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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7-02-24 19:32:35 9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2:30:57
지금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많은 분들이 아이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작성자님을 자신의 어머니로 여기며 간청하고 있어요. 제발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그게 그 나이 내 심정이었다고...

힘든 결정인 것도 알아요. 가정폭력에 오래 노출되면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위축되어서, 작성자분도 독립적인 상담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독립한 후의 미래는 막막하고 두렵겠지요.
전 솔직히 아이때문만일까 싶어요.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혼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그 미래가 무서워서가 아닐까...그리고 이해도 가고요.
하지만 만일 그걸 견디겠다고 생각하면 결국 그 아이에게 최악의 선택지가 되는 거예요...최소한 아이를 위한 일은 아닌거죠. 작성자님을 위한 선택인거예요. 결국 아이는 나날이 방조자인 작성자님께 실망하게 되어갈 뿐이죠...

여기 댓글들은 그 아이의 미래들이에요. 저도 그 한명의 입장에서, 7살 저의 마음이 되어 너무 먹먹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많은 아이들이 작성자님께 간청하고 있어요. 제발 내 미래를 살려달라고...나는 그런 집을 원치 않았다고. 이러 성격으로 크고 싶진 않았다고. 이런 마음의 상처를 평생 안고 싶지 않았다고. 엄마마저 포기하고 미워하게 되지 않고, 사랑하고 싶었다고.
725 2017-02-23 19:10:36 26
흔한 쓰레기 언론인과 언론. [새창]
2017/02/23 16:59:17
많은 그림이 노무현이 뇌물정치했다고 친인척 비리있다고 비꼬는 내용입니다....위 왼쪽부터해서
1.뇌물정치 바통 받은 노
2.반칙특권 없는 사회만들겠단 노가 검사에게 뇌물 탈탈 털리는중
3.노 때 지탄받던 보수들이 구속말고 망신살형 추천
4.권력얻으면 억대명품 손목시계
5.대졸후 취업문 작은거와 달리 청와대졸업하면 교도소문 크게
6.5년마다 투표, 권력, 검찰에 측근 아들 부인 형
7.노무현 쌀사세요는 가면이고 부인 형 돈방석
8.노 패가망신 미네르바 국가망신

9.이거만 mb 단독 비판. 선거운동 때 보듬어줬으니 영광인줄알라며 친재벌정책
724 2017-02-21 09:20:58 13
더이상 립스틱을 바를 수 없단 말을 들었어요ㅜㅜ [새창]
2017/02/21 02:04:18
여기 너무 후눈해요...위로에 더불어 같이 고민해주고 상품 추천도 해주고ㅠㅜ...
저도 립밤 바르고 나서 같은 증상 겪고 우울해했는데 덩달아 감동받네요...ㅜㅜ 작성자님 힘내세요!! 이쁜 립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거예요!
723 2017-02-14 20:47:28 8
[새창]
제 동생이니 가족이라 생각하면 전 반대입니다. 그런 가정을 바로 곁에서 두고본 결과 결코 그 끝이 아름다울 수가 없더군요. 사랑도 감정도 가족도 전부 괴로워지더군요.
작성자님 하나만의 문제로 하나만 감당하겠다고 하면 그냥 자기선택 책임이니 상관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작성자님의 그 선택의 고통을 같이 나눠 느끼게 될건 결국 작성자님의 아이가될수도있고 혹은 지금 친정가족들이 될수도있어요. 작성자님 친구들 역시 끌어들어질수도 있어요. 끌어들어지지 않더라도 작성자님 힘들어하면 그사람들 모두 마음이 심하게 아파지거나 멀어지겠죠. 작성자님이 결혼한다면 혼자만 힘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힘들면 다같이 끝없는 그 빚과 우울함으로 끌려들어가는거예요.
작성자님도 이미 이성적으론 답을 알고 계시잖아요. 현실적으로 말도안될 빚이 계속 연이어 일어날가능성이 높단 건 이미 잘알고, 계산 때리면 예상되는 살인적인 고정지출과 자신이 그때 자신의인생은 대체 무엇인지라며 후회를 느낄수도있다는 공포도 알것이고, 솔직히 대출받은 걸 이제 알린건 결혼약속 사이에선 중대한 신뢰문제까지 깬거라고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감정적으로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이사람과 난 너무 소중한 걸 나눈 사이라서, 이별을 생각하기 싫어서, 그래서 지금 이걸 감당하고 싶고 합리화하고 싶어 타인으로부터 괜찮다는 한마디를 듣고 싶으신거잖아요. 이별만 생각하면 막 먹먹하고 힘든거잖아요. 사랑과 이성이 충돌하는 그 상황, 이해하고 알것같아요..
근데 이런 결혼문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마음이 미칠것같아도 마주해야하는 이성적인 현실이에요. 작성자님 인생은 혼자만의 인생이 아니거든요. 무엇보다 작성자님이 지금 이 이성을 눈 감고 감정을 택했을 때, 본인이 미래에 후회할 내용까지 뻔히 상상할 수 있는데도 그길로 간다는 것은, 정말 평생 후회할 만한 일이 될수도 있고 피해의식에 빠질수도 있는 일이 될수도있으니까요. 지금의 이별의 괴로움이 미래 더 큰 현실적우울과 수렁이 되었을 땐 이미 되돌리기 힘들거예요.
여기라고 앞으로 마음 다잡게 해주진 않아요. 모두 현실적 조언은 정확히 아니까요. 그 정도로 뻔히 보일 상황이란 말이에요. 사랑으로 견뎌라, 는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에게 해줄 말이 아니에요. 굳이 후회없이 버틸수있겠음 버티세요, 란 말은 적당히 내 인생과는 상관없는 남이니까 할수있는 말이에요. 네 행복은 정말 거기있는거야? 난 네가 뻔히 보일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할 가장 적절한 방법이 보이는데? 난 네가 고통스러울게 싫어. 라고 말하는게 정말 작성자님을 아껴주려는 사람의 답이에요.
작성자님...제발 스스로의 미래를 사랑해주세요. 이미 결혼하기전에 '자기 아버지니 어떡하냐'며 그런 밑빠진 독같은 아버지를 아내될사람보다 우선하고 있는 사람은 작성자님의 미래를 우선해서 사랑해주진 않을거예요. 작성자님을 포함한 작성자님 가족의 희생과 사라지는 행복과 미래를 당연히 여길거예요. 자신의 미래와 행복을 사랑해줄 사람은 결국 작성자님뿐이에요...
722 2017-02-13 11:08:45 3
못된남자만 만난다는 여자. 그게바로저에요. [새창]
2017/02/12 21:00:08
맞아요, 가시는 꽃만이 아니라 그 주변의 풀들도 같이 감싸서 아프게 만들어 버려요. 나를 아껴야, 내 주변인들도 같이 아낌을 받고 존중받아요. 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면 나부터 아껴야 해요.
작성자님이 꽃이란 걸 알아주셔서 고마워요! 작성자님 꽃길만 걸으세요!
작성자님이 꽃길을 밀어내지 말아주세요. 작성자님이 꽃길 걸어도 돼요, 그만큼 아파서 예쁘게 핀 꽃이시니까. 꽃의 인사를 받아주세요. 낯선 향기를, 잠시 낯설겠지만 곧 익숙해질 수 있는 설레는 꽃향을 만끽해주세요. 여태까지의 가시는 낯설고 포근한 꽃길을 찾아가기 위해, 가시를 피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것이었단 거라 생각해주세요. 꽃길의 낯선 발걸음 모두가 작성자님과 꽃이 어울리지 않아서 힘든 게 아니라, 그 감각 자체가 '설렘'이기 때문에 그리 견디기 힘든 것을 알아주세요.
작성자님, 행복해지세요!
721 2017-02-11 23:58:10 45
[새창]
사실 이건 제겐 흑역사라기엔 진짜 감동이었는데.....저 말만 떼놓고 지금 보면 엄청 중2스럽고 오글돋아서 자꾸 이걸 갖고 노는데, 그때 상황과 정서엔 되게 적절한 술자리용 뒷풀이(?) 감성멘트였던 거 같아요.
실제 당시 자살글들이 고게에 종종 꽤 올라오던 시기였고...그거때문에 어그로성 관심성 자살글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의견과 한창 어그로성 자살글 속에 진짜 자살글이 하나라도 있을 수도 있으니 막으면 안 된다는 의견 등등 꽤 다양한 논란도 있던 때에... 한 자살시도자 글에 모두 엄청 걱정하고 신고하던 끝에 살려내고 그게 기사까지 났으니까...인터넷 커뮤니티의 따뜻한 순기능? 그 자체 같은 상황이어서...
타 사이트는 물론 오유 내에서도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고 '어그로'라고 지나칠 수 있던 글에 끝까지 관심가진 끝에 실제로 누군가를 구해냈기 때문에, 당시 밤새 가슴졸이던 많은 분들 입장에서 진짜 크게 안도감 느끼고, 자부심 느끼고 뿌듯할 만한 사건이었던 거 같아요ㅎㅎㅎㅎ
아직도 그 사건 지켜보던 입장에선 그때가 엄청 드라마틱하던 터라, 그 글에 담긴 뿌듯하고 타인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는 그 격앙된 감정이, 당시 고게 자살글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고 수많은 자살글들이 주작이니 무시하란 의견도 있지만 그래도 이번 한 번 그 자살글을 믿고 신고한 끝에 끝내 살려낸 것처럼 앞으로도 그러고 싶단 마음이, 술 취한 것처럼 감성이 분명 엄청 넘치긴 해도 굳이 흑역사여야 할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이 맥락을 알고 나면 별로 흑역사까진 아니지 않을까...하고요.
720 2017-02-11 23:35:43 37
[새창]
오유가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신감 폭발할 정도로 당시에 썰 생기면 고퀄 썰만화가 금손들에 의해 많이 올라오기도 했어요. 덕분에 참 선덕선덕했죠. 거기까지 인정. 하지만 아주아주 일부 작은 사이트에서 잠시 한두번 드립으로 썼던 그 오유가또를...오유가또를...!!!!
718 2017-02-09 15:26:18 14
게임 방송을 왜봐? [새창]
2017/02/08 16:39:24
이해하기 어려운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기호 느끼는 대상이 다르니, 굳이 한다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고 있는 영상을 본다+엄청 잘하는데다가 거기에 센스있는 멘트가 곁들여진다...라고 하면 좀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음, 그래도 설명하자면...음식의 아름다움 혹은 먹는 행위 자체에서 심미적인 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일단 음식이 맛난 영상으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만족감이 들고, 제 돈으로는 못 먹을 탐나는 음식의 생생한 모습과 탐스러운 사운드, 내 돈으로는 못 시킬 그 많은 양의 음식을 보는 대리 만족, 그걸 먹는 복스러운 제스처는 왠지 모르게 마음에 내가 먹는 것처럼 풍족함을 들게 합니다....어른들이 왜 '복스럽게 먹는다'라고 하는지 알 것만 같은, 이상하게 변비가 해결된 것처럼 풍족한 기분...맛나게 먹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그래그래 잘하고 있어!하고 박지성이 골 넣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을 진짜 맛나게 먹는 걸 보면 입에 군침이 돌며 맛이 상상되고 제가 씹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귀에 들리는 소리도 엄청납니다. 씹는 소리, 후루룩 들이키는 소리, 국물 넘어가는 소리, 채소 찢기는 소리, 기름 자글자글한 소리, 굽는 소리, 철판 위에 처음 고기가 놓일 때 들리는 촤아아-한 사운드 등등이 귀를 간지럽힙니다. 정말 부러워 미칠것만 같으면서 귀와 눈으로 먹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뇌 구석이 어째서인지 asmr뺨치는 짜릿짜릿 팅글을 느낍니다...
모bj는 먹는 소리가 미친듯이 맛납니다. 내가 먹는 것보다 귀르가즘이 느껴집니다. 멘트가 개그스러워서 와 식사란게 저렇게 웃길수있구나 싶어서 알 수 없는 풍족감에 휩싸입니다. 내 생활의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식사가 저렇게 즐거울 수 있단 기분이 듭니다. 고양이까지 등장하면 냥이에 죽어나는 저는 귀여움까지 느껴, 와 식사를 고양이가 방해를 한다니, 정말 부럽다 싶어 죽습니다.
모 여성분은 저 이쁘고 날씬한 언니가 어떻게 저 많은 양을 먹나 싶어 '달인' 프로그램 느낌으로 봅니다. 왠지 경외란 걸 알게해줍니다. 너무나 큰 자연에서 경외를 느낀다는 칸트의 말을 알 것만 같습니다. 본받고 싶지만 저는 저럴 수 없기에 그저 존경하며 바라봅니다.
영국모 분이 먹는 것들은 코리안 음식 세계를 외국에선 대체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나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만일 맛나단 반응이 나오면 국뽕의 심정이 막 차오릅니다. 그래그래 여기가 대한민국 코리아다! 코리아 음식 빠이아!라면서 삼겹살 소주 한 잔 진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어......? 전 딱히 먹방을 찾아보지 않습니다...? ? ?
717 2017-02-09 12:04:43 70
[새창]
한분만 어그로 끄는 거 같고, 아무 소득없이 너무 답글이 길어지는 것 같으니, 병먹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어그로에 상처받지 마시고 답변하지 마시고 그냥 사뿐히 지나가주셔요. 작성자님이 고충과 상황을 난독없이 제대로 파악한 사람들이나 결혼준비 경험자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게 더 중요할거같아요.
716 2017-02-07 18:46:12 16
게임 으로선 망겜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새창]
2017/02/06 23:39:57
포케스탑 유불리도 사실 지극히 만화와 똑같은 거 같기도 합니다. 실제 지우도 엄청 발품 팔고 여행 다녀야 새로운 포켓몬을 잡으러 다닐 수 있는데, 포켓몬 많은 지역 사는 사람들은 다양한 포켓몬을 쉽게 구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결국 게임성 자체로서보다는 포켓몬을 현실화한다, 그런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그 자체에서 만족스러운 게임 같네요.
715 2017-02-07 18:44:02 2
게임 으로선 망겜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새창]
2017/02/06 23:39:57
처음부터 게임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포켓몬' 때문에 만든 게임이었죠.
포켓몬을 현실에서 잡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이 세상에 포켓몬이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포켓몬을 잡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 목적과 힘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가지 않고 라이트하게 즐겨도 사람들은 여기에 충분히 강력히 만족할 수 있죠.
게임성 자체보다 포켓몬을 잡는 기분을 살린다, 그 하나를 현실화시켜 버리자는 아이디어가 승리한 케이스 같고, 이 아이디어에서 게임을 만들려고 시작한 이 첫 시도 자체가 향후 새로운 게임 장르 개척의 열쇠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14 2017-02-07 14:53:06 15
공영방송이 보여주는 수신료의 가치 [새창]
2017/02/06 22:59:34
ㅋㅋㅋㅋㅋㅋ밑에 단어 갖고 하는 쪽 보면 언어학자들 모두 와서 울고 갈 내용이네요ㅋㅋㅋㅋ와 미쳐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족과 어원 찾아갈 때 제일 신빙성 낮아서 엄청 주의하는 현대 단어들 발음 유사성을 근거로 드넼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발음 명확히 찾으면 유사하지도 않거나 단어를 막 끼워 맞춘 거잖앜ㅋㅋ
'다 좋다'를 비록 조선에서조차도 '다 됴타'라고 발음했고 과거에도 그랬는지 확신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tazota는 다조타고 고대 한반도의 영향이겠네요? 이런 식이면 Mama가 엄마와 발음과 뜻이 비슷한데, 그렇다면 이걸 근거로 한국인이 앵글로색슨족과 고대 유럽이나 라틴어 쓰는 국가들도 장악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물론 한반도에선 조선중기에 엄마를 '엄마'라고 안 부르고 '엊/어지'와 비슷한 발음으로 불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야...어떻게 이딴 걸 공중파에...
713 2017-02-05 21:51:48 1
[새창]
3번입니다. 파랜드택틱1,2를 굉장히 좋아했어요.특히 2요. 그 정도 재미를 주는 턴제게임을 계속 찾아헤매는데 찾기 어렵네요ㅜㅜ 뭔가 턴방식이 애매하거나 전략이 너무 어렵거나 조작이 불편하거나 스토리가 재미없거나 등등...정말 재밌게 잘 플레이할 자신있는데!ㅠ 꼭 스팀에서 뵙고싶어요.
712 2017-02-04 01:13:41 5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3 19:48:06
이 정도 묘사를 할려면 실제로 고기 굽는 과정 부분부분 세밀하게 다 캐치하실수 있는 마스터신게 분명한데요?ㅋㅋㅋㅋ 겸손킹 코리안바베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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