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죄송해요.jpg [새창]

주군의 태양을 못 봤습니다.

근데 본 사람이 쓴 댓글 보니
못 생긴 캐릭이 아니라 하네요.

그러면 캐릭 자체는 그런 캐릭터가 아닌데,
공효진이 애초에 못나서 그렇게 이해되는 것에 대해
울분을 느껴서 쓴 거네요.

분장을 한 것도 아니고 맨얼굴이잖아요.

이상하게 분장한 수지도 아닌,
단지 머리 헝클러트린다고 '못생긴' 수지라 하진 않잖아요.

2638 2013-09-20 07:22:36 32

집에서 효소액 드시는 분들 주목해 주십쇼 [새창]

방송이 조장한게 크죠.

매해 때마다 아침 저녁으로 방송되는게 효소잖아요.

그럴때마다 겉절이로 한의사들이 나와서 칭송하죠 ㅋㅋ

2637 2013-09-17 18:30:55 0

[새창]

그냥 걸어다닙시다.

2636 2013-09-17 14:48:09 0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하랬더니 깽판치는 무한도전 비글 셋[BGM] [새창]

그 집이 전세였구나

2635 2013-09-16 22:25:33 16

내 참 더러워서 비비큐 다신 안쳐먹는다 [새창]

그거 기억해서 말하는게 아니고
컴퓨터에 정보 입력해놓아서
전화오면 입력된 정보가 뜨는 걸로 알고 잇어요.

배달 하고 돌아가면
컴에 배달가서 싸운 것도 입력해 놓을듯.

그건 그렇고, 치킨집 사장 재수없네요.

2634 2013-09-16 20:28:09 0

[새창]

로봇은 부서질 뿐
지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보다 더 빠르죠.

로봇 팔을 열번 내저어야 한다고 할때

팔 팔 팔 이라고 열번 말하는 것과
자기 팔을 열번 내젓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빨리 로봇 팔을 움직이게 할까요?

그리고 로봇은 팔을 열번 휘둘러도 속도에 변함이 없지만
사람은 다르죠. 지칩니다.

또한 순간적인 상황 변화에 어던게 더 빨리 대처할 수 잇을까요
팔팔팔 하다가 발 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까요
팔를 휘두르다가 발을 차는게 나을까요?

2633 2013-09-16 01:26:40 0

흔한 삼겹살 상차림 [새창]

고기는 사랑입니다 ><

2632 2013-09-15 20:23:59 0

맛있는 볶음밥 만들기 [새창]

나도 저런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1 2013-09-15 15:34:36 0

온라인 바둑게임 5~19줄의 바둑 가능. [새창]

이거 재밌네요.

이렇게 작은판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붙는 거 할려면
어디 가야하는지 아시나요

2630 2013-09-15 15:19:34 1

유라 침 더럽나여? [새창]

주욱 늘어나는게 침 맞나요?

치즈일거야. 치즈.

2629 2013-09-15 15:17:12 0

[새창]

침 질질. 맛있겠네요 ><

2628 2013-09-15 14:36:12 0

[새창]

박명수가 자기 담당 카메라 맨은 못 움직이게 하고

옆에서 찍은 카메라 감독은 다른 카메라 감독이였겠죠.

2627 2013-09-15 14:23:52 0

[새창]

최근영화 중에 디스이즈엔드 재밌던데요

엄청 낄낄 거리며 영화 내내 실컷 웃었네요

2626 2013-09-14 18:04:50 0

무한도전 2000회 레알 가능할 듯 [새창]

귀염 귀염 ㅋㅋ

2625 2013-09-14 17:51:02 5

일베인 처남과 한잔중 썰전.ssul [새창]

가정의 평화와 친척누나 생각해서 져줬을 확률이 아주 높아 보이네요 ㅜㅜ

그리고 그런 대화는 안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