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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2013-01-10 12:57: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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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포 식당으로 알고 들어왔네

와 목포에 이런 식당도 있나
우왕 하면서 사진 내리다가
서빙해주는 아줌마 보고 서야 이상해서
글 내려봤는데 폭포 였네요.
1198 2013-01-09 22:18:10 0
[새창]
이쁘시네요.
사복 사진에 비해 정장 사진이 훨 못 나오긴 했네요.
언뜻 봐서는 같은 사람인지 모르겟어요.
아니, 자세히 봐도 다른 사람 같아요 ㅋ
1197 2013-01-09 22:18:10 9
[새창]
이쁘시네요.
사복 사진에 비해 정장 사진이 훨 못 나오긴 했네요.
언뜻 봐서는 같은 사람인지 모르겟어요.
아니, 자세히 봐도 다른 사람 같아요 ㅋ
1196 2013-01-09 17:56:12 1/8
[깜놀주의] 엄마귀신 원본 영상 [새창]
2013/01/09 17:33:59

엄마 귀신하길레
기담의 엄마 귀신일줄 알았네요
1195 2013-01-08 20:31:31 0
이 만평 답이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3/01/08 19:54:04
이 만화의 함정은 만든사람이
대한의사협회에 속한 아래의 사람들이란 거



대한의사협회 페이스북 내용 발취.

정부의 일방통행 의료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 (정의반) 카페
http://cafe.naver.com/kmacafe

'정의반' 카페는 의료현장의 문제들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올바른 자세로 토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개설되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포퓰리즘 의료정책과 건보재정의 방만한 운영, 비현실적인 저수가제도 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가로막는 문제들에 대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 나아갈 것입니다.

올바른 의료정책과 건강보험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194 2013-01-08 20:12:23 0
진보정의당의 사민주의 지향에 관한 글. [새창]
2013/01/08 19:21:49
사민주의로 가는 거에 대해
심상정과 노회찬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물은건데.....
1193 2013-01-08 19:48:59 0
진보정의당의 사민주의 지향에 관한 글. [새창]
2013/01/08 19:21:49
진보정의당 전반적인 분위기도 저런가요?
심상정, 노회찬은 어떤가요?

당명 정할 때 영상을 봤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표가 갈리고
'제 2창당 때 '사민당'이란 당명 때문에 참여 못하는 단체들이 생긴다'
'예전 부정적 이미지가 연상된다' 등등 부정적 발언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어떻게 정리되고 있는지 내부 사정이 궁금하네요.
1192 2013-01-08 19:25:12 0
핀란드의 흔한 대통령.avi [새창]
2013/01/08 18:55:18
안나 니 에미 ㅋㅋ

안나 이쁘네여
1191 2013-01-08 19:25:12 0
핀란드의 흔한 대통령.avi [새창]
2013/01/08 20:38:07
안나 니 에미 ㅋㅋ

안나 이쁘네여
1190 2013-01-08 19:19:11 3
이 치느님 아시는분...? [새창]
2013/01/08 19:12:33


1189 2013-01-08 19:08:38 0
빨리 티셔츠 벗어 위험해.jpg [새창]
2013/01/08 19:04:38
저런 거 입고 가면 입국 심사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거 같뜸
1188 2013-01-08 19:06:06 0
[새창]


1187 2013-01-08 18:55:28 80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는 만화 [새창]
2013/01/08 18:52:12
사실 저런 커플 있음

남여로 나누기 보다
힘의 균형의 문제
1186 2013-01-08 18:51:08 0
현역부심 부리는 애들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3/01/08 18:17:02
군대 그 시절의 기억.........참 강렬한데요 ㅋㅋㅋㅋ

그 시절에 사로잡히지 맙시다.
몇십년이 흘렀음에도 그 시절에 갖혀있는 50-60대 몇몇 사람들처럼요. .
1185 2013-01-08 18:47:56 1
현역부심 부리는 애들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3/01/08 18:17:02
기본적으로 복무로 보낸 시간에 대한 분노가 다들 있는 거 같뜸.
거기에 복무 형태에 따라서 다양한 경험/기억이 만들어낸 각종 분노가 덕지덕지.

나 역시 어떤 댓글들 보면 울컥하게 됨.

그런데 이 분노의 실체가 뭐냐?
심리가 뭐냐 등등을 깊게 생각하다 보면,
내가 평소에 모순적이다 생각했던 어떤
감정과 맞닿게 됨.

이번 대선에서 투표로 분출됐던 50-60대의 분노.
50-60대, 그 당시의 어려움/성취등의 기억들이 그리고 분노들이
엉뚱한 사람을 향하게 됩니다. 그 당시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50-60대는 뭐라고 하나요? 심리가 많이 닮아있지 않나요?

아. 내가 너무 오바했네 ㅋㅋㅋ
군대 갔다온 사람들 다 약자 아닙니까 ㅋ 그냥 서로 위로해줍시다.
그 분노의 크기와 방향을 강자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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