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24
방문횟수 : 22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34 2014-02-07 10:57:57 0
[새창]
비싼 거 살 거면
아예 의자를 사는게 낫고

싼 공간박스 산다면
많이 부실해요.

사람이 쇼파 위에 올라가서
가만 있는게 아니고
약간씩 움직이게 되는데

당장은 무게를 견디어도
흔들흔들 거리면서 결국은 부셔질듯.

공간박스 안에 책이든 뭐든 넣었을때
어느정도 버티지, 그냥 빈 공간이면
그냥 힘없이 부서질 겁니다/.

책상 다리를 자르거나
키가 낮은 책상을 구입하거나.

혹시 책장이 있다면 눞혀서
쇼파를 올려보세요.
2833 2014-02-03 23:42:37 0
결승전 녹화 뒤풀이 사진 분석 순위예측 (dc) [새창]
2014/02/03 19:20:19
유정현 브이가 설득력 있네요.

같은 이유로 김가연이 브이했기에

이상민 승리.

그리고 이은결이 치아 보이지 않고 사진 찍은
유정현이 준우승 같음 ㅋ
2831 2014-01-24 20:09:12 0
[새창]
집꾸미는그지/ 집꾸미는그지님 말씀 그대로네요.
배관공간도 되겠고, 가로 길이도 되겠네요.

3만원 내외의 금액이니깐
2개 달면 6만원. 판단하기 애매하네요.
정보는 다 습득했으니
다른 대안들과 비교 해가며 생각해봐야 겠어요.

직접 캡쳐에 그림판 까지 쓰시구 ㅜㅜ
너무 수고스럽게 해드렸네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2830 2014-01-24 17:43:39 0
[새창]
늑대처럼/ 게시글에도 나와 있는 검색어인
'압축 선반'으로 검색해도 늑대처럼님이 댓글에 써주신
링크가 나오는데요.

나오는 제품이 제한적이더라구요. 2제품 정도
그 나오는 것 조차 게시글의 사진 식의 제품은 없더라구요

큰배관이 지나가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도 없구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2829 2014-01-24 17:24:43 0
[새창]
한량,쿠아앙/ 댓글 감사합니다.
검색어로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5-6페이지 까지 봤습니다.
비슷한게 없네요. 그래도 다양한 대안들을 많이 봤습니다.

세탁기와 배관이 관통하는 자리에 두고
세제같은 거 올려두기에는 괜찮을 거 같은데...
찬찬히 알아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2828 2014-01-21 04:23:05 1/7
숭례문 검증교수 숨진사건 수사 종료 [새창]
2014/01/20 17:39:05
1 제가 뉴스에서 들은 기억으로,
수첩에 쓴 걸로 아는데요
2827 2014-01-21 03:48:42 6
싸게 좋은집 짓는법 입니다 [새창]
2014/01/14 23:46:29
전체 금액 생각하면
그리 크지도 않은 한두푼 아낄려다가
피눈물 흘리는 사람 여럿 봄.

무면허 목수에게 설계/건축 맡기는 경우라든지 등등.

그리고 '건축주의 의견'을 강조하며
이걸 충실히 반영하는 건축사 사무실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 또한 의문입니다.

건축주가 보통 말하는 것들이 실제 거주를 생각하면
안 좋을 경우가 많거든요.

건축주의 의견을 그냥 곧이곧대로 반영하기 보다는
자세히 설명해주며 설득하고, 더 좋은 대안 또는 합의점을
찾아 가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하는게 더 좋은 건축사 사무실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2826 2014-01-15 07:51:17 0
(단상) 사유의 부재, 그리고 글쓰기 [새창]
2014/01/14 23:25:11
http://job314.egloos.com/3070885
2825 2014-01-14 00:03:05 0
레포데2 팅김현상 [새창]
2014/01/13 22:53:03
스팀에서 레프데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속성이 있습니다.
속성 - 로컬파일 - 게임 캐시 무결성
테스트 해보세요
2824 2014-01-08 18:26:09 0/4
미안한데 나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올릴게요.jpg [새창]
2014/01/08 04:41:34
붸ㄹㄱ /
찌릉찌릉은 일베에서도 부정적 목적을 위해 쓰이기도 합니다.
일베가 아니더라도 부정적 의미로 쓴 사람도 있겠죠.
사전적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일베의 사용예를 몰라도
자기 나름의 신조어를 만들어서
대중에게 말 못하는 어떤 감정을 담았을지도 모르죠.

찌릉찌릉의 의미를 생각해봣을 때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일베에서 부정적 목적으로 쓰는 찌릉찌릉으로 썼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죠? 오타도 아니고 '내 느낌 대로 표현'한 단어라고
했어요. 어떤 느낌인지도 풀어서 말하지도 않았구요
더군다나 '민주화'를 부정적으로 쓴 전력까지 있어요.


알수없는 거지. 어떻게 확실할 수 있습니까?
홍진호가 아니라고 해서?


그래서 전력을 문제 삼아 아직 의심하고 있는 사람도 이해가 간다고 한겁니다.
2823 2014-01-08 07:01:00 0/11
미안한데 나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올릴게요.jpg [새창]
2014/01/08 04:41:34
은농/
아래와 같은 댓글을 위에 썼어습니다.

<<사과를 제대로 했냐 안했냐를 논외로 한다고 해도
사과를 어떤 식으로 했느냐와 '민주화'를 쓰게된 경위를 의심하는 거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과를 제대로 잘 하면
민주화를 쓰게된 경위 역시 본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하냐?
확실히 결론 난게 되나요?>>

그리고 전 대처를 가지고 전효성을 연관 시킨게 아닙니다.
섞지 마시기 바랍니다.

윗분이 캡쳐한 파일 이전에 쓴 댓글이 하나 더 있습니다.
홍진호 찌릉찌릉 관련 첫 댓글이기도 합니다

<<찌릿찌릿이란 말을 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요?
아니면 찌릿하다와 그렁그렁을 합한 말인가? ㅋㅋ>>

찌릉찌릉에 대한 제 생각은 이 정도입니다.

'민주화' 전력을 고려해도 전 이정도로 얘기하고 끝냈을 겁니다.
하지만 의심하는 사람을 과민반응 이라든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의심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분위기가 있어서
이야기 한겁니다
2822 2014-01-08 05:34:35 2/13
미안한데 나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올릴게요.jpg [새창]
2014/01/08 04:41:34
오키토키핑키/ 연관이 있는 부분에 연관 있다고 쓴겁니다.
'민주화'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의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화' 전력이 있기에 '찌릉찌릉'이란 단어도 의심해볼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2821 2014-01-08 05:19:01 1/14
미안한데 나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올릴게요.jpg [새창]
2014/01/08 04:41:34
깨진수박/ '민주화'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죠. '나치'란 단어 처럼요.
'민주화'의 의미를 부정적으로 썼어요. '나치'란 단어를 긍정적 의미로 쓴 것처럼요.

늬앙스 얘기는 뜬금없이 왜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그에 대한 반박 해드릴께요
2820 2014-01-08 05:14:46 1/15
미안한데 나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올릴게요.jpg [새창]
2014/01/08 04:41:34
평범남님 댓글에 반박/ 사과를 제대로 했냐 안했냐를 논외로 한다고 해도
사과를 어떤 식으로 했느냐와 '민주화'를 쓰게된 경위를 의심하는 거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과를 제대로 잘 하면
민주화를 쓰게된 경위 역시 본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하냐?
확실히 결론 난게 되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