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유머 사이트에 까지 오르내린다는 것만 봐도
성공적인 거 같네요.

2863 2014-03-09 09:16:16 1

듀오백의자인데 정확한 명칭 아시는분? [새창]

아 그리고 가능하면 인조가죽으로 사세요.

2862 2014-03-09 09:14:10 2

듀오백의자인데 정확한 명칭 아시는분? [새창]

위에 제품은 쓰임이 애매해요

컴퓨터 용과 공부용 겸용으로 쓸려면
눕는 것도 되고 머리받이도 잇는
dk-2500g이 적절하구요.

오로지 열공 모드 공부만 하실려면
뒤로 젖혀지지 않는 프레임 형식의
dk-026 / 아-026dsg 가 좋습니다.
높이 조절 필요없고, 책상 높이와 맞다면
싼 DK-043도 좋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가격비교 최저가 비교해서
1/4 정도의 엄청- 싸지 않는 이상
새제품을 사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3년 무상수리인데다가 듀오백 as가 괜찮습니다.
무게가 많이 실리는 제품인데다가, 부품이 조금씩 변화해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듀오백에 신학기 이벤트로 세일하네요.
네이버 최저가와 홈페이지 세일가 비교해서 사세요.

2861 2014-03-05 05:21:36 3

[새창]

어떤 점이 2퍼센트 부족하다 느끼셨나요? 그 얘기가 없네요
그리고 그렇게 내용을 바꿈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와 메세지를 말씀해주셔야지
뭔 얘기를 해도 할 수 잇을 거 같네요.

2860 2014-03-05 04:40:15 0

양으로 만든 의자.JPG [새창]

1 바로 위 두개 댓글도 캡쳐해서
내년에 같이 올리면 재밌겟네요 ㅋ

2859 2014-03-04 20:54:17 0

불닭볶음면 매운맛 하향?! No!! [새창]

덜 맵다 느끼면
비벼 먹는 밥을 포기하고

물양을 줄이거나
남은 물 없이 양념장에 비비시면 됩니다.

2858 2014-03-04 20:51:47 0

드뎌 침실 셀프리모델링 시작했네요ㅠㅠ [새창]

요즘 테이블을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제품명은 물론이고 팁까지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이버로 검색해봤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2857 2014-03-04 19:15:28 0

구글 거리뷰 보다가 깜놀. [새창]

사람 나오면 얼굴만 모자이크함.

2856 2014-03-04 04:36:10 1

민트컬러 인테리어 사진 모음 (※민트색상 질림 주의) [새창]

의외로 좋네요.

2855 2014-03-04 04:31:44 0

드뎌 침실 셀프리모델링 시작했네요ㅠㅠ [새창]

식탁 테이블 제품명이 뭔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집 이쁘네요.

2854 2014-03-03 16:26:06 124

현재 리트윗 150만 넘어가는 사진 [새창]

문공주/ 영화 코르셋의 배우 '이혜은'이 후보가 아님에도
각종 영화제에 꾸준히 나왔죠.

연예가중계인가 한밤에서
불러주지도 않는데 매번 참석하는 배우라면서 이혜은을
깔깔깔 지들끼리 웃으면서 비아냥 거렸습니다.
(초청 받아서 간 거 일텐데도 이런 식으로 말함)

그 방송은 시청자로 부터 욕을 들어먹긴 했는데
그 뒤로 시상식장에서 이혜은이 안 보이더군요.

즐기고 자유로워 '보이는'
저런 오스카 문화를 누구보다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배우들일 겁니다.

배우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배우 입장에서 억울할듯 하네요.

2853 2014-03-03 16:15:21 0

현재 리트윗 150만 넘어가는 사진 [새창]

사진 찍는 사람들 표정이 아주 행복해보여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움짤 보고 제이크 질레한인줄 알았는데
처음 들어보는 배우네요 ㄷㄷ 많이 닮앗음ㅁ

2852 2014-03-03 03:57:35 0

[혐] 도살장으로 변해버린 베네수엘라의 고속도로 [새창]

저 나라 국민이나 소나 여러모로 딱하다 정도로 얘기할 정도의 사건이지
더 얘기할 거리는 없네요.

굳이 얘기한다면,
도축방법이나 비위생 등등을 이야기 해볼 수 있겠지만
특수성이라는게 있기에 저 사건을 가지고 이 이야기를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렝기티의 사자가 사슴 뜯어 먹는 거를
가지고 시시비비 하는 거와 같다 생각합니다. 바람 정도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정도의 얘기는 할 수는 있겠죠.

저 사건을 가지고
현재의 대한민국의 '도축방법' '비위생을' 돌아보는
계기로 이야기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참혹합니다.

동물인권까지 들어가면
당장 가축사육환경 가지고 얘기 할 수도 잇어요.
이것 역시 참혹합니다.

2851 2014-03-02 21:27:24 40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근 근황.jpg [새창]

2월 22일 기사에 이어서
3월 1일 기사.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2570988/Britney-Spears-sports-outfit-leggings-wedged-trainers-casual-day-boyfriend.html

그 사이에 얼굴이 더 가라앉고
살도 더 빠진 거 같네요.

2850 2014-03-02 21:10:38 64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근 근황.jpg [새창]

2014년 2월 22일 기사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2565300/David-Lucado-eyes-Britney-Spears-dresses-plunging-maxi-dress-romantic-lunch-date.html

이 사진이 그 중에 잘 나온 사진이긴 한데,
그 전 사진과 비교해서
살도 빠지고 있고
얼굴도 차분해 지고 있네요

게시글에 샐러드 들고 있더니
다시 관리 열심히 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