어서 접근한다던지 그러한 부분에선 이해가 안된다 혹은 이해를 받고싶으면 이해를 해줘야 하지않나 라는 비판은 할수있다고 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른 성적취향을 가진사람이 자기취향에 맞춰서 파트너 혹은 주변사람에게 요구한다면 그건 잘못된거라고 단호하게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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