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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2016-07-15 10:56:59 0
왕겜 이젠 밸붕아닌가여(스포) [새창]
2016/07/14 18:08:11
용엄마 보유 장군중에 그레이죠이? 설마 테온은 아닐거고... 야라?
그냥... 조라경이 더 낫을듯.. 제 최애케라 넣어주는거 아닙니다....쿨럭....
병 고치고 돌아오길..ㅠ.ㅠ
1566 2016-07-12 14:37:42 0
왕겜) 전 산사 싫어했는데요 [새창]
2016/07/12 12:58:01
본문글의 전개가.. 전혀 예상치 못한...ㅎㅎㅎㅎㅎㅎㅎ
기승전 후드려~~~!!!
1565 2016-07-12 09:06:57 1
왕겜 원작 떠나니 확실히 힘이 떨어지는듯. [새창]
2016/07/11 21:09:04
힘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엔딩을 보려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인물들이 영원히 균형과 견제속에서 잼나는 시나리오들만 생산해내고 있을 수는 없으니...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지만.... 소설 삼국지도 각 군주들이 세력형성하며 견제하고 소소한 전쟁들을 할때가 제일 잼나고,
위촉오만 남은 상황에선 큰 긴장은 없이.. 결말이 대충 보이기도 하죠...

저는 오히려, 흩어져서 진행되던 각인물의 스토리라인이 이제 합쳐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더 잼나기도 해요.
용엄마와 서세이의 만남?
옹엄마와 존스노의 만남? 어떤 투샷이 나올까... 두근두근... 빨리 보고싶어 죽겠어요...
그 장면은 과연 어떤 스토리들을 가져올까~ 하는 기대도 있구요 ㅎㅎ
1564 2016-07-12 09:02:24 0
왕겜 시즌7과 이후 종결에 대한 예상 (시즌6까지의 스포) [새창]
2016/07/11 21:01:48
운디드님의 설명도 맞고, 운케님의 설명도 맞네요.
소설이니 너무 깊이 파고들필요는 없으니... 용엄마가 그래도 타르가르옌의 피가 좀다 많다는 정도까지만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1563 2016-07-06 16:26:16 1
(왕겜)(스포) 아니 스타니스 젠장할썌끼.. [새창]
2016/07/06 09:18:17
저는...시즌1을 보면서 네드가 스타니스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단지..조프리는 로버트의 아들이 아니니 정통성있는 왕을 세워야 한다는 원칙주의였고,
게다가 조프리가 브랜을 떨군 라니스터남매의 아들이니 더 빡돌았던거고....
그런 느낌으로 봤었거든요.
1562 2016-07-06 16:20:55 0
(스포) 왕겜 출생의 비밀 질문 [새창]
2016/07/06 16:05:32
음... 구글링을 해보니까... 아직은 추측이네요.

추측에 대한 근거로 몇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시즌6에서 티리온이 용두마리 목사슬 풀어줄때 죽지 않은점,
장벽에서 멜리산드레가 티리온을 특별하게 바라보던 장면,
에소스에서 여사제가 티리온을 빤히 쳐다보던 장면.... (출처:http://blog.naver.com/dldlsqja9785/220682242012)

이런부분에서 추측이 탄생했나보네요.
음... 그런데 저는 아닐듯해요..ㅎㅎㅎㅎ 그냥... 그냥... 티리온은 라니스터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서세이 미쳐가서 제이미가 외로운데, 형제가 서로 의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ㅎ
두 라니스터 형제 너무 좋거든요 ^^
1561 2016-07-06 16:13:56 0
(스포) 왕겜 출생의 비밀 질문 [새창]
2016/07/06 16:05:32
으잉? 제가 아는 왕겜스토리랑 완전 다른이야기네요?

미친왕이라 함은.... 타르가르옌 가문의 마지막왕(제이미가 죽인 그 미친왕)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티리온, 서세이, 제이미 셋다 타이윈라니스터 자식으로 알고있었는데... 헐....
게다가 티리온 낳을때 타이윈의 부인(서세이, 제이미의 엄마)가 죽어서.. 특히나 더 가족들에게 미움을 받아온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용세마리에 대한 추측중 제가 들어본건,
용엄마, 존눈은 타르가르옌 핏줄이니 당연히 가능할거고...
마지막 하나는 브랜이 눈하얘지면서 동화되는.. 그렇게 조종되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였어요.
1560 2016-07-06 01:06:28 101
후방) 수요 기습 막짤 극장... (양성 불평등 주의!) [새창]
2016/07/06 00:43:09
이렇게 기나긴 로딩을... 아무런 불평 없이 기다려본건 2004년 가입이후 처음이다.......
1558 2016-07-05 14:41:27 0
[새창]
진심... 눈물나는 장면이었어요...ㅠ.ㅠ
1557 2016-07-01 15:26:56 0
[왕겜] 케틀린 스타크 - (약약약스포) [새창]
2016/07/01 01:45:55
아... 그렇군요!
궁금증이 해결됬어요~~~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1556 2016-07-01 02:43:12 0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6/07/01 01:03:34
호도 스토리는......진짜... 너무 감명깊었어요....... 진심 눈물짠했음..ㅠ.ㅠ
1555 2016-06-30 11:13:54 1
끈을 묶지않은 요요 [새창]
2016/06/29 09:01:42
인도영화의 한장면처럼 보인건 저뿐인가요 ㅎ
1554 2016-06-21 16:21:26 0
기계 체조 코치의 순발력 [새창]
2016/06/20 23:07:22
반했어...ㅠ.ㅠ
1553 2016-06-21 16:20:27 0
160621 오승환 1 1/3이닝 1K 무실점 13호 홀드 현지해설 [새창]
2016/06/21 15:14:32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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