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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홉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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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6-07-11 02:26:05 0
저 자요~ [새창]
2016/07/11 02:24:48
시끄러우면 깰까봐 남자 4명이서 조용히 홀짝 홀짝
852 2016-07-05 09:39:07 0
수위 높은 사진... 두근두근 [새창]
2016/07/05 08:29:27

다행히 수위가 높아지지 않는군요'ㅡ' 이제 비좀 덜 오면...
851 2016-07-05 08:41:19 0
수위 높은 사진... 두근두근 [새창]
2016/07/05 08:29:27


850 2016-07-05 08:41:07 0
수위 높은 사진... 두근두근 [새창]
2016/07/05 08:29:27

1시간까지도 필요 없을듯... 30분 후 사진...
849 2016-07-05 08:29:54 0
수위 높은 사진... 두근두근 [새창]
2016/07/05 08:29:27
1시간마다. 사진 올려볼까요?
848 2016-07-04 22:23:06 0
여러분 그거 아세요? 메르시가 힐 꽂아줬는데 맞고있으면 [새창]
2016/07/04 12:25:42
이상하네요'ㅡ'
저는 "도와주세요!" 이 소리 나면
앞에서 싸우다가고 휙휙 돌아봄...

알고보니 유탄에 맞은건지. 적도 없고 멀쩡 그럼 다시 할일 하러... 당기고 낚아서 터트림!
847 2016-07-04 20:07:40 0
화요일 양귀비 [새창]
2016/06/28 19:24:44
'ㅡ' 관상용 양귀비네요.
846 2016-07-04 02:34:47 0
[새창]
내 마음 겐지였으나
현실은 로그호드...
던지고 낚아서 터트린다!
845 2016-07-01 22:32:39 10
후방,살색주의) GIF 방출 [새창]
2016/07/01 18:53:31
'ㅡ' 사진 보고 내 배를 한번 보고
사진 한번 또 보고 내 배 한번 또 보고...
844 2016-07-01 02:42:04 1
집돌이 집순이 특징 [새창]
2016/06/30 23:48:22

남에 프라이버시 막 침해하고 그러면 안되요 ㅠㅠ
843 2016-06-30 03:04:23 0
동생이 저보디 잘하는거같아요 어쩌죠 [새창]
2016/06/30 02:40:52
아직은 괜찮을 겁니다. 다만 더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안나면... 저처럼 되실듯
오픈 하고 일주일 동안
친척동생 : 형 같이해요^^

오픈하고 일주일이 지남
형 저 친구들이 불러서...
형 아는 동생들이랑 좀...

오픈하고 3주 후
같이 하자고 말도 안검 ㅠㅠ
842 2016-06-26 15:01:19 18
내성적인 사원을 대하는 태도.jpg [새창]
2016/06/26 09:38:04
간혹 직장 생활을 사회 생활하는 이라고도 비교를 많이 하는데요.

사회 생활이란 나와 다른 이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곳이죠. 그게 내성적이든...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이든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뒤에서 결론 낸 뒤 통보만 하는 저런식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 개소리죠.

그리고 저런 분위기의 직장 생활은 사회 생활이 아니라. 그냥 친목질 하는 동호회 같네요.

"님 내성적인데. 울 회사 분위기랑은 안맞음. 님 잘못은 아니지만, 우리가 불편함; 나가주셈"

거참 남을 위해주는척 하면서 여튼 개소리 최고네요.
841 2016-06-23 15:32:49 22
홀애비 챙겨주는 하나 만화 [새창]
2016/06/23 15:04:18
저런 군복을 입히다니... 노인공격이 아니라. 노인공격임;;
840 2016-06-23 15:30:37 16
[새창]
뭐 짧게 요약하자면 이모님이 글쓴이 부모님께 자격지심을 느낀 것이지요.
839 2016-06-23 15:30:02 49
[새창]
그 이모라는 분은 주변에 자신이 모습이 어떻게 비춰보이는지 굉장히 신경 쓰시는 것 같네요.
좋은 사람이고 싶고 또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건 반대로 나쁜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는 거겠죠.
특히나 자신의 엄마로 통해 후레자식이 되고 싶진 않겠죠.

아픈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라... 그리고 그걸 현장에 있던 이모가 아니라. 글쓴이 부모님이 데려갔다면
누가 볼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다라는게 보이긴 하네요.
"누가 보면 돈 아까워서 안데려갔다."
"자길 낳아준 부모를 소중히 하지 않는다"

즉. 나쁜 사람이 된다는 거고 자신은 그게 싫다는 겁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깐.
그래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든 글쓴이 부모님을 탓하기 위해 전화를 한 것이고 사과를 받고 싶다는 거죠.

하지만 글쓴이 부모님이 절대 사과할 사안이 아니죠. 오히려 잘한거임.
그와중에 글쓴이님한테 전화해서
"내 맘좀 알아줘. 너희 부모님이 잘못한거니, 나한테 사과했으면 좋겠어."
라는 늬앙스를 풍겼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았고 이제부터는 자존심 싸움이 시작된 것.
어린조카가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만만한 조카한테 화살을 돌릴 것.

전 이런것이라 봅니다. 즉 제가 볼때는 이모님이 이기적인게 맞습니다.
누군가를... 더 나아가 그게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을 걱정하고 병원에 데려가는게 일과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평가할지 신경쓰고 그걸 무마하기 위해 누군가를 비난하는 일중에

어떤게 더 이기적이냐고 묻는다면 대답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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